2020.04.16 10:21
아르헨티나가 글로벌 채권단과 진행중인 700억 달러의 채무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나 여전히 타결가능성이 불확실해 디폴트(채무불이행)라는 최악의 상황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빠르면 16일 글로벌 채권자들에게 경기 침체와 부채 위기에 대응해 외국법률에 따라 발행된 채권에 대한 지불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아르헨티나 정치지도자들은 아르헨티나 경제가 올해 심각한 불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위기상황에 봉착해 달성 가능한 제안과 실질적인 구제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아르헨티나는 지난 14일 미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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