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10:16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서울 아파트 시세가 하락하고 주변 지역인 경기도·인천의 거래량은 늘어나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196.7로 전월(197.3) 대비 0.28 하락했다.실거래가지수는 시세 중심의 가격 동향 조사와 달리 실제 거래된 가격을 동일 단지, 동일 주택형의 이전 거래 가격들과 비교해 수치화한 것이다.실거래가지수 하락은 거래가격이 이전 거래가보다 낮은 금액에 팔린 경우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떨어진 것은 지난해 8월(-0.13%)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달 9일 양도세 중과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 등이 급매로 주택 처분에 나서면서2026.05.18 19:39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급매 처분에 나서면서 거래가 낮은 가격에 몰린 영향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전월 대비 0.28% 하락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이어지던 상승 흐름이 꺾인 것으로, 특히 강남3구가 포함된 동남권이 -3.10%로 하락을 주도했다. 급매가 끌어내린 실거래가실거래가 지수는 실제 거래된 가격을 동일 단지·동일 주택형의 이전 거래와 비교해 산출한다. 따라서 지수 하락은 같은 아파트가 직전보다 낮은 값에 팔린 거래가 많았다는 뜻이다. 강남권에서는 양도소2026.05.18 18:09
GS건설 자이에스앤디는 인천 서구 검암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총 601가구 규모의 ‘검암역자이르네’를 지난 15일 분양에 들어갔다. 검단과는 입지 조건의 차이가 나 분양가 등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분석하고 있다.18일 지역 업계에 따르면 인천 검단구는 오는 7월 서구에서 신설된다. 서구인 검단은 신설 검단구로 분구 후에도 비교적 인프라가 형성되는 반면, 검암은 이에 비해 자족 도시로서 기능이 뒤떨어져 열악한 약점은 AI 분석에도 명확하다. 막 시작된 도시로서 긴 시간이 필요한 도시구조라 갈 길이 멀다. 이런 도시에 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가 첫 민간분양에 들어갔다. 수분양자는 검단과 검암2026.05.14 16:54
DL이앤씨가 서울 노량진뉴타운 아파트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을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987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285가구다. 구체적으로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다.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2026.05.14 16:43
우미건설이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서 약 5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우미건설은 고양 창릉지구 S-1블록에 짓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견본주택 관람은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되며 일반고객은 16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74·84㎡ 494가구 규모다.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일정은 18일과 19일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되며 사전청약자의2026.05.13 10:23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 전망이 호전됐다. 급격하게 오르는 전세가격 탓에 매매·분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전망이 많아진 영향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택산업연구원의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9.1포인트 상승한 80.0이다. 수도권은 전달 보다 4.5포인트 오른 85.6이 됐고 비수도권은 22.2포인트 높아져 78.8이 됐다.이중 서울은 4월 보다 2.9포인트 높아져 기준선인 100.0을 기록했다. 전국 주요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는 지난 3월 105.4에서 4월 97.1로 8.3포인트 하락한 바 있다.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서울 분양전망지수가 100에 도달한 것은 매매가 15억 원 초과 대출규2026.05.11 13:50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로 인해 다주택자들이 서울 저가 아파트를 처분하고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와 서초구 등 등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의 주택 거래금액은 반토막 난 반면 노원·도봉구 등 하위 지역의 거래액은 늘어났다.1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알투코리아의 마켓브리프 2026년 5월호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액은 23조78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3% 감소했다. 이는 집값이 비싼 지역의 거래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이 기간 동안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집값 상위 13개 자치구의 주택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했다. 거래 감소액만 약 15조 원에 이른다. 반면 노원구, 도봉2026.05.08 10:16
4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3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 대단지 공급이 집중되면서 전국 ㎡당 평균 분양가는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리얼하우스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 공급 물량이 2만4315가구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월(1만1188가구) 대비 117.3% 증가한 수치로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 전년 동월(1만3262가구)과 비교해도 83.3% 늘었다. 올해 1월 3854가구, 2월 5342가구로 부진했던 공급이 3월 1만 가구를 회복한 데 이어 4월 들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인 것이다.지방 공급 증가 폭이 컸다.2026.05.06 09:58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에 오피스텔 시장 성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중심의 소형 오피스텔에서 벗어나 실거주 목적의 ‘아파트 대체재’로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다.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3만276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만6055건) 대비 약 26% 증가한 수치다. 거래량 회복과 함께 면적별 수요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전용면적 60~85㎡ 구간 거래는 전년 대비 78% 증가했고 85㎡ 초과 대형 오피스텔 역시 77% 늘었다. 반면 초소형 상품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제한되거나 약세를 보이며 시장 중심축이 중대형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이 같은 변화는2026.05.05 08:32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1일 오후 8시경 발생한 이번 화재로 인해 지하 전기실 설비가 모두 소실되면서 1429세대의 전력과 수도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복구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희망브리지는 사고 직후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에 보관되어 있던 물품을 현장에 긴급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일시구호세트 1200세트 생수 3840병(500ml) 컵라면 2000개 이온음료 2016개 과자류 4160개 에너지바 2000개 등 총 1만 5천여 점에 달한다.이번 구호2026.05.04 10:05
3월 아파트 청약 시장에 10만9928건의 통장이 몰리며 월별 최고치를 경신했다.직방은 지난 3월 분양공고를 올린 아파트 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건수가 10만9928건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월별 최고치다.월별 청약접수 건수는 1월 1만549건, 2월 2만7313건에서 3월 10만9928건으로 급증했다. 분양 단지수도 1월 8개, 2월 11개에서 3월 27개로 늘었고 평균 경쟁률도 같은 기간 4.2대 1에서 12.9대 1로 상승했다.직방 관계자는 “1~2월과 달리 3월에는 아크로서초·오티에르반포 등 서울 주요 단지 6곳이 분양공고를 내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서울에서는 9만322건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156.3대 1을 기2026.05.01 07:00
박영범 세무사·YB세무컨설팅 대표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 이른바 '꼼수'가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관행처럼 여겨진 가족 간 편법 증여나 법인 자금 유용이 이제는 국토교통부의 실거래 조사 분석 망에 걸려 여지없이 '세금 폭탄'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24일 발표한, 국토교통부가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기획 조사에서 국세청에 통보한 사례 가운데서 그 규모와 대담함을 보여주는 대표 적발 사례 4가지를 해부해 봤다. '엄마 찬스' 활용이나 법인 자금 무단 차입 등 다종다양했다. 그런데도 국세청의 촘촘한 감시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걸려들었다. 가장 흔하면서도 치명적인 사례는 부모·자식2026.04.27 09:25
다음달 전국에 2만 세대에 가까운 아파트가 분양된다. 직방은 다음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1만9278세대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월(1만968세대) 대비 76%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지난해 5월 8344세대에서 올해 5월 1만5495세대로 86%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4월 분양시장은 예정 물량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분양예정 물량은 4만380세대였으나 실제 공급은 4만2594세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이는 3월 예정물량 중 일부가 4월로 이월된 데다 일정이 미정이었던 사업장들이 4월 말로 일정을 집중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5월 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2026.04.21 12:0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일 LH가 시행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3차)'와 관련하여, 6개 권역에서 공고 관련 주요 내용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21일 대구경북권(LH 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전북권(22일, LH 전북지역본부) △광주전남권 (23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충청권(28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강원·제주·그 외 지역(30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부산·울산·경남권(5월14일,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순으로 열린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LH는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2026.04.20 09:57
5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직방은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1685세대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1만7387세대) 대비 32.8%, 전월(1만6311세대) 대비 28.4% 감소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지방이 8524세대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하며 공급이 집중됐다. 반면 수도권은 3161세대에 그치며 전월(8193세대) 대비 61.4% 급감, 올해 들어 월별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수도권은 서울·경기·인천 모두 입주물량이 줄었다. 서울은 3개 단지, 296세대다. 송파구 더샵송파루미스타(179세대), 강동구 디아테온(64세대), 비오르(53세대) 등으로 구성돼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경기권은 5개 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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