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1:27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연초 아파트 공급을 주저하던 건설사들이 분양물량을 대거 풀면서 전년 동월 대비 신규 분양 물량이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달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1942가구(일반분양 1만5852가구)다. 지난해 4월(총 1만1307가구·일반분양 8949가구) 대비 94.05% 증가한 수치다.지역별로는 서울 4433가구(일반 1620가구), 경기 9906가구(일반 7916가구), 인천 7603가구(일반 6316가구) 순이다.서울에서는 재개발 구역 일반 분양이 예정돼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아크로리버스카이 982026.03.11 16:54
여주시는 지난 9일 교동 금호어울림베르티스 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열고 입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간담회는 자연마을에 비해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공동주택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교동에 위치한 금호어울림베르티스 아파트는 2022년 준공된 단지로, 7개 동 605세대로 구성돼 있다.간담회에서는 아파트 인근 폐모델하우스 정비를 비롯해 △공동주택 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설치 비율 조정 △주민 행사 시 푸드트럭 운영 허용 △아파트 주변 어린이공원 시설 보강 △전동킥보드 관리 강화 등 주민2026.03.10 15:16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인공지능(AI)홈 솔루션 공급을 늘리며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포스코이앤씨 주거 브랜드 ‘더샵’에 공급해 온 씽큐온이 누적 1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AI가 탑재돼 고객과 일상 언어로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한다. 입주민은 LG전자 가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마치 대화하듯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가 AI홈 플랫폼 ‘씽큐’ 앱을 통해 제공 중인 아파트 특화 기능 ‘우리 단지 연결’ 서비스의 적용 세대도 올해 1분기 기준 30만 세대를 넘어섰다. 이는 분당·일산·중동2026.03.10 11:38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가 주춤하고 15억 원 미만 물건이 약진하고 있다. 다주택 매물 출회로 매매시장이 조정에 들어가자 경매시장 역시 중저가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건 44건 중 강남3구와 용산구 물건은 4건으로 전체 낙찰건 중 9.1%에 그쳤다.지난달 낙찰률은 45.4%로 전달보다 1.1%포인트(p) 상승했지만 낙찰가율은 6.1%p 내린 101.7%로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의 하락 원인으로는 고가 낙찰 감소가 꼽힌다. 전달 낙찰된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44건 중 낙찰가2026.03.10 09:53
지난달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이 3.03대 1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달 1순위 접수는 4537건이었으며 1순위 일반공급 물량은 1497가구였다. 접수 건수는 전월(9878건) 대비 54.1%, 전년 동월(4만1046건) 대비 88.9% 감소했다. 공급가구 수는 2351가구로 전년 동월(2030가구)과 비슷했지만 청약 접수는 크게 줄며 청약 수요 감소가 뚜렷했다.월별 흐름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1순위 경쟁률은 지난해 12월 6.16대 1에서 올해 1월 4.09대 1, 2월 3.03대 1로2026.03.09 10:48
올해 들어 서울 임차아파트 중 월세가구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전세대출이 제한된 영향이다.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상황이라 주거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6일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계약 1만9313건 중 보증부월세(반전세)를 포함한 월세 계약은 1만33건으로 전체의 52.0%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신규 계약 중 월세 비중이 47.1%였던 것과 비교해 4.9%포인트 늘어난 수치다.보증부월세(반전세)를 포함하면 월세 비중은 올해 들어 전체 임대차 계약의 절반을 넘어섰다.이 같은 월세비중2026.03.08 13:26
서울 주요 지역의 고가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약해지며 상승 흐름이 눈에 띄게 꺾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8일 부동산업계와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5분위(상위 20%) 평균 매매가격은 34억712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27만원 오른 수치로 지난 1월(2744만원 상승)과 비교해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5분위는 주택을 가격대에 따라 5등분해 분위별 평균가격을 산출한 통계로 1분위는 가격 하위 20% 저가 주택, 5분위는 상위 20% 고가 주택를 말한다.서울 아파트 5분위의 올해 2월 매매가격 상승액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간의2026.03.06 09:19
지난달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의 전국 평균 분양가는 7억1000만원을 넘었다.리얼하우스는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12개월 이동평균)가 ㎡당 852만 원으로 전월 843만 원보다 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부산(3.1%)과 경기(3.0%), 제주(2.5%), 경북(2.1%) 등에서 상승했고 서울(-2.3%)과 광주(-0.5%), 충남(-0.1%)은 소폭 하락했다.전국 전용면적 ㎡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1월 사상 처음으로 800만 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 1월에는 843만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2월에는 다시 상승으로 돌아섰다.지난해 2월 대비 분양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48.6%)과 대구2026.03.05 13:25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대형의 내 집 마련 문턱이 한층 높아졌다. 정부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수요의 시선이 옮겨가는 분위기다. 특히 서울 접근성과 개발 기대감을 동시에 갖춘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대안 주거지로 거론되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6월 ‘6·27 대책’을 통해 수도권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 원으로 제한했다. 이어 10월 ‘10·15 대책’에서는 주택 가격 구간별로 대출 한도를 다시 낮췄다. 15억 원 이하 주택은 6억 원,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4억 원, 25억 원 초과는 2억 원으로 조정됐다.서울 아파트 가2026.03.04 09:33
GS건설이 하자담보기간이 지난 아파트의 안전시설을 점점한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전문가들2026.03.03 10:40
대우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지난 1953년 시작된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에 구현된 작품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 콘셉트을 반영했다”며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2026.03.03 10:17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도 서울 아파트·오피스텔 가격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아파트 값은 21개월 연속 올랐고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13째 상승 중이다. 3일 KB부동산이 전날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34% 상승하며 21개월 연속으로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72%에서 12월 1.06%, 올해 1월 0.87%로 꺾였으나 2월에 다시 확대됐다.구별로 관악구(2.68%), 강서구(2.48%), 서대문구(2.45%)가 월 2%가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서울 외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와 인천시의 아파트값이 지난달 각각 0.54%, 0.09% 올라 각각 9개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서울 외 수2026.03.03 09:46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1순위 기준)은 3910가구다.이는 지난해 1·2월(5416가구) 대비 27.8% 감소한 수치다. 공급이 비교적 활발했던 2024년 1·2월(1만7580가구)과 비교하면 77.8% 줄었다.특히 리얼투데이가 청약 물량 조사·집계를 시작(2010년) 이후 2011년 3천864가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적다.이는 지속적인 공사비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건설사들이 무리한 분양보다는 사업성을 검토하2026.02.27 16:24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큰폭으로 증가했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576가구로 전월 대비 0.1%(66가구) 늘었다. 작년 12월 소폭 감소했다가 한달 만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수도권이 1만7881가구로 12.6%(1998가구) 늘었고 지방(4만8695가구)은 3.8%(1932가구) 감소했다.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2만9555가구로 집계돼 전월 대비 3.2%(914가구) 증가했다.이 가운데 약 86.7%에 해당하는 2만5612가구가 지방 아파트다.경남이 353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3268가구), 부산(3249가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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