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22:38
안성시는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 지점까지 약 1.56km 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정비하고 지난 9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3년 7월 완료된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이후 약 13년 만에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지난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부터 안성천 합류 지점까지 총 4.25km에 이르는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금석천을 따라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생태 하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과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2026.03.12 14:51
안성시는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중동 정세로 인해 안성 지역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관련 민원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시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2026.03.12 14:48
안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행정 절차상의 어려움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시는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행정사 14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을행정사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 대상은 안성시민은 물론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까지 포함된다.상담 내용은 △각종 인허가 등 민원 관련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잡한 행정 절차 안내 등으2026.03.10 15:57
안성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기업 생산공정 견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6일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과 주요 기술, 생산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이오테크닉스는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에서 실소유자 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약 7만2천㎡ 부지에 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하고 향후 인력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이 기업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2026.03.09 15:40
에스엠씨지가 9일 코스닥 상장 1주년을 맞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공장 탐방형 기업설명회(IR)를 열며 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화장품 유리용기 전문기업 에스엠씨지는 지난 6일 부국증권 등 16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안성 공장 탐방 및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최근 멀티 생산 체제로 전환된 생산라인을 직접 참관했다. 회사는 기존 1개 라인에서 단일 제품만 생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개 라인에서 2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 투자를 진행해 최근 구축을 완료했다. 이달부터 일부 라인이 가동에 들어갔으며, 다른 라인도 생산 차질 없이 순차적으로 양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2026.03.06 17:19
안성시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서명운동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134㎞ 규모의 철도사업으로, 약 9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절차는 경제성과 재무성, 정책적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다. 조사는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2026.03.06 16:38
안성시는 출산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업 활성화를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시는 2026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성시에 자녀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다. 대상 산모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성시 축산정책과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2026.03.06 15:32
안성시는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4일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정은 양 도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도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 경험,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서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협정 체결식에는 김2026.03.04 15:59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이하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190구좌)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3평)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텃밭별 각 10구좌)를 우선 배정하여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2026.03.04 15:48
안성시가 국가정책 추진과 증가하는 행정 수요 대응을 위해 추진한 공무원 정원 증원안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됐다.시는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결과 인건비 증가에 대한 우려 등을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총 50명의 인력 증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앙정부가 기준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인력 25명이 포함됐다.먼저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법정·의무 성격이 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인력으로,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될 수 있어 적기 반영이 필요한2026.03.02 08:05
리플(Ripple)의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최근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둘러싼 은행권의 태도를 비판하며, 성실한 협상 참여를 촉구하는 직격탄을 날렸다. 갈링하우스의 이 같은 비판은 미국 백악관이 주도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CLARITY 법안) 협상이 '수익률(Yield)'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거래의 문은 열려 있다"… 갈링하우스, 은행권의 '의지' 문제 지적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거래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은행들은 성실하게 이 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협상이 결렬2026.02.26 23:12
안성시가 농업 현장 지원 체계 개선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농업기술상담소 직원들과 함께 성과평가 간담회를 열고 상담소 조직 개편 이후 추진 성과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32년간 유지돼 온 읍면별 1인 근무 체계를 개편해 2024년 1월부터 도입한 4개 권역 통합 운영 방식이 시행 2년 차에 접어든 데 따른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통합 체제 전환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상담소 기능의 실질적 강화다. 지역 특화사업 예산은 2023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2억1천만 원 규모로 확대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또 기존 단독 근무2026.02.26 23:11
안성시가 추진 중인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핵심 행정 절차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시는 지난 24일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조건부 동의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경기도 심의 과정에서 제기됐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되면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성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 시행을 맡는다.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며 약 11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세종포천고속도2026.02.25 09:58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칠곡호수공원을 다음 달 27일 정식 개장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개장에 앞서 3월 26일 오후 7시에는 준공식이 열릴 예정이다.이번 칠곡호수공원 개장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농업용 저수지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호수관광벨트 조성의 핵심 단계다.칠곡호수공원은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형 공간으로 재정비됐다.특히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낙조 감상이 가능한 전망 공간과 휴식 공간을 곳곳에 배치했다. 방문객들은 하루 중 가장 아름2026.02.25 09:54
안성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은 비대면(인터넷·스마트폰·ARS)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되어 농업인의 신청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과 휴대폰 간편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휴대폰 간편신청은 전년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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