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5:29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가능한 국토계획·관리를 위해 학계와 손을 잡았다. 농어촌공사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지난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 계획과 관리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연구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토론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와 교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어촌 지역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공사와 국토·도시계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학회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농촌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이 한층2026.03.18 10:23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연중으로 확대해 매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이희억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18일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공동체 활력 견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농촌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지난해 시범 운영된 ‘농촌관광 가는 주간’ 사업은 489개 관광상품 할인과 연계 이벤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매월 둘째 주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한다.‘2026.03.16 11:21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한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1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2026.03.12 16:38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12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기업의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전국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KRC-EVERY 안심일터’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인공지능2026.03.06 20:49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 외 19개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일제히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의 ‘말랑갯티 학교’는 도시 학생이 농어촌 학교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 활동이다.현재 강화군 16개교와 옹진군 4개교에서 운영 중이며 총 44가구 8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입교식은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던 소규모 학교들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던 해명초는 올해 농어촌유학으로 2명의 신입생을 맞이해 1년 만에 다시 입학식을 개최했다.양사초 역시 농어촌유학으로2026.03.05 11:19
한국농어촌공사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한 농업용 저수지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농업용 저수지 3428개소(전체 1만6973개소 중 20%)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한 208개소를 선정해 지난달 23일부터 점검을 시작했다. 안전 점검에서는 제방·물넘이·방수로 등 저수지 주요 구조물의 균열‧침하 여부를 자세히 확인한다.이번 점검은 공사·민간전문가·국민이 참여하는 ‘다중 점검체계’와 ‘주민점검신청제’로 진행한다.농어촌공사는 시설 담당자가 1차 점검한 뒤,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까지 합동으로 점검(다중 점검체계)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지역2026.03.04 10:27
LG전자가 올해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확대한다. 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찾아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세탁기·냉장고·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거나 전원 주변에 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도 실시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순회서비스 사업이란 거리 등의 이유로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을 중2026.02.27 09:58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술지원과 정책 개발 중심 체계에 홍보 기능을 추가해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공사에 따르면 '농촌공간계획'은 농촌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거·산업 등 기능별로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획해 농촌 재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중앙 및 광역 지원기관으로 지정돼 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제주 등 6개 지역에서 지방정부의 농촌공간계획2026.02.26 07:33
안산시가 한국농어촌공사와 손잡고 시화지구 대송단지를 미래형 농산업 융복합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시화지구(대송단지) 간척지 활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화지구 대송단지를 안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양 기관 협력의 출발점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안산시의회에서 업무협약 동의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12월에는 관련 용역 예산 2억원이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서신면 일원에 걸친 총 1330만 평(4,32026.02.12 16:44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에서 배출된 폐페트(PET)병 3천여 개로 친환경 구명조끼 100벌을 제작해 지역 어촌계에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사업을 통해 폐페트를 매립⋅소각하는 것에 비해 200kg 가량의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는데 동참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선박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폐페트, 폐로프 등을 재활용한 안전조끼, 방한용품, 팰릿 등의 다양한 자원순환 물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증하며 자원순환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변재영 울산2026.02.10 09:55
한국농어촌공사가 4월 9일까지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1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스마트 공장은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2026.02.05 14:42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적인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반대하는 평택시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농어촌공사가 수익성에만 치중하여 평택호의 관광 경쟁력과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한국농어촌공사 공고에 따르면, 사업의 주요 내용은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에 달하는 485헥타르 면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68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이학수 의원은 해당 사업을 두고 “66만 평택시민이 40여 년간 준비해 온 평택호 관광단2026.02.03 15:22
한국농어촌공사가 세계적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은 △법령 △내부 규정 △윤리 기준 등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공사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경영과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사장은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조직문화 관리체계인 ‘KRC Clean Wave 1‧2‧3’을 도입해 윤리경영2026.02.03 13:56
쿠팡이 작년에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000톤을 넘어섰다. 전국 농어촌의 우수 농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농어촌 판로를 확대한 결과다. 올해도 생산인구 감소, 잦은 기후변동, 고물가 등 ‘3중고’에 놓인 지방 농어촌에서 신규 매입 산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3일 쿠팡에 따르면, 작년 인구감소지역을 비롯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9420톤을 기록했다.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 과일 30여종(7550톤), 고등어·갈치·옥돔·꽃게·새우·꼬막 등 수산물 30여종(1870톤)이다. 과일 매입 지역은 전남(영암·함평)과 충북 충주, 경북 고령군 등 7곳2026.01.28 16:21
한국농어촌공사가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28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 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2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3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4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5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
6
카타르 가스공급 5년간 중단 "불가항력 선언"... 로이터 긴급 뉴스
7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8
코스피200 야간선물, 뉴욕증시 하락 딛고 소폭 상승…867.45 마감
9
코스피 7000 가능한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vs 외국인 45조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