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08:51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6월 25일 선보인 '얼박사'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100만 캔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얼박사는 얼음컵에 자양강장제와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편의점 꿀조합’ 음료를 정식 상품화한 것이다. 특유의 청량한 탄산과 상큼함으로 국내에선 가장 유명한 DIY(Do It Yourself) 음료로 꼽힌다.지난달 기준으로 얼박사는 ‘몬스터’, ‘핫식스’ 등을 꺾고 에너지음료 매출 1위에 올랐다. 극심한 폭염이 이어진 지난 일주일(7/25~31) 얼박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6배 이상 크게 신장했다.얼박사 제조를 위해 각 상품을 개별 구매해야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2021.11.22 15:31
미국 에너지음료 제조업체 몬스터 베버리지는 미국의 알콜음료 제조업체 컨스텔레이션 브랜즈와의 합병을 교섭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사를 합친 시가총액은 약 920억 달러규모다. 합병의 형태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야후 파이낸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몬스터 베버리지가 합병을 둘러싸고 어드바이저 회사와 협의했다고 전했다. 교섭이 실제로 합병으로 이이질지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로이터통신은 몬스터 베버리지에 이와 관련된 사실을 확인해주기를 요구했지만 현재까지 답변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는 소문과 억측에 대해서는 답2020.05.23 05:05
GS25가 오는 21일 PB(자체 브랜드) 에너지 음료인 ‘유어스 존버나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에너지 음료의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신제품을 기획했다. 실제로 GS25의 에너지 음료 매출이 전체 음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30.3%, 올해 1월~5월15일 기준 25.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매출 구성비를 보면 ‘몬스터’ ‘레드불’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이 68.9%를 차지한다. 유어스 존버나이트(250㎖, 1200원)는 총 6개월의 개발 기간을 들여 탄생한 제품이다. GS25는 해외 브랜드가 주류를 이루는 에너지 음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20차례 이상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2020.03.18 10:20
성인은 하루에 커피 4잔, 청소년은 에너지음료 2캔 이상 마시면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권고량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지적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8일 국내 식품의 카페인 함량과 우리나라 국민의 연령별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지적했다. 최대 권고량은 건강한 사람이 섭취했을 때 부작용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 하루 섭취량으로 식품당국은 성인은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설정, 관리하고 있다.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21개 품목 883건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을 조사한 결과, 볶은커피, 액상커피, 조제커피와 인스턴트커피의 1회2019.06.09 13:11
미국 심장병학회가 에너지 음료의 중독을 경고하고 불안, 피로, 신경과민, 골다공증, 메스꺼움 등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청소년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말했다. 심장의 리듬을 방해한다는 최신 연구도 나왔다. 사망사례도 37명에 이른다. 그러나 에너지 음료의 배출은 2021년에는 세계적으로 6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버스 온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집중력 고도화와 인지 기능의 향상과 에너지 보충, 그리고 알코올과의 혼합 등을 이유로 에너지 음료가 청소년층에서 큰인기를 끌고 있지만 부작용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의료 관계자를 중심으로 에너지 음료의 건강을 해친다는 우려가2019.06.02 13:24
에너지 드링크는 우리에게 힘을 북돋울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 속의 성분이 건강에 의도하지 않은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최근 학술지 ‘미국 심장 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함유한 에너지 음료가 심장의 전기 활동을 변화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논문에 참석한 퍼시픽 대학(University of the Pacific)의 토마스 롱 약학 보건 대학원의 사친 사하(Sachin Shah) 교수는 "이러한 에너지 드링크는 약을 복용하거나 특정 유형의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부정맥, 또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의 위험을2019.05.30 06:00
세계적인 음료 업체 코카콜라 시스템은 '코카콜라' 브랜드로는 처음인 에너지 드링크 '코카콜라 에너지'(250ml 캔과 자판기용 190ml 캔)를 7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에너지'는 카페인, 과라나 추출물, 비타민 B6, 그리고 나이아신이 함유돼 '코카콜라'만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 음료로 판매된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발표회를 가진 일본 코카콜라의 코카콜라 TM그룹의 시마오카 요시카즈 총괄 부장은 "코카콜라 브랜드에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도입하고 영역을 확대하고 신규 소비자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새 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그는 "에너지 드링크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유망한 고수익 시장이다.2016.12.16 16:17
에너지음료가 사실은 정량 이상을 섭취할 경우 카페인 중독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에서 소비자자가 에너지 음료를 먹고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 음용시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원이 졸음을 쫒기 위해 청소년들 사이에 즐겨 먹는 에너지 음료 한캔에 대해 카페인 조사를 한 결과 1일 카페인 섭취권고량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에너지음료 20개 제품의 카페인 등 안전성과 열량·당류 등 영양성분, 표시실태 등을 시험·평가했다. 그 결과 카페인의 경우 삼성제약의 '야'(YA)가 162.4mg으로 가장 높았는데, 체중 50㎏의 청소년이 이 음료를 한 캔 마시면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권고량(125㎎)의 130%를 섭취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카페인 하루 최대섭취량은 성인 400㎎, 임산부는 300㎎, 어린이와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이다. 카페인이 가장 적게 들어있는 제품은 아세의 '과라나아구아나보카'(1.0mg)였고 20개 제품의 한 캔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58.1㎎이었다. 제품 표시사항 개선이 필요한 제품도 지적이 됐다. 명문제약의 '파워텐'은 총 카페인 함량을 표시하지 않았고 몬스터에너지울트라, XS크랜베리블라스트, 에너젠(동아제약)은 열량과 나트륨 표시량이 측정값과 차이가 있었다.2016.12.07 05:30
2030대 소비자들이 집중력 향상 등의 이유로 에너지음료를 쉽게 찾고 있지만 잘 못 음용했다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뇌출혈’, ‘심장마비’ 등 각종 부작용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음료 시장은 연평균 10%대 고속 성장을 기록 중이다. 문제는 에너지음료에 다량으로 녹아있는 ‘카페인’이 아직 의학적으로 검증이 안 된 상태라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에너지음료에 녹아있는 고농도의 카페인이 집중력과 인지 기능은 향상시키지만 다양한 부작용도 함께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각종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지만 카페인이나 에너지음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연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크게 우려했다. 서울대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한 보고서를 통해 “간 손상, 신부전, 호흡기 장애, 경련, 정신병적 증상, 부정맥, 심근 경색, 등 사망까지도 보고되고 있다”며 에너지음료에 대한 정확한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실태조사에서 에너지음료를 장기간 복용하다 사망한 사례는 17명에 달한다. 최근에도 에너지음료를 장기간 복용하다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국내에서도 조선대 의과대학이 2013년 진행한 실태조사에서 에너지음료를 복용한 후 43.6%는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배영희 오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에너지음료가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는 카페인은 일종의 신경계통 변화를 일으켜 힘이 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며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안정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것을 방해하는 물질이어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15.06.30 13:12
청소년이 하루에 커피 음료와 에너지 음료를 1캔씩만 마셔도 하루 최대 섭취권고량을 넘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페인을 과다섭취하면 불면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히 청소년층의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식품의 카페인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커피류가 449.1㎎/㎏으로 가장 높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초코우유나 커피우유가 포함된 가공유류가 277.5㎎/㎏이었고, 에너지음료를 포함한 음료류가 239㎎/㎏, 코코아가공품류 혹은 초콜릿류가 231.8㎎/㎏이었다. 식약처는 카페인의 일일섭취 권고량을 성인의 경우 400㎎ 이하, 임산부 300㎎로 정했다. 또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당 하루 2.5㎎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2014.08.19 15:09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해외투자 장려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시행 규칙 개정- 석유, 무기 산업, 부동산 투자의 외국인 투자 외에도 교통, 물류, 정보통신 기술 등의 부문에 투자 허용 검토 중- 2011년~2012년 사이 외국인투자가 25%나 감소해 새로운 규칙제정 시도하는 것임- 현재는 에너지부문의 원유 정제, 석유 화학, 비료, 전기, 물, 광업 및 광물 처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사우디아라비아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향후 10년 동안 에너지 폐기물 36조 소요 전망- 세계 석유 수요의 12%를 담당하고 있지만 생산량의 24%를 국내에서 소비하고 있음- 2030년에는 국내수요가 50%를 차지하게 되면서 에너지 폐기물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2014.05.27 12:04
[글로벌이코노믹=정영선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국내 에너지음료 1위 브랜드 '핫식스' 패키지 라벨을 새롭게 변경해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지난 2011년 5월 이후 3년 만에 실시한 것으로, 제품 성분 및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에너지음료 시장에서 핫식스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 점이 특징이다.리뉴얼 된 핫식스는 라벨 전면에 기존의 불꽃 패턴에서 불멸과 부활의 상징을 가진 불사조가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이미지를 적용해 힘찬 하루를 위한 에너지 음료임을 더욱 강조했다.또한, 제품별 특징을 살려 '오리지널'은 블루 컬러, 오렌지, 사과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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