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9 08:23
엔에이치엔(NHN)이 경기도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 인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8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새로이 선임했다.사측의 이날 주주총회에선 정지원 시에라 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이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두는 안건을 논의, 가결했다. 이 외에도 정우진 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제무재표 승인 등의 안건을 다뤘다.정지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은 시에라 인베스트먼트에 앞서 삼일회계법인과 MC 파트너스 등 사모펀드 운용사 등을 거쳐온 재무회계·경영관리 전문가다.정우진 NHN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게임 사업을 중심으로 한 수익성 강화를 주요 목표로 내세운 가운2023.03.24 15:04
HDC현대산업개발이 24일 용산 대원콘텐츠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진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된 최진희 교수는 현재 고려대 경영대학 마케팅 전공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마케팅학회·한국소비자학회·한국광고학회 등에서 이사직을 수행했으며 현재 CJ CGV(주)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다. 최 교수는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심리학과 석사·미국 시카고대학 부스경영대학원 행동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HDC현산 관계자는 "최진희 사외이사는 아이파크를 비롯한 당사가 수행하는 다2023.03.21 13:36
SK그룹 각 상장사가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여성 및 전문경영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거 신규 선임함으로써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다. SK그룹은 SK 12개 주요 상장사들은 이사회를 열어 총 12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고 이달말까지 주총에서 이들을 신규 선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12명 사외이사 후보 중에 7명이 여성이고, CEO(최고경영자)급 전문경영인 출신도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SK그룹 12개 상장사 이사회의 여성이사는 총 19명으로, 여성이사 비율이 지난해 대비 7%포인트 높아진 21%가 될 전망이다. 전·현직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도 모두 14명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사외이사에서 차2023.02.22 17:02
5대 금융지주의 사외이사 임기가 오는 3월 대거 만료되는 가운데 KB금융지주가 더이상 연임이 불가능한 사외이사 3명의 대체 후보군을 선정했다.특히 3명 중 2명을 여성으로 추천하면서 다음달 예정된 정기주총을 거쳐 선임이 완료시, KB금융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여성 사외이사가 3명까지 늘게 된다.KB금융은 지난 21일 열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김성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 등을 3명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22일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3월 24일 정기 주총에서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2022.06.28 13:24
애경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대표 이석주)는 조소영 부산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AK홀딩스는 지난달(5월)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규정에 따라 조소영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고, 이달 28일 임시주총을 열어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또한 같은 날 이사회를 통해 조소영 사외이사를 거버넌스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선임했다.AK홀딩스의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된 조소영 사외이사는 현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비교공법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헌법 및 헌법재판제도 연구위원(헌법재판소), 국회 미디어개혁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국2021.05.18 17:41
롯데카드가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려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높이며 ESG경영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롯데카드는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5명의 사외이사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전체 사외이사 중 2명이 여성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으며, 카드사 중에서 여성 사외이사가 2명인 곳은 롯데카드가 유일하다.롯데카드는 지난 3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협회장을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는 2019년 김수진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선임한 데 이은 두 번째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다.이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교육대학원 박사2021.04.01 11:17
내년 8월부터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둬야한다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앞두고 지방 금융지주사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DGB·JB금융지주 등 지방 금융지주 3사 이사회 내 여성 사외이사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사 여성 이사 영입 본격화 전망개정된 자본시장법은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법인의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여성 사외이사 고용을 촉진하기 위함이다.적용 유예기간 2년을 고려하면 내년 8월부터는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둬야 한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구인난을 호소하기도 한다.금융 분야의 기본 소양을 지닌 여성 인력의 풀이 제한적이라는 게 그 이유다. 사2021.04.01 10:52
내년 8월부터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둬야한다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앞두고 지방 금융지주사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DGB·JB금융지주 등 지방 금융지주 3사의 이사회 내 여성 사외이사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사 여성 이사 영입 본격화 전망개정된 자본시장법은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법인의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여성 사외이사 고용을 촉진하기 위함이다.적용 유예기간 2년을 고려하면 내년 8월부터는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둬야 한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구인난을 호소하기도 한다.금융 분야의 기본 소양을 지닌 여성 인력의 풀이 제한적이라는 게 그 이유다.2021.03.30 14:56
GS홈쇼핑은 지난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공인회계사 윤종원씨를 여성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GS홈쇼핑 첫 여성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임기는 2년이다. 독립적인 위치에서 회사의 건전한 경영을 위해 감독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종원 사외이사는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뒤 1995년부터 회계법인 등에 근무하며 재무제표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계속해 왔다. 금감원 연석회의 위원, 한국회계기준원 자문위원, 한국공인회계사회 심리위원 및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삼일회계법인 품질관리실 및 감사본부, PwC US Risk Management Dept.를 거쳐, 현재는 대주회2021.03.24 16:36
이마트가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연미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연미 부교수는 이마트의 기업분할 이후 첫 여성 사외이사로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까지 2년이다. 김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듀크대학교 로스쿨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자본시장법과 상법에 정통한 전문가라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그녀는 제36회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홍익대학교 법학대학 조교수를 거쳤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마트는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배경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2021.03.17 05:59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267개 상장기업 가운데 30여개가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조사됐다.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64대 대기업집단 가운데 지난 12일까지 주주총회 소집결의서를 제출한 267개 상장기업의 사외이사 후보를 전수 조사한 결과, 모두 51명의 여성 후보 중 재선임 대상 8명을 제외한 43명이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나타났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내년 8월부터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법인 이사회는 특정 ‘성’으로만 구성하는 것이 금지돼 사실상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의무적으로 둬야 한다. 이들 43명에는 사측이 제안한 후보 외에 주주 제안으로 추가된 여성 후보가 포함돼 있어 실제 올해 주총에서 선임되는2021.03.11 10:07
롯데쇼핑이 오는 23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서 사내‧외 이사진 관련 안건을 결의한다. 지난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롯데쇼핑의 주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강희태 대표이사 부회장의 재선임이 논의될 예정이다. 강 대표는 2017년부터 롯데쇼핑 대표이사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롯데그룹 유통 BU장을 역임하고 있다. 롯데지주 임원이었던 윤종민 사장은 이달 부로 임기가 만료된다. 뒤를 이어 사내이사에 신규로 선임될 대상은 강성현 마트사업부 총괄 대표(전무)와 최영준 HQ재무총괄본부 1부문장이다. 임기는 모두 2년이다. 현재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황범석 백화점사업부 총괄2021.02.24 11:25
100대 기업 중 여성 없이 남성만으로 사외이사가 구성된 기업이 7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100대 기업 사외이사 수는 441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은 7.9%인 35명에 그쳤다. 남성이 92.1%인 406명으로 조사됐다. 여성 사외이사가 단 한 명이라도 있는 기업은 30개였고, 나머지 70개 기업은 남성이었다. 지역난방공사의 경우 사외이사 6명 중 3명이 여성으로 나타났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에쓰오일은 2명씩이었다. 100대 기업에서 사내·사외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회 인원은 756명으로, 이 중 여성은 5.2%인 39명에 그쳤다.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내년 8월부터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법인2020.03.04 06:50
4대 금융지주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은 2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여성 사외이사가 있는 금융지주는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두 곳이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여성 사외이사가 없었다.KB금융은 2019년말 기준 사외이사 7명 중 여성은 1명이다. 하나금융은 사외이사 8명 중 1명이 여성이다. 신한금융은 사외이사 11명, 우리금융은 사외이사 5명으로 모두 남성이다.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여성 사외이사의 비율을 2020년까지 40% 목표로 권고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국내 금융지주의 여성 사외이사 비율은 낮은 편이다.다만 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과 오규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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