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16:01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화생명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돼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이끈다. 한화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여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역임한 뒤 2019년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돼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다. 2023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재무·전략통 금융 전문가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그룹의 미래 비전 수립하고 글로벌 비즈니2023.10.23 05:30
글로벌이코노믹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과 금융인들의 주요 성과를 살피고, 사업 분석을 통해 투자자와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주요 업체 최고경영자(CEO)의 활약과 기업의 성과를 집중 분석해서 소개하는 CEO돋보기 시리즈를 게재한다. [편집자 주]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부회장)□ 샐러리맨 신화 쓴 주인공…제판분리 첫 시도 여승주 부회장은 평사원으로 입사해 부회장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국내 대기업에서 부회장은 오너 외에 전문경영인이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여 부회장은 한2021.01.20 04:00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최근 신사업 발굴을 위한 조직개편 단행 등 제2 도약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20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여 사장의 지휘 아래 보험부문, 신사업부문, 전략부문의 3개 부문으로 신사업 체계를 갖추고 각 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여 사장은 한화생명 재정팀장과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한화그룹 내 대표 금융전문가로 2019년 3월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를 총괄한 그는 체질개선 전문가로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나서 순이익을 성장세로 전환시켰다. 한화그룹의 인수·합병(M&A)과 미래 신사업 전략을 이끈 경험이 있는 전략기획통으로도 평2020.12.24 11:33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24일 사내방송을 통해 열린 경영공유세션에서 내년 4월 판매전문회사로 출범 예정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칭)’ 준비와 관련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여 사장은 이날 “1946년 설립 이래 74년을 이어오면서 만들어진 월등한 조직력과 영업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자 중 가장 먼저 판매전문회사를 설립해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최고 생명보험사로서의 장점인 차별화된 FP교육체계, 육성시스템과 함께 한화생명만의 각종 복지혜택까지 묶어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판매전문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새롭게 설립되는 판매 자회사는 기존 GA와 동일하게 손보사 상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할2019.12.02 10:49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용퇴했다.한화생명은 차남규 부회장·여승주 사장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여승주 사장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차 부회장은 2002년 한화그룹이 옛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을 인수할 당시 지원부문 총괄전무를 맡아 금융인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2007년 한화테크엠 대표로 옮겼다가 2009년 6월 한화생명 보험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재합류한 뒤 2011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라 내리 4연임을 했다. 2017년 11월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차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로 재임한 시기 한화생명은 자산 100조 원2019.08.02 11:27
한화생명은지난 1일 여승주 사장이 용인시에 위치한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 컨퍼런스홀에서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35명을 대상으로 ‘공감 with CEO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여 사장은 “기존 가치관의 개선 또는 보완이 아닌 시장을 완전 뒤엎는 발상의 전환”을 역설했다. 또한 “작은 성취는 큰 성공을 만드는 원천이라며 꿈에 날짜를 넣어 목표를 만들고, 목표를 시간으로 나눠 계획을 세우라”고 말했다.이어 “73년의 훌륭한 문화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사원으로서 좋은 문화는 계승하고, 개선할 문화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바꿔 나가자”고 말했다.실천의 방법으로 '3실'을 강조하기도 했다.2019.03.31 13:57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지난 25일 대표이사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펼쳤다.여 사장은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에서 열린 포럼에서 중국 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디지털 시대의 금융산업과 투자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여 사장은 29일 오전 보아오포럼 출범 이래 처음 개최된 ‘한중 CEO Dialogue’에 참석해 ‘디지털금융’을 적극 강조했다.그는 “전통적인 금융회사는 기술발전, 시장환경 및 고객니즈의 빠른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적극적인 상호 교류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스타트업, PE/VC 등 투자자, 학계 및 정부기관, 더 나아가 글로벌 파트너들과도2019.03.27 17:05
시장포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명보험사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면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략기획통’으로 불리는 여승주 한화생명 신임 사장은 롯데카드 인수전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은 한화생명의 사내에 여 사장을 팀장으로 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들며 롯데카드 매각에 힘을 쏟고 있다.롯데카드 인수를 통해 금융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등의 금융계열사가 있지만 카드사는 없다. 뿐만 아니라 롯데카드 기존 고객층과 한화갤러리아백화점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여 사장은 한화생명 재정팀장2019.03.25 13:54
한화생명이 2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여승주 사업총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여 사장은 지난해 10월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내정된 바 있다. 앞으로 한화생명은 차남규 부회장과 함께 여 사장이 이끌게 된다.여 사장은 한화생명 재정팀장,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한화그룹 내 대표적인 금융전문가이자 한화그룹의 M&A와 미래 신사업 전략을 이끈 경험이 있는 전략기획통으로 평가받고 있다.여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후 전국 지역영업현장을 방문해 일선 영업기관장과 FP의 애로점을 청취하며 영업현장을 챙겨왔다.대표이사 취임과 동시에 첫 일정으로 보아오포럼에 참석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히고2017.11.17 14:16
한화그룹은 17일 2018 사장단 인사를 통해 여승주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금융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여 사장은 1985년 한화에 입사해 한화생명 재정팀장,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경영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직 등을 두루 역임했다.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재임당시 주가연계증권(ELS)의 여파로 적자를 면치 못했던 한화투자증권을 흑자로 전환시키는 등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해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여승주 사장 프로필]▲연령1960년생(58세)▲학력 서강대 수학과 학사경복고 졸▲주요경력17.07 ~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금융팀장15.11 ~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12.01 ~2016.08.17 14:00
"사업다각화와 그룹 시너지의 극대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우량증권사로 레벨업하겠습니다"여승주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말했다. 영업수익성을 높여 그룹위상에 걸맞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대규모 ELS 운용손실이 마무리단계로 진입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상반기 ELS 손실의 영향으로 약 1894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입었다. 하지만 이 ELS 손실을 제외할 경우 세전손익은 73억원으로 지난 2014년 이후 흑자기조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여대표는 이 같은 대규모 ELS 운용손실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으로 자신했다. 높은 변동성에도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타이트하게 짜여진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그는 “결론적으로 ELS운용 리스크관리, 조직정비, 시스템보안 등 필요한 조치를 마쳤다”라며 “지난해 11월 ELS위험을 각각 변동성을 적용하는 평가방식으로 변경했으며, 전문인력확보, 시스템구축 ,검증을 거쳐 지난 6월에 도입됐다”라고 말했다. 엄격한 ELS 위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시장이 급변하더라도 과거와 같은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이같은 ELS 클린화의 발판으로 수익확대전략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복안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먼저 IB사업의 경우 대형주관사확대, 해외사업 강화 및 PEF사업에 진출할 게획이다. 이미 1.4조원 규모의 르네상스호텔 부지 재개발사업을 단독으로 금융주관했으며, 하반기 IPO시장의 최대어인 두산밥캣 기업공개도 공동주관하는 등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트레이딩부문의 경우 FICC운용자산 다변화, 신기술 사업금융업진출, 크레딧투자강화, PI투자영역 확대 등 사업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WM과 홀세일부문의 경우 수익극대화 전략이 성과로 돌아오고 있다고도 진단했다. 그는 "WM제도 개선 및 영업활성화를 통해 지난해 2분기 이후 지속됐던 적자가 지난 6월 흑자로 반전됐다"라며 "홀세일부문도 조직격상, 리서치조직 리빌딩을 통해 시장점유율하락추세의 반전에 성공했다"고2016.06.28 21:25
올초 한화투자증권 사장에 취임한 여승주 대표가 최근 자사 주식을 잇따라 매입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신임대표 이사로 취임한 여 대표는 6월 들어 네차례에 걸쳐 자사주 4만주를 사들였다.지난 9일 처음으로 한화투자증권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14일, 16일, 27일에도 각 1만주씩을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여승주 대표는 총 4만주를 확보, 전체(8815만5651주) 가운데 0.0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의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91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698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해외지수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을 크게 늘린게 치명타였다. 하반기 이후 변동성이 커지면서 ELS운용관련부문에서 대규모 손실을 입었다.하지만 주진형 사장 후임으로 지난 2월 말 지휘봉을 잡은 여 대표는 대대적인 구조개선에 나서고 있다. 먼저 ELS자체헤지 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ELS자체헤지 운용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또 본사 사옥 매각과 비상경영체제 강화를 통한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30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이달 초에는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내달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2016.02.29 11:04
한화투자증권은 29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신임 대표이사에 여승주 부사장을 선임했다.한화투자증권 여승주 대표이사는 1960년 서울 생으로 경복고와 서강대를 졸업했다. 1985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후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현 경영기획실) 재무팀, 2002년 한화생명 인수 후 재정팀장 ·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했고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재무·보험 등 금융업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이 있다.이후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전무)으로 선임되어 경영기획 및 경영관리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에서 재정, 전략팀장을 역임했다.특히 여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선택과 집중에 기반을 둔 기업 경쟁력 고도화 전략 중 하나인 삼성 4개 계열사(현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 한화종합화학, 한화토탈) 인수합병(M&A)의 핵심적인 실무 책임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당시 삼성 4개사 인수는 국내 첫 대기업 간의 자발적 M&A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이 방산/유화부문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한 바 크다.2015.09.21 20:12
한화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이사로 여승주 한화그룹 부사장이 사실상 내정됐다.한화투자증권은 11월 5일 여의도 사옥에서 여승주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부사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고 21일 공시했다.여 부사장의 이사 선임은 내년 3월에 임기가 끝나는 주진형 현 대표이사의 교체를 위한 절차인 것으로 전해졌다.여 부사장은 1985년 경인에너지에 입사해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 상무보, 대한생명 재정팀장 상무, 대한생명 전략기획실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올 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2013.12.02 10:12
[글로벌이코노믹=허경태기자] 여영준옹 2일 숙환으로 별세(향년 89세)●승주(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무), 한주(개인사업), 형주(在美), 승은(주부) 부친상, 표희선(신도리코 사장) 빙부상, 여은지(현대카드 전략기획실 사원), 연수(한화생명 미래전략실 사원) 조부상, 표정률(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외조부상●발인: 2013년 12월 4일(수) 오전 8시●빈소: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서울 송파구 풍납2동 388-1, 02-3010-2000),●장지 :한남공원묘원(경기도 광주 오포읍 매산리 산58-1,02-568-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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