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22:37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와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2025.12.08 12:41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8일 공단에 따르면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공단과 춘천도시공사, 강원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비 총 4709억원을 투입해 춘천역 인근 약 42만㎡ 부지에 주거·상업·숙박 등을 조성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춘천역세권 개발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 방식(TOD)으로 추진되며, 지난 2022년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 포함돼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호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특히, 철도건설사업 개통 시점에 맞춰 철도역 부지를 포함한 종합 개2025.11.20 10:22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대전 동구 자양동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개발PFV와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8391㎡의 부지에 주거와 업무, 판매, 숙박시설 등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3000억원 규모다.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화 건설부문은 대전역세권개발PFV의 주관사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2025.08.22 16:51
안산시초지역세권 개발을 촉구하는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지난 21일 안산시의회 앞에서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시의회에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출자동의안을 즉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오랜 기간 표류해 온 초지역세권 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시민연대는 그동안 안산시의회가 해당 안건을 여러 차례 보류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시민연대 정병만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이 정파적 갈등으로 20년 넘게 표류하며 안산시의 성장을 가로막았다”고 비판하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갔다고 주장했다.2025.07.23 09:29
안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과 허남석 부시장,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사의 과업수행계획 발표로 시작,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맞춰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인구 유입과 GTX-C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방향 마련하고자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 기본구상 용역’을 수행해 사업 추진 가능성을 사전 검토한 바 있다.2025.04.03 11:28
안산시가 추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이 또다시 시의회의 재보류로 제동이 걸렸다.3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동의안'이 지난 1일 열린 제296 안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며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면서 해당 사업은 지난해 6월 첫 심의에서 보류된 이후 10개월째 멈춰 있다.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향후 면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서 이번 회기에는 보류하는 것으로 의결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은경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이번에 심의한 출자동의안은 지난해 6월 심의한 안2025.04.01 10:02
HL D&I한라는 지난 28일 HL D&I한라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홍석화 HL D&I한라 수석 사장을 포함해 시흥시와 HL D&I한라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은 시흥시청역과 연결된 장현공공주택지구 내 자동차 정류장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9층, 101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흥시의 지역개발·경제 활성화를 위해 환승시설, 시흥시청역과 연계되는 입체 보행시설 및 공공 업무시설 등도 함께 마련된다.HL D&I한라는 지난 2월 초 사업계획서를 시흥시에 제출했으며 시흥2025.03.24 10:53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서울역 선로 인근 작업 안전을 위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화건설 주도로 착공한 이 사업은 약 3만㎡ 부지에 회의장, 전시장 등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오는 ’29년 6월 준공 예정이다.한문희 사장은 지난 21일 현장사무소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장비 배치 상태와 현재 진행 중인 서울역 연결 보행통로 시공 작업, 선로 주변의 흙막이 공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선로와 운행횟수가 많은 서울역 인근 철도보호지구(선로 30m 이내)에서 크레2025.02.27 11:24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빙고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에 따른 '서빙고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서빙고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있는 대상지(용산구 용산동6가 69-167번지 일원)는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인근 부지로, 과거 아파트지구 내 중심시설 용지였다.이번 계획 결정에 따라 지하 6층∼지상 41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공동주택(123세대)이 들어선다.역세권을 활성화하면서 한강변의 특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근 공원 및 개발계획 등과 연계해 사업이 추진된다.또한 지난해 서빙고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당시 재지정된 미2025.02.25 14:10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 전국적으로 지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서울 및 경기의 지가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투자수요에게는 토지시장이 안전한 투자처로 손꼽히는 상황이다. 이에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미래가치가 높다고 주목받으면서 자연스레 사업 용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지가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변동률은 2.546%로 조사됐다. 이는 2023년 대비 1.328p 상승한 수치다. 지가변동률이란 기준시점(2023년 12월) 대비 해당시점의 지가지수의 상승분을 나타낸다. 이러한 전국 지가변동률 상승은 서울과 경기 지역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2024.12.16 13:27
인천광역시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철도 역세권 개발 범위를 최대 500m로 규정하는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공공 재개발의 용적률 완화를 통한 인수자의 국민 주택·분양 비율을 정하고, 역세권 용적률 및 건축규제 완화 등이다.이와 관련, 석정규 의원(민·계양구3)은 “‘인천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본회의를 넘어 공포를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실제로 역세권 개발 범위를 놓고 여러 역세권 지역주민의 요구가 지속됐지만, 인천시의 도시 개발 순위에 밀려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석정규 의원은 최초로 직접 역세권 개발 최대 범위를 ‘철도 승2024.12.12 16:11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착공식을 진행하고 본궤도에 올랐다. 시공을 맡은 한화 건설부문은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12일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함께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사업지에서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 122 일원에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서울역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4만㎡, 지하 6층~최고 지상 39층 5개 동의 건물이 들어서며, 도심지역 내에 독보적 인프라를 갖춘 랜드마2024.11.08 17:30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이 구리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교육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의회에 공론화를 촉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구리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에서 세대 수가 기존 6162세대에서 6320세대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설립 계획이 누락되고, 유치원 부지가 축소되는 등 교육 인프라가 법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8일 김 의원은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3조에 따라 마련된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 제89조를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며 LH와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을 상2024.07.15 15:54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뜬다. 사업 시행자 측은 본 프로젝트파이낸싱(이하 PF) 전환을 위해 대주단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브리지론 만기는 올해 10월 말 예정이다. 문제없이 본 PF로 전환된다면 늦어도 10월엔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지난해 12월 건축허가 이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일부 수정하는 내용이 담겼다.우선 문화재위원회심의 등 관련 기관 의견을 반영해 서울역광장 간 연결 브리지론의 규모와 선형을 변경했다. 지역2023.02.16 13:12
경기도 구리시 갈매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LH공사가 시와 협의없이 자전거도로를 일방적으로 폐쇄해 시민들이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16일 갈매동 주민에 따르면 평소 이용하던 경춘선 폐선부지 자전거길을 LH가 우회도로 등 대책도 없이 협박성 공고문으로 막아놔 운동을 위해 자전거길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시민들은 시의회에 민원을 제기하고 해결책 마련을 호소하는 상황이다.이에 구리시의회가 집행부에 시민들의 민원을 전달하자 LH공사는 우회도로 개설 등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구리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를 막기 전에 구리시 담당부서와 민원 사전예방과 대응이 가능토록 사전 협의를 왜 하지 않았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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