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07:31
김시우(CJ)는 마스터스 출전권이 걸린 마지막 대회인 발레로 최종일 '톱10'에 들었고, 김성현(신한금융그룹)도 순위를 끌어 올려 20위권에 올랐다.J.J. 스푼(35·미국)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6일(한국시간) 비가 오락가락하고 강풍이 몰아닥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의 TPC 샌 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 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전날 3라운드가 안천후로 중단돼 이날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선수들은 4라운드를 이어갔다.김시우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70-70-70-67)를 쳐 3라운드 공동 39위에서 공동 10위2026.03.16 08:34
'톱10'을 기대했던 김시우(CJ)는 플레이어스 최종일 부진해 50위권으로 밀려났다.우승은 캐머런 영(미국)에게 돌아갔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0위권,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40위권에 그쳤다.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 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89타를 쳐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50위로 하락했다.영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2026.03.15 17:25
'무관'의 임진영(23·대방건설)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리쥬란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했다.역전승을 기대했던 이예원(메디힐)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일 4라운드.임진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합계 15언더파 273타(67-73-68-65)를 쳐 이예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7위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우승상금 2억1600만원.2024년 KLPGA투어에 합류한 임진영은 정규투어 데뷔후 60개 대회만에 우승이다.임진영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2026.03.10 12:00
김시우(CJ)가 세계랭킹 28위를 그대로 유지했다.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제 61회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마스터카드(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5언더파 283타(71-71-71-70)를 쳐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지난주 랭킹과 변화가 없다.랭킹 1~3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그대로 지켰지만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상승했다.이번 대회에서 역전승한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20계단이2026.03.09 07:40
기량이 비슷하면 운이 따르는 선수가 우승할 확률이 높다.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우승은 악샤이 바티아(미국)에게 돌아갔다.바티아는 18번홀(파4, 468야드)에서 핀과 171야드 남은 거리에서 친 볼이 그린과 해저드 사이의 세미러프에 걸렸다. 이것을 핀에 붙여 파세이브에 성공하며 대니얼 버거(미국)를 연장전으로 끌고가 이겼다.버거는 티샷 실수로 우측 러프로 들어가 위기를 맞았으나 레이업을 한 뒤 3온 작전으로 그나마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렸다.18번홀에서 벌인 1차 연장전. 바티아의 티샷은 페어웨이, 버거는 왼쪽 러프에 낙하했다.버거는 그린에 올렸으나 핀과 무려 32.1m, 바티아는 그린2026.02.28 16:36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HSBC '무빙데이'에서 타수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발판을 마련했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타이틀 방어가 멀어졌고,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은 2주 연속 우승이 물건너 갔다.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두번째 대회인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 유해란은 이날 버디 6개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 1타 차다.전반에 1타를 줄인 유해란은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1번홀(파4) 버디에 이어 12번홀부터 3개2026.02.08 08:44
김시우(30·CJ)는 1타 차 막판 역전승을 노리게 됐다. 마쓰야마 히데키(33·일본)가 1타 차 선두에 나섰다.WM 피닉스 최종일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스코어인 1~2타 차에 무려 9명이 몰려 있는 가운데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우승상금 172만8000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김시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쳐 매버릭 맥닐리(미국) 등 3명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1타 차다.김시우는 3번홀(파5·450야드)에서 핀에 1m에 붙여 이2026.02.08 07:21
양민혁(23)이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애서 우승했다.5, 6일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남코스(파707080야드)에서 본선 36홀로 열린 윈터투어.양민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쳐 이우현(23)을 2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5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양민혁은 “프로 입회 4년 만에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누구보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있는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대회 직전 많은 조언을 준 윤이나 선수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양민혁은 “1라운드 때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아 끝나고2026.02.07 09:24
LIV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이 리야드 '무빙데이'에서 '톱10'에 오르며 역전승 '불씨'를 살려냈다. 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000만달러) 3라운드.안병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10위를 유지했다. 선두와는 4타 차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는 지난해까지 3라운드 54홀 대회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 일부 대회를 제외하고 4라운드 72홀 대회로 우승자를 가린다. 7타를 몰아친 피터 율라인(미국)과 6타를 줄인 엘비스 스마일리(호주)가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쳐 테일러 구2024.08.03 20:35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15-21 21-17 21-8)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이번 야마구치와의 8강전은 올림픽 대진표가 나왔을 때부터 안세영의 최대 고비로 여겨졌다. 기선제압에는 야마구치가 성공했지만, 안세영은 2게임에서 균형을 맞춘 뒤 3게임에서 완전히 살아나며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한국 여자 단식 선수의 올림픽 4강 진출은 1996 애틀랜타 대회에서 우승한 방수현 이후 28년 만이다.안세영은 최대 점수 차 기록을 경신해나갔고 13점 차로 3게임을 끝냈다. 승리한 안세영은 한국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거세게 포효했다.한편 오는 42023.03.26 09:52
한국선수가 선두권에 포진하면서 우승전망을 밝게 했다. '루키'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이 데뷔후 첫 우승을 기회를 맞았다. 고진영(28·솔레어)도 선두와 3타차로 우승희망을 갖게 했다.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90야드)에서 열린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유해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이글 1개, 버디 6개로 8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10타를 쳐 전날 공동 23위에서 앨리슨 리(미국),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선두와 1타차로 공동 2위로 껑충 뛰었다.전반에 버디를 3개 골라낸 유해란은 11번홀 버디에 이어 14, 15번홀에2023.03.20 09:17
이경훈(32·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를 공동 19위에 올랐다. 우승은 테일러 무어(29·미국)에게 돌아갔다. 3연패를 기대했던 샘 번스(미국)는 6위에 머물렀다.이경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쿠퍼헤드 코스(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83타를 쳐 전날 공동 69위에서 데 매커시(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껑충 뛰었다.첫날 공동 96위로 출발해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공동 40위에 올랐다가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는 다시 공동 68위로 추락했지만 이날 퍼트와 아2023.03.19 10:00
안병훈(32·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빙데이'에서 주춤한 가운데 조던 스피스(미국)가 1타차 역전승을 바라보게 됐다.안병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쿠퍼헤드 코스(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 우승상금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2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12타로 루카스 글로버, 마이클 김, 3연패를 노리는 샘 번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전날 공동 12위에서 공동 25위로 밀려났다. 김성현(25·신한금융그룹)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이경훈(32·2023.02.26 22:27
한국은 고진영(29·솔레어)이 막판 뒷심을 발휘했지만 '톱10'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결국 지난해 17개 대회에 이어 올 시즌 2개 대회에서 우승 없이 보내는 바람에 19개 연속 '무관(無冠)'에 그쳤다. 우승은 최종일 몰아치기에 성공한 릴리아 부(미국)에게 돌아갔다. 무려 6타를 극복하고 이룬 극적인 역전승이다. LPGA투어 생애 첫 우승이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무려 8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 태2023.02.19 23:41
세계량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가 유럽투어에서 우승하며 결혼을 자축했다.승부는 17번홀(파4)에서 갈렸다. 리디아 고는 아디티 아쇼크(인도)와 16번홀까지 동타를 이루다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1타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한국선수 중에는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만이 '톱10'에 올랐다.리디아 고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295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쳐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75만 달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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