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1:12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시 최초의 해외특허 등록 사례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통해 유럽 수출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을 탐사하고, 이를 분석해 파손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열수송관을 포함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이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2025.10.28 14:25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포시 및 GS파워(주)와 함께 범계역 롯데백화점 앞 도로 열수송관 파열사고에 대한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 규명과 조속한 복구 방안 논의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고는 GS파워(주)가 운영하는 지역난방 열수송관의 노후화로 인해 배관이 파손되며 온수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도로 일대에 수증기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싱크홀 발생과는 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사고로 안양지역 아파트 3,340세대와 업무시설 4곳, 인접한 군포 산본지역 4만8천 세대 및 업무시설의 열공급이 일시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GS파워(주) 최길재 지역2024.12.18 09:25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직원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은 근로자가 공사 중 지켜야 하는 각종 절차와 수칙, 발생 가능한 여러 사례들을 VR을 통해 현실감 있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교육의 몰입감과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및 현장근로자는 △열수송관공사의 전반적인 시공 절차 △관련 법령 기반으로 한 안전 수칙과 정보 제공 △발생했던 사고에 대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방식의 게임을 수행해 열수송관공사에 대한 안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킬2024.11.11 15:14
이봉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국민의힘, 동작1)이 8일 열린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열수송관 교체의 신속한 종합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지난 9월 13일과 11월 6일, 목동 일대에서 잇따라 열수송관 누수사고가 발생해 각각 1286세대와 5만8682세대의 열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특히 11월 6일 사고가 발생한 열수송관은 안전진단에서 최상위 등급인‘A등급’을 받은 구간이다. 이 의원은 “A등급 관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은 현행 안전진단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열수송관 사고는 총 16건으로, A/B등급 관에서도 5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모든 수송관은2021.12.22 15:27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의 열수송관 통합정보시스템이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한난은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구축한 열수송관 통합 공간정보시스템 '한난맵'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시행한 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난맵'은 전국 4600㎞에 이르는 한난 열수송시설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만 4000개 이상의 밸브와 7000여 개의 지역난방 사용자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열수송망 통합 공간정보시스템으로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했다.한난맵의 인증 심사 결과, 보유 중인 총 2400만 건의 데이터 정합률이 99.985%로 확인됐고, 이는 품질인증 최고등급인 '플래티2021.03.30 19:01
◇한전, 소상공인·소기업 전기요금 3개월 지원 한국전력이 총 2200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소기업 전기요금을 한시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5일 관련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한전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된 소상공인·소기업의 전기요금을 4~6월 3개월간 30~50%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소상공인·소기업 중 집합금지 업종은 월 전기요금의 50%, 영업제한 업종은 30%를 지원받게 된다. 원칙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대상에 해당되는 소상공인·소기업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나, 한전 또는 구역전기사업자가 보유한 고객정보와 중기부2019.11.15 11:25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열수송관 시설의 누수나 증기 유출을 최초로 발견해 신고한 국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열수송관 누수 국민신고 포상제도'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참여를 기반으로 열수송관 안전을 저해하는 징후를 조기 발견해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난은 국민이 열수송관 안전을 자발적으로 감시·신고하도록 유도해 열수송관 사고의 사전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난이 관할하는 열수송관의 누수나 증기 유출 발견 시 한난 고객센터 또는 해당지역 관할사업소 등에 신고하면 한난이 누수여부를 현장에서 확인 후 최초 신고한 국민에게 온누리2018.12.15 08:40
최근 잇따르는 열수송관 파열 사고와 관련해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지점이 서울 강남, 경기 성남시 분당, 대구 등 203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열수송관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대부분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만 지난 4일에는 사망자까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배가되고 있다. 지난 11~12일에는 서울 목동과 경기 안산에서 열수송관 파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전국 지역난방시설 관리 체계의 허술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열수송관 고인이 된 손 모씨와 유가족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재발 방2018.12.14 10:24
최근 잇따르는 열수송관 파열 사고와 관련해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지점이 서울 강남, 경기 성남시 분당, 대구 등 203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열수송관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대부분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만 지난 4일에는 사망자까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배가되고 있다. 지난 11~12일에는 서울 목동과 경기 안산에서 열수송관 파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전국 지역난방시설 관리 체계의 허술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열수송관 고인이 된 손 모씨와 유가족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재발 방2018.12.14 08:54
최근 아현동 KT화재, 고양시‧목동 열수송관 파열 등 잇따른 안전사고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그동안 관리주체별로 관리됐던 지하시설물을 통합관리하고, 법령을 개정하는 등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실상, 서울시 지하시설물은 통신구, 전력구, 공동구, 가스관, 상‧하수도 등 총 연장은 약 32,147km로 이중 통신구, 전력구, 가스는 민간에서 관리되고 있어 시설물 현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앞으로 신규 지하시설물과 이미 설치된 시설물은 점용허가 및 점용료 부과시(연1회) 매설위치, 재질, 규격 등 자료제출을 의무화2018.12.13 12:46
전국의 낡은 열 수송관 중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된 곳이 203군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가능성이 높은 곳도 16곳이나 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3일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온수 배관 2164㎞ 가운데 20년 이상 된 686㎞ 전체 32%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 지열 차이가 발생하는 지점 203곳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고 위험이 높은 16곳은 긴급점검 과정에서 5개 지점에 대해 굴착을 실시했다. 이중 미세누수가 일어나고 있던 1개 지점의 배관을 교체했고 나머지 11곳도 굴착할 예정이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내년 1월 12일까지 정밀진단을 시행해 1월까지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2018.01.25 08:04
전국이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에서 온수 배수관이 파손됐다.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경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지하에서 온수를 공급하는 열수송관이 파손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노원구와 중랑구 일대의 아파트 등 6만 4674 가구에 난방과 온수 공급이 끊겨 영하 속 추위에 밤새 주민들이 추위에 덜덜 떠는 불편을 겪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25일 새벽 난방과 온수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노인 등이 있는 200여 가구에는 온열 매트를 긴급 지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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