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15:40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이 전방산업 수요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부진했다. 이에 현금 창출력과 고부가가치 철강재 등을 기반으로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유지해 실적 부진을 돌파할 계획이다. 동국제강그룹은 25일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2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발표했다.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으로 2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6.1% 감소했다. 매출은 8937억원으로 5.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0.3% 줄어든 92억원을 나타냈다.동국제강은 수요 침체 속에서 상반기 야간가동과 제한출하, 셧다운 등을 통해 생산을 최적화해 실적 추가 악화를 막았다. 아울러 ‘디케이(DK) 그린바’와2024.08.14 08:57
아이에스지주 등 특수관계기업 지원으로 영업실적 급증합병에서 아이에스지주의 권민석·권지혜 지분 확대 기여아이에스지주 자회사된 후, 매출 제로(0)가 되며 합병·소멸 아이에스그룹 권혁운 회장의 자녀 권민석·권지혜가 지배하는 일신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동서건설도 모회사 일신홀딩스와 마찬가지로 아이에스지주에 흡수되기 전(前) 3~4년간 영업실적이 급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서건설 영업실적 급성장 배경에는 아이에스지주와 일신홀딩스 건설사업부의 합병에 따른 일신홀딩스 건설사업부 몸집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나는 부분이다. 이를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일신홀딩스 건설사업부 분할 과정에2023.12.26 09:47
모두투어가 여행 시장의 정상화가 기대되는 내년,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로 성과급을 지급한다. 26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성과급은 2023년 영업 실적을 기반으로 지급된다. 최근 모두투어의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액 5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 증가해 코로나19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이런 상승세가 4분기에도 이어져 2023년 영업실적의 목표 초과 달성이 확실시되어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본격 엔데믹을 맞이한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두투어 임2023.11.02 15:32
브라질 주요 철강 제조업체인 유시미나스는 2023년 3분기에 1억6600만 헤알(약 450억3,2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6억900만 헤알(약 1,651억8,500만원)의 실질 이익보다 77% 감소한 수치다.유시미나스 측은 이익 감소 원인으로 영업실적 저하와 환율 변동을 꼽았다. 3분기 유시미나스의 철강 판매량은 총 102만t으로 전분기 대비 5%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했다.유시미나스 측은 4분기에는 판매량이 90만~100만t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4분기 역시 견조한 상황이지만 내년도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보고했다.2023.10.26 08:01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를 바닥으로 영업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현대제철이 국내외 부진한 철강 수요와 그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으로 3분기 수익성이 급격하게 악화됐지만 9월부터 진행된 큰 폭의 주가 조정으로 현재 주가는 밴드 최하단에 근접한 PBR(주가순자산비율) 0.22배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어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고 판단해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현대제철이 3분기 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비수기 영향으로 봉형강제품 중심으로 전체 강재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감소하면서 550억원 규모의 고정비가 확대되었고 중국 수입산 가격 하락2023.10.24 07:54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될 전망에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IBK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가 3분기 점포 스크랩 및 부진한 업황에도 불구하고 역 성장폭이 상반기대비 낮아졌고 부진 재고 처리 및 마진율 개선 작업에 따라 상품마진율 개선이 전분기 대비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해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그대로 고수했다. IBK투자증권 남성현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PB브랜드 매출 성장이 차별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부진한 업황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구조조정을 빠르게 진행함에 따라 실적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IBK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가 이에 따른 효과로 인해 펀더멘탈이2023.10.23 07:40
대한항공은 영업실적 대비 피크 아웃(정점후 하락)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사상최고치 영업 실적을 기록한 이후 올해 하반기 들어 실적 피크 아웃 우려가 확대되었지만 추후 대외환경 변화를 감안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올해 3분기 미주 및 구주 노선 탑승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여전히 장거리 노선 수요 호조가 지속되었고 일본과 중국 노선 수요도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대한항공의 국제선 수송이 2019년 3분기의 83.8%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파악했다2023.02.21 17:23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현대차그룹의 증권계열사인 현대차증권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현대차증권은 부동산 투자은행(IB) 조직을 늘리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는 연임에 성공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8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2021년에는 117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비록 26.1%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증권업종 경영 환경이 나빴고 2021년 강세장 영향으로 순이익이 상당히 좋았던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양호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다른 중소형 증권사들 중에는2023.01.25 08:59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워싱턴주 회계연도 2분기(2022년 10월~12월) 매출 527억달러(약 65조원), 영업이익 204억달러(약 25조원), 당기순이익 164억달러(약 20조원)을 기록했다고 현지시각 24일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가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7.3%, 12.5% 줄어든 수치다. 직전 분기 매출 501억달러(약 62조원), 영업이익 215억달러(약 26조원), 당기순이익 175억달러(약 21조원)과 비교하면 매출 5.2%가 증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2%, 6.4% 감소했다.당초 MS의 분기 실적 추산치로 더 스트리트는 매출 529억달러에 주당순이익(EPS) 2.33달러, 골드만삭스는 매출 531억달러에 주당순이익 2.34달러를 제시2022.11.04 09:46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는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영업실적을 보였지만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롯데칠성의 주가는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2000원(1.51%) 오른 1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하이투자증권은 롯데칠성이 판매량 증가 및 신제품 효과를 통해 음료와 주류 부문 모두 외형 성장세가 지속됐으나 급여관련 일회성 비용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판단해 롯데칠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연구원은 롯데칠성이 주류 신제품 론칭에 따른 초기 일시적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2022.04.21 19:23
21일 오리온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오리온은 단기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실적이 향상됐으나 주가는 내렸습니다. 21일 종가는 200원 내린 9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3만원, 최저가는 8만200원입니다.오리온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지역봉쇄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경우 영업실적이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오리온의 분기별 실적은 기복이 있지만 성장세가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리온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611억원, 영업이익이 1056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오리온의 최대주주는 오리온홀딩스로 지분 32021.08.18 15:21
'전기자동차 판매로 영업실적 부진 털어낸다.'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르쌍쉐(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쉐보레(한국지엠)) 등 외국계 완성차 3사가 전기차로 하반기 판매 확대에 나선다. 이들 완성차 3개사는 최근 신차 판매 점유율이 계속 떨어진 데 이어 중고차 시장에서도 힘을 못쓰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줄줄이 이어지는 신차 출시 경쟁에서 이들은 전기차 등 최근 소비자에게 인기를 모으는 차종으로 상황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다. ◇'르쌍쉐', 신차 시장은 물론 중고차 시장에서도 밀려르쌍쉐는 최근 신차 시장은 물론 중고차 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들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10% 밑으로 떨어져 '빨간불'이2021.07.07 08:14
국내 최대 철강사인 포스코가 2분기에도 스프레드 확대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하나금융투자의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투자는 포스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5만 원을 유지했다.하나금융투자 박성봉 연구원은 7일 포스코 실적 전망 프리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성봉 연구원은 포스코의 2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 1000억 원과 1조 500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53.6%, 전분기에 비해 16.7%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흑자로 돌아서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42.4% 늘어나는 것이다,박 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 개선 이유로 타2021.07.04 20:27
국내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을 2분기에도 화물운송이 먹여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항공여행 수요가 급감한 반면, 항공 화물 수출 수요는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하나금융투자는 5일자 실적 프리뷰에서 2분기에도 화물 호조로 기대이상의 영업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4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2일 종가는 3만1350원이었다.하나금투 박성봉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대한항공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9%, 28.7%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39.6%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하나금투는 대한항공의 12021.02.21 12:10
매출액 상위대기업은 대부분 영업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자발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1일 '2020년 주요기업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현황 조사' 결과, 매출액 상위 50대 기업 중 조사에 응한 34개 기업 모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계층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관련 지원을 포함,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 관련 지출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았던 기업이 73.1%였고, 영업이익이 감소한 기업 중 68.6%가 사회공헌 관련 지출을 유지하거나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또 58.6%는 올해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계속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지원 계획 미정'1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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