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6:52
엔에이치엔(NHN)이 창사 이래 최초로 연 매출 2조5000억 원의 고지에 올라섰다.NHN의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은 2조5163억 원으로 2024년 대비 2.5%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1323억 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326억 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576억 원으로 이 역시 2024년 대비 순손실 1926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2024년 NHN은 티켓·위메프(티메프) 사태에 따른 미회수채권 대손상각비 약 1407억 원이 영업손익에 반영돼 적자를 기록했다. 해당 1회성 비용을 제외한 2024년의 영업이익은 1081억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비교해도 연간 영업이익이 22.4% 성장했다.NHN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6439억 원과 영업이익 551억2025.12.08 15:38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지난해 대규모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 3분기까지 재무지표를 개선했지만, 민수용 원료비 미수금 14조1827억 원과 높은 레버리지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민수용 원료비 미수금이 불어나면서 부채비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민수용 도시가스 원료비 미수금’은 요금 동결로 제때 반영하지 못한 원가를 나중에 요금으로 회수한다는 전제 하에 기타 비금융자산으로 잡아둔 금액이다. 이에 따라 주가 역시 코스피 평균에 못 미치는 수익률로 시장의 냉담한 평가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은 38조3887억 원, 영업이익 3조34억 원, 순이익 12025.03.05 08:42
IBK투자증권은 5일 빙그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비성수기에도 이례적인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도 수출 호조 및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유효한 것이 작용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90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29억원 손실)를 상회하는 수준이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고, 올해도 수출 호조 및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매출 원가율은 71.8%로2025.02.13 10:07
컴투스가 2024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927억원, 영업이익 66억원, 연 순손실 1318억원을 기록해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지난 2023년과 비교하면 연간 매출 6.3%가 줄고 순이익 421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으나 영업손실 332억원과 비교하면 흑자로 전환했다.4분기로 한정한 실적은 매출 1891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손실 1373억원이었다. 2023년 4분기 대비 매출 17.9%가 늘고 영업손실 145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으나 순적자액은 166.6% 늘었다. 직전 분기에 비해선 매출 9.4%, 영업이익 80.8%가 늘고 순이익 10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이로서 컴투스는 2022년과 2023년 연이어 기록한 연간 영업적자에서 탈출했다. 순적자2025.02.12 08:06
'펍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둬들였다.공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2024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조7098억원, 영업이익 1조1825억원, 연 순이익 1조302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매출 41.8%, 영업이익 54%, 순이익 119.3%가 증가한 수치다.4분기 실적은 매출 6176억원, 영업이익 2155억원, 당기순이익 491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4분기 대비 매출 15.5%, 영업이익 31.1%가 늘고 순적자 132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4.1%, 영업이익 33.6%가 줄었으나 순이익은 304.7% 늘었다.크래프톤의 이와 같은 성과는 대형2024.08.09 16:27
네오위즈가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870억원, 영업이익 47억원, 당기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24% 증가, 영업손실 49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며 순이익은 66% 감소했다. 직전 분기인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10.3%, 영업이익 68%, 순이익 46.5%가 줄었다.네오위즈의 실적은 지난해 6월 출시된 모바일 서브컬처 RPG '브라운더스트2', 9월 출시된 PC·콘솔 게임 'P의 거짓'이 견인하고 있다. 직전 분기 대비 저조한 실적은 이들의 매출이 하향안정화된 데 따른 것으로 짐작된다. 구체적으로 플랫폼 별 실적을 살펴보면 PC·콘솔 게임은 372억원, 모바일 게임 381억원으로2024.08.09 10:34
컴투스가 올 2분기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 성과 면에서 흑자로 전환한 실적을 거뒀다. 이후 하반기와 2025년에 걸쳐 신작 4종을 연달아 선보이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2분기 컴투스의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1730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이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21.5%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39억원, 순손실 28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9.7%, 영업이익 18.5%가 증가하고 순이익은 87.5% 감소했다.장르 별 매출을 살펴보면 RPG 매출은 97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16.3% 줄었으나 스포츠 매출은 535억원으로 같은 시점에 38.6% 증가했다.컴2024.05.10 10:21
컴투스가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578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2023년 1분기 대비 매출 13.7%, 순이익 95.2%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33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직전 분기인 2023년 4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1.6%가 줄었으나 영업손실 153억원, 순손실 315억원에서 각각 흑자 전환했다.올 1분기 컴투스의 신작은 퍼블리싱을 맡은 미소녀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있다. 그러나 출시 시점이 3월 28일만큼 1분기에는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진 않았을 것으로 짐작된다.컴투스 측은 "10주년을 앞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글로벌 IP '위쳐 3'와 컬래버레이션,2024.02.07 16:22
코스닥 상장 게임사이자 카카오게임즈의 개발 관계사인 넵튠이 2016 상장 이래 처음으로 연간 연결 기준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넵튠이 이날 공개한 2023년 실적은 매출 997억원, 영업이익 약 2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은 3배 이상 확대, 영업적자 286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286억원에 영업이익 33억원으로 이 역시 2022년 4분기 대비 흑자 전환, 직전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이 31조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회사의 실적은 기존 출시작의 성과에 새롭게 인수한 자회사의 성과, 신작 성과 등이 다각도로 어우러지며 나타난 효과다.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은 이달 20일 '이터널 리턴' 정식 서비스를 개시, 스2022.11.09 10:45
펄어비스가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97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당기순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0.9%, 영업이익 17.6%가 증가, 순이익은 20.5% 감소한 것이다.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3.5%가 늘고 영업손실 42억원에서 흑자전환했으며 순이익은 33.4% 줄었다.증권가에선 당초 펄어비스가 2분기에 이어 영업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매출 898억원에 영업손실 16억원, 삼성증권은 매출 936억원에 영업손실 9억원을 추산치로 제시했으나 실제 실적은 매출 소폭, 영업이익은 대폭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였다.실적 호조의 원동력은 사측의 대표작 '검은사막' PC 버전으로2022.08.01 07:50
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영업흑자를 달성했고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면서 목표주가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9268억원, 영업이익이 421억원, 당기순이익이 119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이 매출 인식 지연 등 부정적 이슈가 해소되고 있고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4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이 유럽, 아프리2021.08.17 17:52
쎄미시스코(대표 강영권)는 전기차사업 진출 이후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쎄미시스코 전기차사업부는 연결기준으로 1분기 26억3000만원에서 2분기 73억5000만원을 달성했으며, 2분기에는 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경형전기차 EV Z(이브이제타) 출시 후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중단돼 수개월간 제대로 생산을 못한 상황을 감안하면 놀라운 실적이다.최근 반도체 수급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차량 출고가 원활해져 7월 말 전기 승용차 국내 등록 대수 기준, 쎄미시스코 EV Z는 쉐보레 볼트 EV, 아우디 e-트론, 테슬라 모델 3와 모델 Y 등을 모두 제치고 5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완성차 기준으로는 현대 아이오닉2020.11.12 16:44
한국전력이 국제 연료가격 하락에 힘입어 3분기에 2조 332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한전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43조 8770억 원, 영업이익 3조 152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546억 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조 8419억 원 증가한 수치다. 또한 3분기 영업이익 2조 3322억 원은 지난 1, 2분기 누적 영업이익 8204억 원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3분기 누계 영업이익 3조 1526억 원은 최근 3년래 최고 영업실적이라고 한전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장마기간 장기화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기판매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2.5%인 412018.09.05 09:19
가 강보합세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0.93%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틀째 오름세다. 3분기 실적개선 기대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3Q18 실적을 종전 490억원 영업적자에서 1,336억원 영업흑자로 상향 조정한다”며 “TV용 OLED는 물량 증가와 Blended ASP 상승으로 8월부터 흑자 전환된 것으로 추정되며 4Q18에는 흑자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2018.09.05 09:05
DB금융투자는 5일 에 대해 강한 리바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3Q18 실적을 종전 490억원 영업적자에서 1336억원 영업흑자로 상향 조정했다. 먼저 TV용패널 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이런 추세면 2Q18 평균 ASP 대비 3Q18 평균 ASP가 증가하면서 LCD TV용 패널에서 다시 이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 TV용 OLED 패널은 3Q18에 소폭 흑자 전환할 것이다. 모바일용도 E5 Plastic OLED(PO)의 적자가 점차 줄고, 해외전략 고객용 LTPS LCD 물량이 늘면서 예상보다 나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4Q18에 E6 라인 가동에 따른 손실로 전사 영업이익이 줄 순 있겠지만 전사 흑자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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