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6:31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이 날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당의 컷오프 결정 이후 지역사회 내 갈등이 커지는 상황을 우려하며 통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나면 협력과2026.03.30 16:27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경북 지역 전·현직 교직원을 위한 복합 연수·휴양시설인 ‘경상북도교육청 인재원’ 건립 계획을 제시했다. 교직원 복지 향상과 교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취지다.30일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구상은 경북 지역의 넓은 근무 환경 속에서 직무 부담과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직원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약 3만 5천여 명의 현직 교직원과 퇴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연수와 치유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입지는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되며,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활용도가 낮은 폐교 부지 등을 연계하는 방안도2026.03.30 13:28
인천시 남동구는 정치 1번지란 수식어가 붙은 도시로서 정가의 여론 풍향을 진단할 수 있어 특별하다. 팔도민이 모여 살아 여론 가늠자의 도시로 정평이 나 있다.30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넘칠 정도로 많다. 국민의힘 현 구청장은 일찍이 단수 공천자로 내정돼 상대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인천시청, 남동국가산업단지, 인천대공원, 모래내시장, 소래포구 등을 품고 있는 남동구는 행정, 산업, 주거, 전통시장, 공원 등이 어우러져 인천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기초단체다. 53만이 넘는 도시는 원도심에서 택지개발로 조성된 논현신도시 확장과 이제 구월 2지구 개발 및 간석동 일대의 재개발 완성도가 깊어지면서 실제 지2026.03.30 09:22
부산 해운대가 ‘성공한 도시’라는 이미지 뒤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도시의 근본 체질을 바꿔야 할 시점에 놓였다는 진단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해운대 이야기 1, 2편’를 통해 해운대 재정비와 도시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으며, 단순한 개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난 ‘구조 재설계’를 강조했다.홍 예비후보는 “그동안 해운대는 관광과 부동산 중심의 외형적 성장으로 성공을 이뤘지만, 이제는 그 이면에 있는 질문을 마주해야 할 시점”이라며 “재개발과 재건축이 반복적으로 지연되는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구조2026.03.29 19:57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용선 예비후보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지원 확대 공약을 내놓으며 민생 행보를 본격화했다.박 예비후보는 29일 “현행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제도는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월세 지원금을 기존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2배 상향하고, 지원 대상과 기준도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청년 정책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박 예비후보는 소상공2026.03.28 18:57
박영순 경남도의회 산청군 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7대 비전을 제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28일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앞선 기자회견을 통해 고령화 등 인구 소멸 가속화로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지역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고령화 문제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며 "특히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산청의 현실부터 바로 잡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7대 공약으로 △지역 상권 회복 △농·특산물 판로 확대 △청년·신혼부부 정착 △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 △장애아동·어르신 복지 강화 △스포츠 산업 육성 △덕산댐 등 대형 현안 대응 등을 제시했다2026.03.28 18:50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17년 포항지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당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28일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지진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무너뜨린 중대한 사건”이라며 “정신적 피해 문제는 반드시 끝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사안은 여야를 떠나 포항 시민 전체의 이해관계가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포항시는 그동안 최고 수준의 법률 대응 체계와 변호인단을 구성했어야 했지만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당선 직후 비상경제대책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수위 내에 지진 피해 정신적 손해배상 대응을 위한2026.03.28 10:46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에 대한 공천 배제(컷오프)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거세지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당내 경선 예비주자들의 입에서 연일 조 시장의 재선 기간이 '잃어버린 8년'으로 33만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씻을 수 없는 실정으로 평가 받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더군다나 공천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과도 불편한 관계에 있는 조 시장으로선 이들의 반발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같은 당 김권수·박명균·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천 배제를 촉구하는 공2026.03.27 17:06
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문수사 덕화 스님)는 27일 박용선 예비후보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고, 지역 사회가 직면한 위기 상황 속에서 더 이상 분열과 대립의 정치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자리에는 덕화 스님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원 스님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으며, 이는 개인적 지지를 넘어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의사 표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 포항은 산업구조 전환으로 인한 경제 기반 약화와 지속적인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의 압박 속에서 도시의 활력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단순한 행정 능력을 넘어 공동체를2026.03.25 17:09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이 25일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다시 탁 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비전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날 오후 3시 서울 문래동 문래 창작촌 소녀상 골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간 영등포에서 일한 경험으로 멈춘 성장을 다시 깨우겠다”며 “주민이 주인인 행정으로 영등포를 서울 3대 도심 중심으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30년 지역 기반 강조…“성과로 검증된 일꾼”김 예비후보는 자신을‘현장형 도시 전문가’로 소개하며, 15년간 국회 보좌진으로 활동하며 학교 유치와 복지시설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심 승2026.03.25 16:06
이은 전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5일 국민의힘 1차 경선 결과를 수용하고 예비후보직 사퇴와 함께 3인 경선에 진출한 김석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5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을 지키고 창원의 미래를 위해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불리 아닌, 창원시정 적임자 기준으로 판단”이 예비후보는 경선 이후 강기윤, 김석기, 조청래 세 후보를 직접 만나 검토한 결과, 단순한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창원시정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기준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선거의 기2026.03.25 08:14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임기 내 내국인 기준 인구 70만 명 회복을 목표로 한 ‘주거혁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공약으로 양질의 주택 3만 호 공급 계획을 제시하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발표는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정책 자료 배포 형태로 진행됐다. 김 후보는 안산의 인구 감소를 ‘도시 생존의 위기’로 규정하며 지난 “2013년 71만 명에 달했던 인구가 계속 줄어 60만 명 붕괴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하며 “인구는 도시를 움직이는 연료와 같은데, 현재 안산은 그 연료가 바닥나기 직전”이라며 위기감을 강조했다2026.03.24 17:21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도시 녹지축 확대와 국가정원급 생태공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그린시티 포항’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로 대기오염 등 환경 부담이 큰 포항의 특성을 고려해 환경정책과 산업정책을 통합 추진,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그는 “국가정원급 대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고, 철길숲을 비롯한 녹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보행 중심의 지속가능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그린시티 포항’ 5대 공약으로 △국가정원 규모 생태거점 공간 조성 △그린웨이 네트워크 완성 △벨트2026.03.24 12:56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양산시장 박대조 예비후보가 지역 맞춤형 정책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박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 상생형 10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양산 대전환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50만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출신으로 출마 선언 이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공약에는 △신혼부부·임산부 대상 건강 식단 무료 제공 △출산 후 2년간 택시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출생아 돌잔치 축하금2026.03.23 13:01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2만9802 세대에 안산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은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천영미는 진짜 했다’, ‘천영미는 진심한다’라는 두가지 내용을 기반으로, 그동안 3선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이룬 업적과 안산시장으로 활동하며 이룰 업적을 안산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천 예비후보는 홍보물을 통해 경기도의원 시절 대표 발의한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 조례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성과들을 조명했다. 특히 이재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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