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6:52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 제8선거구인 오천읍 경북도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진엽 예비후보가 주민 중심의 현장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직접 마을을 걸으며 민심을 듣는 모습 때문에 ‘동네 한 바퀴 후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다.김 후보는 평소 오천읍 지역 곳곳을 직접 걸어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도로 정비 문제와 하천 관리, 통학로 안전,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꼼꼼히 확인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지난 14일 오전 오천읍 서문 일대에서 만난 김 후보는 이날 역시 새벽부터 환경정화2026.05.13 10:34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운영 방향과 교통·교육·돌봄 정책, 인천국제공항 통합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하며 “이제 영종은 단순 개발 중심 도시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행정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인터뷰에서 “영종은 인천국제공항과 국제도시 개발이라는 상징성은 갖췄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행정 수준은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행정 속도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즉시 해결하는 체감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손 예비후보는 최근 제3연륙교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오토바이 소음과 난폭운전 문제에2026.05.12 15:15
국민의힘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부산 기장군 행정 체질 개선을 핵심으로 한 ‘기장 행정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민원 처리 속도 혁신과 기업 지원 강화, 스마트 행정 확대 등을 약속했다.정 후보는 12일 “급격히 성장한 기장군의 도시 규모와 복잡해진 생활·산업 구조에 맞춰 기존 행정 방식의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우선 기존 30~60일 이상 걸리던 민원 처리 기간을 협업 시스템 개선을 통해 20일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창업 및 소상공인 인허가, 단순 공장 등록·변경 신고, 복지 민원 등을 대상으로 ‘원스톱 민원 처리 체계2026.05.11 09:14
인천시의원 출마자 예비후보 개소식 사무소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약 700명 지지자들이 몰렸는데 구청장을 도전하냐는 축하의 덕담에 후보는 반갑게 환한 미소로 답례했다.국민의힘 인천광역시 시의원 이인교 예비후보(남동구 제6선거구 만수2,3,4,5동)가 지난 9일 개소식 후문은 남동구 선거에 불을 질렀다는 호평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신경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인교 후보를 축하했다. 그간 시의원으로서 지역 발전 결과와 2선 당선을 응원했다.개소식은 인천 남동구 만수동 875, 2층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는데.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소개되면서, 현 인천시의회 의원 활동 경과보고 등이 있었다.2026.05.04 10:26
이재호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뿌리고 있는 ‘공약이행, 87.4%’라는 홍보 포스터 문구와 비교해 다른 기초단체 후보 중에도 90%를 넘기는 단체장은 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를 두고 유권자들은 '무의미한 자화자찬'이라며 싸늘한 분위기다.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1위라는 자부심은 이해되지만, 타 후보도 그들만의 1위 업적을 '아전인수'로 내세우는 건 마찬가지이다.연수구 주민은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시 연수을 정일영 국회의원과 각을 세운 일을 회상한다. 연수구 송도 분구를 놓고 논란 이후 정치인들 난타전 분구는 슬렁 넘어가 버렸다고 비판했다.연수구 갑·을 분구는 먼 이야기란 것, 정치는 말의 무게감으로 지역 단체장과 정2026.05.02 13:55
인천에서는 지난 1일부터 매출과 상관없이 지역 전 주유소 고유가지원금 사용이 시작됐다. ‘인천e음 카드’ 리터당 400원 할인이란 이슈는 인천을 들썩이게 만든 고유가 지원책이다. 이에 민주당 인천시당의 곱지가 않은 논평이 나와도 시민 입장에서는 다행이란 목소리만 들린다.2일 시에 따르면 인천e음 할인의 정책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가 시대 민생정책, 속도와 실행력”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그리고 노동절 휴일인 지난 1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구도일주유소‘에는 새벽부터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이 몰려들었다. 이날부터 연 매출액과 상관없이 인천 지역의 모든 주유소(367개)에서2026.04.30 10:01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를 직접 찾아간 뒤 선처를 요청한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이 ‘처벌보다 회복’을 강조하며 정치적 메시지를 던졌다. 분노 대신 이해를 택한 행보로, 갈등 해소형 리더십을 부각시키고 있다.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피습 사건 이후 이례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정 후보는 퇴원 직후 곧바로 유치장을 찾아 자신을 공격한 가해자를 직접 대면하고, 이후 경찰에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정 후보는 30일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사건을 온전히 딛고 일어서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했다”며 가해자를 직접 만난 배경을 설명했다. 철창 너머에서 마주한 가해자는 자신2026.04.27 14:07
강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박용철 예비후보가 다음 달 9일 선거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 캠프를 가동하는데, ‘출마의 변’에서 ‘도시 구조개편’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박 후보는 강화의 현재를 “변화의 시작을 넘어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으로 규정하며, 기존 농어촌 중심 구조에서 산업·투자 기반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박 후보 공약의 핵심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강화 지역의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다만,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중앙정부 승인과 경제성 검증 등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실현 가능성과 추진 속2026.04.20 11:38
국민의힘 함안군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책임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탈락한 이성용·이만호·이보명 예비후보들이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상웅 의원이 사전에 당원명부 유출을 알고도 자신들을 기망해 경선을 치르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최초 당원명부 유출 의혹은 본지 <단독>보도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단독]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 지역구, 함안군수 경선 앞두고 '당원명부' 유출 '파문'(2026.04.06일자) 국힘 박상웅 의원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밀실 공천' 논란 재현되나(2026.04.08일자) [단독] 박상웅 의원 함안지역 사무국장, 경선 개입 의혹2026.04.18 13:31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영종에서 태어나 주민들이 키워, 중구청장의 길을 열어준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 중구청장에서 첫 영종구청장이 되고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개소식을 오는 25일 앞두고 있다. 김정헌 영종구 예비후보는 18일 “행정개편은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없이 중구에서 영종구로 행정이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왜 김정헌이 신설 영종구에 필요한지 구정을 이끈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분구는 실제 행정이 끊김 없이 작동해야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단 하루라도 발생한다면, 준비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직2026.04.14 09:45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울릉군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울릉을 대한민국 대표 전략섬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울릉은 더 이상 고립된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핵심 거점이자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 지역”이라며 “교통과 산업, 관광, 정주 여건 전반을 개선해 사람이 찾고 머무는 자립형 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우선 울릉 발전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접근성 개선을 위해 울릉공항과 사동항을 연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과 종단안전구역 확장을 검토하고, 사동항 3단계 개발을 통해 대형 여객선 접안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2026.04.12 22:19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영아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고양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문화산업’을 지목하며 청년층의 표심을 정조준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BTS 공연이 열리고 있는 고양종합운동장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소통하며 ‘고양 청년특례시를 위한 8대 약속’을 발표했다. 청년들이 밀집한 현장에서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문화산업이 곧 청년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가시화하겠다는 전략이다.“문화가 돈이 되는 도시”… 20만 일자리 청사진이 후보의 공약 중 가장 핵심은‘문화산업 수도 고양’으로의 도약이다. 그는 “K-콘텐츠 한 편의 가치가 10조 원에 달하는 시대”라며 “고양아레나와 킨텍스를 거점으로 문2026.04.08 10:34
6·3 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박대조·김일권·조문관·최선호 예비후보가 본경선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동남권 바이오·메디테크 밸리’ 구축 공약을 제시하며 의료 관광 활성화 구상을 내놨다.박 예비후보는 8일 자료를 통해 발표한 공약에서 양산을 ‘글로벌 건강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경제·산업·의료’를 결합한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한방병원,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등 기존 의료·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의료관광과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단순 치료를 넘2026.04.03 08:37
여기자를 성추행 한 혐의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의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두고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 5인이 당이 당규에 위배된 오태완 군수의 공천신청을 비공개로 받아준 것에 반발하면서다. 3일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이들은 국민의힘과 오 군수에 대해 공천배제(컷오프) 및 출마 반대를 강력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국민의힘 의령군수 예비후보인 강원덕 의령군체육회장, 김창환 변호사, 김충규 전 남해지방해양청장, 남택욱·손호현 전 경남도의원 등 5명은 지난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태완 군수의 출마 반대와 당의 엄정한 공천 진행을 요구했다. 이들은 "2026.03.30 16:31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이 날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당의 컷오프 결정 이후 지역사회 내 갈등이 커지는 상황을 우려하며 통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나면 협력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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