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 13:54
중국이 작년 말과 올해 4월에 이어 또다시 요소 수출을 중단했다. 중국화학비료망에 따르면, 업계 분석가 탄쥔잉은 지난 15일 "최근 요소 수출이 임시로 잠정 중단됐다"며 "국내 시장 공급 압박이 더해진 데다 공급 보장·가격 안정 정책이 있어 요소 수출은 단기간 안에 풀릴 조짐이 있기 어렵다"고 밝혔다.외교 소식통은 "중국에서 4월 중순부터 요소 가격이 15%가량 급등해 수급 안정 차원에서 지난주부터 업체들이 요소 수출을 중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중국은 작년 12월에도 요소 수출을 갑자기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중국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화학비료망 등을 통해 요소 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고, 올해 1분기까지 요2024.01.25 14:23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아톤산업은 베트남의 국영 비료회사인 PetroVietnam Fertilizer and Chemical Corporation(PVFCCo)와 함께 요소 공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23일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PVFCCo는 매월 1500톤의 요소를 아톤산업에 공급하게 될 것이며, 아톤산업은 이를 바탕으로 생산한 요소수를 익산시와 전북자치도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톤산업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요소수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에서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2021년 요소수 품귀현상 때 지역민에게 비축 물량을 정가에 공급하여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쌓은 아톤산업의 노력이 이어진 결과다.2024.01.17 09:22
롯데정밀화학은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를 BMW코리아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유록스는 국내 공식 판매되는 BMW코리아의 모든 디젤차에 사용되는 요소수를 지속 공급하게 됐다.유록스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볼보와 공급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스카니아, MAN,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차·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까지 가장 많은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요소수로 납품을 이어가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장남주 롯데정밀화학 유록스영업팀장은 "베트남과 일본, 사우디 등 여러 국가에서 들어 온 요소의 품질 관리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신2023.12.17 10:02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에 따른 국내 요소수 품귀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롯데정밀화학이 베트남에서 차량용 요소 5500톤(t)를 수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중국의 요소 통관 중단 조치 이후 국내로 들어온 물량 중 최대 규모다. 롯데정밀화학은 국내 요소수 시장 절반을 점유하는 최대 사업자로, 이날 오전 울산항에 도착한 요소를 즉시 품질 검사를 한 뒤 울산공장으로 입고하여 생산에 투입할 계획이다. 요소 5천500톤은 차량용 요소수 1천550만L를 제조할 수 있는 물량이다. 롯데정밀화학 측은 이를 약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조달청의 공공 비축 물량 확대와 중소기업의 공동구매 등을 통해 계약물2023.12.06 17:03
정부가 공급망 불안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요소수 수급과 관련해 중국 이외에 다른 국가에서 수입한 기업들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수입선 다변화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6일 롯데마트 월드타워점과 국내 1위 요소수 생산기업인 롯데정밀화학 현장을 방문한 뒤 면담을 갖고 “국내 재고 및 중국 외 계약물량으로 3개월분 이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미 수입대체선이 확보되어 있어 기업들도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 만큼 2021년과 달리 충분히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기업들이 제3국으로 수입 다변화 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2023.12.04 19:03
농림축산식품부가 중국의 요소 수출에 제한이 있더라도 국내 비료 수급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일각에선 중국 당국이 최근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수출 통관을 보류하면서 요소를 원료로 사용하는 농업 비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었다.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에 따라 요소수 품귀를 겪은 이후 수입선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다변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지난 2021년 65%에 달하던 중국산 요소 수입 비중은 현재 22%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현재 국내 비료업계는 비료용 요소를 46만톤 보유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2023.12.04 17:34
중국이 요소 수출 통제에 나섰다. 2년 전 발생한 요소수 대란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도 상황 파악에 나선 가운데 국내 업체들은 "2년 전 사태를 통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며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4일 정부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정부-업계 합동 요소 공급망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롯데정밀화학 등 차량용 요소 수입·유통업체 7개사, 소부장 공급망센터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국발 요소 통관 지연 사태에 따른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분을 늘리고 베트남 등으로부터 대체 수입량을 확대하기로 했2023.12.04 15:45
중국 정부가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통관을 보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요소수 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G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8.67% 오른 7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은 4977억원을 기록해 5000억원에 바짝 근접했다. KG케미칼은 화학제품 제조 전문 업체로서 콘크리트와 같은 건설소재와 비료, 차량용 요소수를 제공하고 있다.이외에도 유니온과 유니온 자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6.27%와 3.95% 상승했으며, 롯데정밀화학도 3.33% 상승 마감했다. 전날 한국의 관세청에 해당하는 중국 해관총서가 중국 현지 기업들이 한국으로 보내는 요소의2023.12.04 13:28
중국이 또 한 번 요소 수출에 제동을 걸면서 산업용 및 비료용 요소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3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관세청 격인 중국 해관총서가 최근 중국 현지 기업들이 한국으로 보내는 요소의 통관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통제는 수출 심사를 마친 뒤 선적 단계에서 통관이 보류된 것으로, 보류된 기업 중에는 국내 대기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요소 수출을 통제하는 것은 자국 내 요소 재고 확보와 그에 따른 가격 안정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중국은 지난 9월에도 자국 내 주요 비료 제조사들에 새로운 요소 수출계약 체결을 중단하라고 통보하며 요소 수출을 통2023.09.11 20:46
차량용 요소수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자 환경부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환경부는 전국주우소의 재고를 공개하고 국내 차량용 요소수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밝혔다. 환경부는 11일 기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요소수 재고를 공개한 3103개 주유소 가운데 97%인 3014곳에 요소수 재고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일부 비료업체에 요소 수출 중단 명령을 내렸다는 지난 7일 외신 보도 이후 국내에서 다시 ‘요소수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이다. 환경부는 지난 8일에도 중국 당국의 포괄적 요소 수출제한 조처는 미확인 정보라며 대란은 없엇다고 해명했2022.09.21 08:43
햄버거를 사 먹는 대신 삼성전자 주식 0.1주 사는 청년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르면 이달부터 햄버거 한 개 값으로 원하는 주식을 사는 국내 주식에 대한 소수점 거래가 시작된다. 적은 돈으로 분산 투자를 할 수 있게 돼 젊은 청년 층을 비롯해 주린이(주식+어린이) 들의 투자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소수점 거래는 주식 매매 시 소수점 단위까지 쪼개 거래하는 방식이다. 상장 주식의 가격이 아닌 자신의 투자금에 맞춰 주식을 살 수 있다. 특히, 햄버거 또는 커피를 사먹는 정도의 금액으로 고가의 우량주에 투자 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었던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질 전망2022.07.27 10:47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요소수 생산업체 역량제고와 고품질의 요소수 시장 형성에 팔을 걷어 붙였다.27일 표준협회는 한국요소얼라이언스와 국내 요소수 제품인증 제도 개발과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내 요소수 제품인증 제도 개발·보급·확산 사업으로 국내 기업의 생산·품질 역량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배이열 한국표준협회 경영품질원장은 "고순도 원자재(요소) 확립을 위한 조달 측면에서의 공급망 해소방안과 국내 현실에 알맞은 제품인증 제도 마련을 통해 요소수 생산기업 모두가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2022.07.05 10:53
디엘 주식회사(DL Holdings)는 호주 뉴라이저(NeuRizer)로부터 연간 50만 톤의 과립 요소(Granular urea)를 공급 받는 계약에 서명했다. 이전에 리크릭에너지(Leigh Creek Energy)로 알려진 뉴라이저는 이미 상당한 한국 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이번 요소 공급 계약은 5년 간 유지되며 공급계약금액은 15억 달러(약 1조9400억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지난 달 뉴라이저가 이전 레이크릭 광산 부지의 사무실, 헛간 및 창고 네트워크를 암모니아·요소 프로젝트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州정부 면허를 획득한 데 따른 것이다. 디엘의 자회사2022.02.23 05:57
"요소수 긴급 공급등에 적극 대처했다."경기도 안산시는 22일 시청에서 열린 표창장 수여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나성범 금성이엔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벌어진 요소수 대란 해결에 큰 기여를 한 관내 요소수 생산업체 금성이엔씨㈜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요소수 품귀 현상이 발생했던 작년 11월 요소수 대응 민관합동반을 구성해 적극 대처해나가며, 같은 달 17일 민간업계와 구축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성이엔씨에 관내 지역 우선 공급을 요청하며 요소수 200톤을 화물사업자·건설기계업계에 대한 우선 배부를 이뤄냈다. 특히 요소수 부족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화물운송업계가 요청한 요소수 10리터 2만2022.01.27 08:42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요소수 품귀 대란을 악용, 판매 사기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터넷 물품거래 사이트에 '요소수 긴급 판매'라는 허위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37명으로부터 구매 대금 명목으로 46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피해금을 여러 계좌로 나눠 공범들이 번갈아 인출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추적에 나선 경찰에 덜미를 잡힌 A씨 등은 "돈이 필요해서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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