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09:22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지사장 박상우, 이하 공단)는 지난 달 30일 울산광역시의회 김종훈 의원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고 건강보험 제도와 공단 현안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역시 지역의회와 공단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종훈 의원은 ‘일일명예지사장’으로서 울주지사의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방문고객을 응대하며 지사 업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공단 특사경제도 도입 필요성과 담배소송항소심 추진 경과, 내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 등 공단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의회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2025.06.07 14:35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2019년 5월 이후 6년 만에 파업에 들어갔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버스노조는 7일 전날 오전 각 회사 노조 지부장 전체 회의를 통해 토요일인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한다고 결정했다.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전체 889대 버스 중 79.6%인 702대가 운행을 중단해 지하철이 없는 울산 시민의 교통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사용자단체인 울산시버스운송조합과 6차례 교섭과 12차례 조정회의를 진행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핵심 쟁점인 임금체계 개편 방향을 두고 노조 측은 부산 시내버스 노사 타결안과 동일한 수준인 총2025.05.16 17:53
한국남부발전이 울산시의 미래에너지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손을 맞잡는다.남부발전은 지난 15일 울산시청 회의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청정수소 전소 발전 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부지, 인프라 등 관련 정보 공유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및 행정절차 지원, △탄소저감 정부 정책 이행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본 사업은 남부발전이 울산시 소재 KOSPO 영남파워 내 유휴부지를 활용, 135MW 규모의 청정수소 전소 발전소로 총 공사비 6000억원을2025.04.03 10:55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설치된 고래 가족 모래조각 작품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2일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타니베이 호텔 앞에 설치된 모래 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고래가족의 여행’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일산 바닷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고 있다.이날 작품을 만든 김길만 모래조각가는 “일산해수욕장은 울기공원과 울기등대, 대왕암 등의 유명 관광명소로 울산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라며 “자연 친화적 모래를 소재로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조각 작품을 만들어 해변가를 걷는 많은 시민들의 힐링과 아이들2024.10.15 14:44
쿠팡이 동남권에서 ‘로켓배송’ 권역 확대를 위해 울산광역시에 서브허브(물류센터에서 배송센터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를 구축하고 오는 2026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울산 서브허브가 운영에 들어가면 지역 고용 확대,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은 15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쿠팡 울산 서브허브’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쿠팡 울산 서브허브는 쿠팡이 울산에 처음으로 건축하는 물류시설이다. 서브허브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센터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으로 쿠팡의 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2024.05.13 13:03
바다에너지(BadaEnergy)는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생 5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바다에너지는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SK에코플랜트가 공동 개발하는 국내 해상풍력 합작 사업 포트폴리오다. 바다에너지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1월 울산광역시, UNIST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해상풍력 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달 초 MOU를 갱신해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지속적인2024.01.18 11:20
검찰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재수사에 나선다. 서울고검은 18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의 항고와 관련해 임 전 실장과 조 전 수석 등 5명에 대한 재기수사를 명했다. 재기수사명령은 상급 검찰청이 항고·재항고를 받아 검토한 뒤 수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판단했을 때 재수사하라고 지시하는 절차다. 앞서 검찰은 2020년 1월 관련자 13명이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당내 경쟁자였던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회유해 출마를 막은 정황이 있다는 취지로 수사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2021년 4월 불기소2023.11.29 16:04
이른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건 당시 울산경찰청장)이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김미경·허경무·김정곤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 전 시장 등 15명의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에게도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는 징역 2년,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한병도 민주당 의원(전 민정수석)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증거인멸이나 도망의2023.11.22 16:26
지난 21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 지역 시민사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행사가 개최됐다. 전국을 망라해 활동하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 이하 범사련)의 울산 지부인 ‘울산 범사련’ 창립총회가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으며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범사련 이갑산 회장과 태범석 상임대표가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했으며, 울산시에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한 행사에서 손성수 울산 범사련 추진위원장을 비롯 200여명의 발기인들이 참여해 창립선언문 낭독 및 추후 사업계획 발표하면서 보인 이들의 굳은 의지가 앞으로 울산 시민사회에서의 역할에 기대를 하게 한다.이번2023.07.24 17:38
현대자동차가 울산에 짓는 대규모 전기자동차 전용공장에 대한 건축허가가 10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전담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파격 지원에 나서며 통상 3년 정도 걸리는 행정 절차를 2년가량 크게 앞당긴 덕분이다.울산시는 북구 명촌동 94번지 일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부지 55만㎡에 건축연면적 33만㎡ 규모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건축허가’를 지난 19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안전작업계획 착공신고를 거쳐 9월부터 신공장 건축 공사를 시작한다. 계획대로라면 전기차 신공장은 내년 말 준공하고 시험 가동 후 2025년 말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에 들어간다.앞서 지난해 7월2022.07.16 12:12
BNK경남은행이 시 승격 25주년을 맞은 울산시와 함께 다소 특별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BNK경남은행은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광역시 승격 25주년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담은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홍영 은행장과 경영진 및 영업점장들이 참석해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전략을 공유했다. BNK경남은행은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인 '디지털혁신'을 위한 과제로 ▲경제위기 대응 ▲디지털 전환가속화 ▲건강한 은행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경남은행은 천편일률적 회의 대신 경영진과 영업점장2022.04.25 16:22
BNK경남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에 '제50회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 후원금'을 기탁했다. 후원금 1000만원은 오는 5월 4일 KBS울산홀에서 열리는 제50회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 재원으로 쓰여질 예정이다.이상봉 상무는 "5월에 열리는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가 더욱 향상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8.02 15:33
"하반기에도 임대료 50% 인하합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7월~ 12월)에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50%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공유재산 임대료 지원의 연장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추가 지원을 확정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3차에 걸쳐 988건, 89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 시행으로 약 26억원의 추가 감면 혜택이 임차인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컨벤션,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공유재산을 빌려 예식장, 식당, 매점 등을 운영 중2021.07.28 08:13
"인구감소 극복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5개 지역 내 대학교와 ‘울산 주거 울산 주소 갖기 운동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가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울산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지역 내 학생들이 ‘울산 주거 울산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대학교 차원에서 적극 홍보한다.또 울산의 인구수 증가를 위한 청년 일자리창출 등 인구활력증진사업은 물론, 지역 대학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 등을 위한 국·내외 정보 및2021.06.17 07:17
울산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64건의 제안을 접수해 실무부서 및 전문가 검토, 울산시민창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선정된 우수제안은 금상 1, 은상 1, 동상 1, 장려상 1, 노력상 2건이다.우수제안자에겐 시장상과 상금이 지급되며 7월 1일 정례조회 때 시상한다.금상은 남부소방서 구조대 김태희 소방위의 '(초)고층 건축물 화재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피난층 내 비상 소방호수함 설치'가 차지했다.이 제안은 지난해 10월 초고층 아파트인 삼환아르누브 화재 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하면서 고층내부 소방용수 부족과 비상계단을 통해 대원이 소방호스를 가지고 올라가면서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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