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6 16:40
하림그룹(팬오션)이 HMM이 보유한 유보금(이익잉여금) 10조원은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사용하겠다고 공식화 했다. 하림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HMM의 유보금은 현재의 불황에 대비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데 최우선적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HMM을 인수하더라도 유보금은 대출금 이자 등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하림은 "선대 규모나 경쟁력에서 HMM을 훨씬 앞서는 글로벌 1,2위의 해운사들은 훨씬 많은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불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불황이 예견되는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배당은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팬오션과 HMM의 합병이나 사업구조를 조정할 것2022.10.03 11:15
100대 기업이 쌓아둔 사내유보금이 지난해 1000조원을 돌파했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사진)이 국회 예산정책처에 의뢰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100대 기업 사내유보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은 2012년 630조원에서 2021년 1025조원으로 395조원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10대 기업으로 범위를 좁혀도 사내유보금은 같은 기간 260조원에서 448조원으로 188조원 늘어 같은 기간 매출액 증가율보다 사내유보금 증가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의 경우, 2012∼2021년 사내유보금 연평균 증가율(5.5%)이 매출액 연평균 증가율(2.3%) 보다 높았다. 10대 기업도 같은 기간 사내유보금 연평균 증가율(6.32020.10.08 11:39
국내 기업의 31%가 초과 유보소득 배당 간주 과세 대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8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 유사 법인의 초과 유보소득 배당 간주 제도' 적용 대상은 약 25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이 100% 주주인 개인유사법인으로 전체 국내 가동 법인 82만 개의 약 31%에 해당하고 있다.내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이 80% 이상인 기업이 '적정 유보금'을 초과해 쌓아두는 경우, 이를 배당으로 보고 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이다. 기재부는 적정 유보금 수준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또는 자기자본의 10% 중 큰 금액으로 정하고 있다.예2020.10.06 06:50
정부가 내년부터 개인유사법인의 초과 유보소득을 배당으로 간주해 과세하는 제도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 제도가 중소기업의 부담을 증가시킬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6일 '개인유사법인의 사내유보금 과세의 문제점 검토'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지난 7월 발표된 세법 개정안에 포함된 개인유사법인 사내유보금 과세제도는 최대 주주와 친인척 등 특수 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이 80% 이상인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중소기업 상당수가 적용받게 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실태조사에 따르면 개인유사법인 요건에 해당되는 중소기업이 49.3%에 달했다.따라서 이 제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획일적 과세기준 적용, 미실현이2020.05.11 11:17
사회변혁노동자당은 11일 "30대 재벌이 쌓아 둔 사내유보금이 957조 원에 달한다"며 이를 환수해 노동자를 위한 기금으로 쓸 것을 주장했다.사회변혁노동자당은 이날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노동자당에 따르면 30대 그룹의 사내유보금은 지난해 말 현재 956조7626억 원으로 2018년 말 추산한 949조5231억 원보다 약 7조2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그룹이 298조838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자동차그룹 141조7647억 원, SK 117조13억 원, LG 56조6667억 원, 롯데그룹 58조4180억 원 순이었다.노동자당은 특히 5대 재벌은 12조4000억 원, 10대 재벌은 20조 원, 30대 재벌은 28조 원에 달하는 투자2019.05.07 11:25
민주노총과 사회변혁노동자당, 한국진보연대 등으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은 7일 "30대 재벌의 사내유보금이 950조 원에 달한다"며 이를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중공동행동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대 그룹의 2018년 말 현재 재무제표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촉구했다.자료에 따르면 30대 그룹의 사내유보금은 지난해 말 949조5231억 원으로 2017년 말보다 66조6180억 원,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그룹이 291조2357억 원으로 가장 많고, 현대자동차그룹 136조3148억 원, SK그룹 119조389억 원, LG그룹 58조4523억 원, 롯데그룹 60조5271억 원 등이었다.이들은 "2018년 기준으로 30대 재벌의 사내2018.09.07 17:42
사내유보금을 둘러싸고 전쟁이 일고 있다. 일부 진보단체들이 재벌들의 사내유보금 환수운동을 벌이고 나오면서 논전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 운동본부는 최근 전경련 회관 앞에서 시위 집회를 열어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를 촉구했다. 최근에는 제도정치권도 사내유보금 논전에 뛰어들고 있는 모양새다. 지금의 기획재정부 전신인 재정기획부 장관 출신인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30대 그룹의 사내유보금이 883조원에 달하는 것은 재벌 대기업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내유보금은 왜 늘어2017.08.17 06:35
한국타이어그룹 계열사인 아트라스BX가 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1주당 300원의 배당을 실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트라스BX는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가 최주주주로 되어 있고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를 실시했지만 상장폐지할 수 있는 지분을 확보하는 데에는 실패했다.그 결과 지난해 말인 배당시점을 기준으로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가 31.13%(284만8685주), 자사주 58.43%(534만6107주), 소액주주는 10.44%(95만5208주)의 구조로 바뀌게 됐다.최대주주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가 아트라스BX를 상장폐지하려면 지분 95%를 넘어야 하나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와 자사주 지분을 합쳐도 89.56%에 불과해 상장폐지에2016.09.09 15:10
지난해 28개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이 521조원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소득 환류세제에도 불구하고 이들 대기업 사내 유보금은 5.9% 증가한 것. 특히 삼성과 현대차, 에스케이와 롯데 LG의 사내 유보금을 합친 금액이 290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9일 국회 정춘숙 의원에 따르면 2015년 국내 28개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은 총 521조30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의 경우 기업소득 중 일정부분 이상을 투자․임금증가․배당 등으로 환류시키지 않을 경우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기업소득 환류세제가 도입돼 시행 중임에도 법인소득의 증가로 28개 대기업들은 전년대비 29조1000억원(5.9%)R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내유보금은 28개 대기업 중에서도 자산총액 상위 대기업일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자산총액이 가장 많은 삼성은 사내유보금 또한 가장 많은 것으로 산출됐다. 2015년 사내유보금은 143조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다. 이어 현대자동차는 101조2000억원(전년대비 8.9% 증가), 에스케이는 46조1000억원(전년 대비 28.4% 증가)으로 조사됐다. 이어 롯데가 44조5000억원으로 많았으며 엘지가 35조100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다섯개 대기업의 사내 유보금을 합치면 370조4000억원으로 28개 대기업 유보금의 총액인 521조3000억원의 71%에 달하는 상태다. 반면 2015년 28개 대기업의 전체투자액은 85조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소득 환류세제’도입 이전 5%에도 못 미치던 투자금액증가율이 2015년 19.6%로 대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사내유보금의 16.3% 수준인 셈이다.이 중에서도 28개 대기업의 전체투자액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기타유형 및 리스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54.8조원→69.3조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정춘숙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9월 발표 예정인 28개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이 국민연금기금총액과 맞먹는 500조원에 달지만, 대2016.07.05 15:16
재계 “사내 유보금을 투자·고용 여력으로 연결은 안 돼”정책 총동원 특혜 줬어도 ‘낙수효과’ 없다… 총자산 중 현금성 자산은 9% 불과 “기업 소유지배구조 규제 강화는 오히려 투자·일자리 줄이는 부작용만” 주장20대국회가 재벌개혁을 추진한 배경에는 기업 특혜의 ‘낙수효과’가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측면도 크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4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명박·박근혜 정부 8년 동안 정부가 조세·금융·환율 정책을 총동원해 투자를 촉진한다는 명목으로 대기업 지원을 해왔지만 낙수효과는 없었고 양극화만 심화됐다”고 말했다.이는 각종 특혜로 대기업의 사내 유보금은 계속 쌓여가는 데 반해 투자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말 기준 가계부채는 1200조원을 넘어 개인 부채 상황은 더욱 나빠졌지만 30대 재벌의 사내유보금은 754조원에 이른다. 수치만 보면 가계와 국가는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데 대기업의 배만 불렸다는 시각도 제기된다.특히 노동계는 사내 유보금에 대한 과세에 이어 환수특별법을 제정해 사내 유보금을 환수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재계는 사내 유보금 증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투자·고용 여력이 있다고 왜곡해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사내 유보금은 기업 이익 중 외부에 배당한 후의 금액을 통칭하는 것으로 기업은 이를 공장·기계 투자 등 경영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돈을 쌓아뒀다는 얘기는 사내 유보금 중 현금성 자산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 비금융 상장사(2012년 기준)의 총자산 대비 현금성 자산 비중은 9.3%로 G8 22.2%, EU 14.8% 등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실제 전경련 조사에서 지난 2014년 말 기준 30대 그룹의 사내 유보금은 683조원에 이르지만 이 중 현금과 단기금융상품을 모두 포함한 현금성 자산은 118조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경련은 사내 유보금 증가를 투자와 고용 여력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맞지 않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이렇게 설명한다.예를 들어 직장생활 20년차인 A씨가 매월2015.09.08 15:19
국내 최대 이동통신업체 SK텔레콤(SKT)의 사내유보금이 미국과 일본 등 최대 통신사와 비교해 많은 점을 두고 정치권과 통신업체간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3일 우상호 의원의 ‘SKT의 이익잉여금이 미국 버라이즌의 6배’에 달한다는 주장과 SKT측의 ‘배당성향의 차이로 버라이즌은 주주배당에 상당금액을 소진하기 때문’이라는 반박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것.이러한 가운데 우상호 의원이 또 다른 비교자료를 통해 SKT측의 주장을 다시 반박하고 나섰다.8일 우상호 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일본 소프트뱅크 이익잉여금은 16조원으로 SKT와 비교해 불과 2조원 많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우상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프트뱅크의 매출은 약 85조원을 기록해 SKT의 매출 17조원에 비해 5배가 넘는다. 소프트뱅크의 주주 배당은 당기순익의 7.1%, SKT은 당기순익 대비 37%를 주주 배당했다.결국 배당성향 차이로 인해 이익잉여금이 많아 보인다는 SKT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이익잉여금이란 회사의 이익 중 사외에 유출되지 않고 사내에 남아 있는 잉여금을 말한다.우 의원은 "SKT에 비해 매출 규모 5배가 넘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비교해도 SKT의 이익잉여금이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2015.09.03 10:04
가입자수 2500만명을 보유한 SK텔레콤의 사내 유보금이 가입자 1억명의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우상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서대문갑)은 3일 "SK텔레콤의 이익잉여금이 미국의 최대 통신기업인 버라이즌의 6배나 많다"며 통신사의 극에 달한 이익챙기기에 날카롭게 지적했다.이날 우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으로 SK텔레콤의 매출액은 17조원으로 버라이즌의 150조원 대비 9분의 1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SK텔레콤의 이익잉여금은 약 13조원으로 버라이즌의 2조4000억원의 6배에 달했다.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으로 구성되는 사내유보금도 SK텔레콤이 16조원으로 버라이즌의 13조원 보다 약 3조원 가량 많았다. SK텔레콤과 버라이즌의 가입자수가 각각 2500만명과 1억명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가입자수가 4배나 많은 버라이즌을 제친 SK텔레콤의 사내유보금 16조원이 시사하는 바는 더욱 크다. 우상호 의원은 “불합리한 요금제도를 통해 그동안 과도한 이익을 내온 흔적이 재무제표에 여실히 드러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통3사는 망투자를 운운하며 엄살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2015.04.26 12:33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유보금 설정 관행’이 상당수의 중소기업에 어려움주고 있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유보금 관행’은 공사를 맡은 1차 사업자가 시공 상 하자 등에 대비하기 위해 2·3차 사업자에게 대금 지급을 유보하는 행위를 뜻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유보금 적립 경험이 있는 102개 중소·중견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84.3%가 유보금 설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유보금 설정에 부정적으로 응답한 업체들의 이유를 들어보면 57.3%는 ‘하자증권 등 다른 대체방안을 이용해야한다’고 답변 했으며 16.3%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는 유보금을 법적으로 설정할 근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유보금 설정은 중소기업 입장에서 갑의 위치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태로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유보금 설정에 따라 2·3차 협력업체는 대금결제 지연(49%) 및 재무구조 악화(33.3%)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보금 설정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74.3%에 달했다. 또한 응답업체의 88.2%는 계약서상 명시되지 않은 유보금을 설정한 사례가 있다고 답변했으며, 특히 15.2015.03.17 11:20
재계가 최근 야당 등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법인세 인상'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이와 관련 대한상공회의소는 박용만 회장 등 상의 회장단이 16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여당 의원들과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법인세율 인상과 관련 '반대 입장'을 표시했다. 대한상의 측은 현재 기업소득환류세제도 시행 등으로 기업의 세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여당이 법인세 증세 문제에 대해 신중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상의 측 한 참석자는 이날 “2008년 3%포인트 인하했던 법인세율을 인상하자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에서 각종 법인세 감면제도를 대폭 축소했고 올해부터 기업소득환류세도 새로2014.12.03 06:16
일본 재무성이 최근 발표한 3분기(7〜9월)의 '법인기업통계'에서 주주 배당과 세금 등을 납부한 후에 쌓아둔 사내 유보금(이익 잉여금)이 323조7000억 엔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베(安倍晋三)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로 기업 실적이 빠르게 회복되는 한편, 종업원의 급여는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상황에서 노동단체 등으로부터 "내부 유보금을 임금 인상의 재원으로 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재무성에 따르면 아베 정권이 발족한 2012년 12월 말의 내부 유보금은 274조4000억 엔으로, 2년도 안 되는 사이에 49조 엔이 증가했다.아베노믹스는 금융 완화와 엔화 약세 유도 등으로 대기업에 도움을 주고,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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