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16:00
22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4.6%(닐슨 코리아)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주연 배우 박해수에 관심이 모인다. 박해수는 드라마에서 대한민국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았다. 첫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처음 보는 배우인데 잘한다", "무게감 있는 남자 배우의 냄새가 느껴진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박해수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BS에서 방영한 50부작 '육룡이 나르샤'에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았다. 최고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박해수의 얼굴을 알리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박해수는 여진족 출신으로 전장에서 만난2016.07.04 13:44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이 조선호 감독의 신작 영화 '하루'(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하루'는 사고로 딸을 잃은 김명민이 딸을 되살리기 위해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다. 김명민은 극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흉부외과 전문의 준영 역을 맡았다.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빵점 짜리 아빠인 준영은 눈앞에서 딸이 사고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이를 되돌리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필사적으로 살아내는 인물이다.변요한은 응급차 기사 민철 역을 맡았다. 날마다 되풀이 되는 하루 속에서 준영을 도와서 사고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역이다. 김명민과 변요한은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두번째로 나란히 캐스팅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김명민은 정도전 역을 변요한은 그를 지켜주는 호위무사로 분해 의리넘치는 브로맨스를 보여줬다.그밖에 요즘 대세배우 신혜선과 조은형 등이 함께 캐스팅됐다. 신혜선은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7년간 짝사랑만하다가 새로운 사랑을 향해 새출발하는 역을 차분하게 그려내면서 대세 스타로 발돋움했다. 극중 민철의 아내 미경역을 맡았다. 조은형은 영화 '아가씨'에서 히데코(김민희 분)의 아역으로 강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로 준영의 딸 은정으로 분한다.'하루'는 지난 6월 29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크랭크인한 후 3개월간의 촬영에 들어갔다. 2017년 개봉 예정.2016.04.05 12:24
'태양의 후예'가 5주 연속 콘텐츠 파워 지수(CPI) 1위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5일 CJ E&M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공동개발한 CPI의 3월 4주(3월 21~27일) 집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CPI 330.3으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KBS 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한국과 중국 동시 방송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9화에서 미니시리즈 드라마로 4년 만에 전국 시청률 30%를 넘는 기록을 세우며 4회 연속 시청률 30%의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달 31일 방송된 12화는 전국 시청률 33%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인기를 휩쓸고 있어 뉴스구독자수는 296만6143명, 직접검색자수는 137만4976명, 버즈량 8만437건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CPI 지수 2위는 지난 1일 종방한 엠넷 '프로듀스101'로 233.3을 기록했다. CPI지수 1위인 '태양의 후예'와는 수치상 거의 100이나 차이가 난다.3위는 지난달 22일 종영한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가 CPI 232.2016.03.22 14:47
신세경이 유아인 곁을 떠난다.조선 건국이란 한배를 탔던 동지들이 조금씩 틀어져서 마침내 제각기 뿔뿔이 흩어진다.22일 종방되는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신세경 분)는 '백성들의 꿈을 잊지 마세요'라는 편지 한 장을 남긴 채 이방원(유아인 분) 곁을 홀연히 떠난다.예고 영상에 따르면 방원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무휼(윤균상 분)은 길선미(박혁권 분)와 혈투를 벌인다.또 고려 마지막 왕 공양왕의 부인이었던 척사광(한예리 분)은 스스로 정한 다섯 명의 죄인을 죽이기 위해 나타나 방지(변요한 분)와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다.무명의 육산 선생(안석환 분)은 연향(전미선 분)이 방지가 자신의 자식인 것을 알고 있는 것을 보고 죽이려고 한다.분이는 이방원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긴 채 섬으로 떠난다. 분이가 남긴 편지에는 "대군마마께서 제게 옷고름을 주시며 했던 약속 백성들의 꿈. 그것만은 잊지 마세요. 그래야 벌레는 되지 않으실 겁니다. 그래야 분이는 어딘가에서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강녕하셔요"라는 간곡한 바람이 담겨 있다. 삼봉 정도전(김명민 분)이 만들려는 나라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방원. 그래서 스스로 왕이 되기로 결심한 남자. 그리고 왕이 되기 직전에까지 오른 이방원 곁에는 결국 아무도 남아 있지 않다.2016.02.23 13:56
이방원이 훗날 명나라 3대 황제로 등극하는 주체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23일 방송되는 SBS 창사25주년 특별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2화에서 명나라 사신으로 가게 된 이방원(유아인 분)이 후에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로 등극하는 주체(문종원 분)와 마주치자 "사신으로 보내주든지 아니면 싸우다 죽게 해달라"고 요청하며 살기 감도는 기싸움을 전개했다.앞서 방송된 41화에서 정도전(김명민 분)은 정안군 이방원에게 5년간 거제도로 가 있을 것을 종용했지만 방원은 5년이라면 세자로 책봉된 여덟째 동생 의안대군 이방석(정윤석 분)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기간이라며 거절했다. 이에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명나라 사신으로 가라는 또 다른 제안을 했고 이방원은 이를 받아들여 "명나라 황제를 설득해서 금의환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길을 떠났다. 책사 하륜(조희봉 분)과 무휼(윤균상 분)을 거느리고 명나라 사신 길에 오른 이방원은 자신의 길을 가로 막고 나선 주체와 맞섰다. 주체는 여진족과 조선은 똑같이 미개한 놈들이라며 사신으로 가는 방원의 앞을 가로막고 나선 것.42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주체는 칼을 빼어 들고 "난 한 번도 너희 사신들을 통과시킨 적이 없다"고 이방원을 위협한다.2016.02.16 16:50
왕좌를 놓고 유아인과 김명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SBS 창사 25주년 특별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0화에서는 왕이 되려는 이방원(유아인 분)과 이를 막으려는 정도전(김명민)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또한 무명을 전부 추포하려는 정도전의 노력 또한 극에 달한다. 앞서 39화에서 인사권과 군권을 장악한 정도전은 상권까지 손에 넣으려고 이방지(변요한 분)와 함께 무명의 육산 선생(안석환 분)을 직접 대면했다. 정도전은 그들이 무명의 일파인 것을 알아채고 상단을 전부 추포하라고 명한다.무명의 적룡스님(한상진 분)은 이방원에게 "삼봉 정도전 대감이 여진족 추장과 밀약을 한 것 같다"며 "그들이 주고받은 문서를 누가 탈취해 갔다"고 보고한다.삼봉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라며 장터 조직원을 붙인 분이(신세경 분)는 조직원으로부터 정도전에게서 탈취한 문서를 전해 받고, 문서를 빼앗긴 정도전은 분노한다.문서를 가지고 방원 앞에 나타난 분이에게 이방원은 "뭔가를 삼켜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 뭐든 삼켜. 그래서 살아 남아"라고 이른다. 분이는 이방원과 무휼(윤균상 분)을 대동해 삼봉을 찾아가 "이 붉은 봉투가 뭔지 아시지요"라며 봉투를 꺼내들고 "탄원은 끝났습니다.2016.02.16 08:56
정유미가 신세경에게 정치의 희생양 되지 말고 개인의 행복을 좇길 바란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15일 방송된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39화에서 연희(정유미 분)는 분이(신세경 분)에게 삼봉 정도전(김명민 분)과 정안군 이방원(유아인 분)의 정치 싸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의 행복을 좇으라고 조언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분이는 그동안 장터 연통 조직을 관리하며 주요 인사들의 행보를 감시하고 거기서 얻은 정보를 이방원에게 보고하는 임무를 맡았다. 연희는 그런 분이에게 "나는 정안군의 행보가 불안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안전한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이방원에게 연정을 품고 있던 분이는 연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연희는 이날 방송에서도 이방원을 미행하다가 목숨을 잃은 흑첩이 죽기 직전 남긴 다잉메시지를 통해 이방원과 무명의 결탁을 예측했다. 곧장 분이를 찾아간 연희는 자신의 제안에 대한 선택을 촉구했다. 연희는 이 과정에서 분이에게 세자 책봉에 얽힌 이성계(천호진 분)와 정도전의 결심뿐만 아니라 이방원을 배척해야 하는 이유 등을 조근조근 설명했다.그럼에도 분이는 연희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고, 이방원이 조선 건국을 위해 세운 공을 언급하며 "그렇게 뛰어난 분이 아무 일도 못하는 게 맞는 일인 거야"라고 되레 반박했다.2016.02.15 17:18
15일 방송되는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39화에서 민다경(공승연 분)은 분이(신세경 분)에게 이방원(유아인 분)을 위해서 첩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이방원과 민다경은 개국공신을 알리는 벽보에 방원이의 이름이 없는 걸 목격하고, 정도전(김명민 분)은 재정과 인사권을 독점하면서 군권까지 독점하게 된다. 분이는 이방원을 찾아와 "마마께서는 이미 건국 과정에 많은 공을 세웠다"고 위로한다. 분이가 "새로운 나라에서는 그냥 대군마마로 남아 편히 지내면 안되시겠습니까"라고 이야기하자 이방원은 벌떡 일어나 "다른 사람도 아닌 너가 나보고 어찌 하라고"라며 "넌 내 뺨까지 때려가며 살아 있으면 뭐라도 해야 된다고 했던 사람이야. 그런데 내가 이렇게 팔팔하게 살아 있는데 아무 것도 하지 말라구"라고 소리친다. 이어 이방원은 "아니다. 내가 네 목숨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라며 "너가 삼봉을 선택하면 우리는 서로 칼을 겨룰 테고 나는 널 베는 걸 주저하지 않을 테야. 그건 알지"라며 차갑게 내밷는다. 이에 분이는 "마마께선 그럴 분이지요"라고 대꾸한다.이방원은 "선택할 수 있는 호의를 베풀 때 나인지, 삼봉 정도전인지 선택하라"며 강요하고 분이는 "대군마마를 선택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소리로 들린다고 대답한다.2016.02.09 00:20
이성계가 마침내 조선을 개국해 새 왕으로 등극했다.8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37화에서 이성계(천호진 분)는 공양왕(이도엽 분)에게 옥새를 물려받고 마침내 조선의 문을 열었다.정도전(김명민 분)은 이성계가 왕위를 순조롭게 물려받을 수 있도록 정몽주를 역적으로 몰아갔다. 정도전은 공양왕에게 포은 정몽주가 역모를 꾀했으며 이방원(유아인 분)이 역모를 막아냈으니 정몽주를 효수하여 저자에 내걸도록 교지를 내려달라고 청을 했다. 또한 이방원과 분이(신세경 분), 연희(정유미 분), 이방지(변요한 분), 조영규(민성욱 분)를 불러 모은 정도전은 "새 나라의 지존이 될 이성계 장군께서는 포은을 죽인 일에서 결백해야 한다"며 "정몽주의 죽음과 이성계 장군과은 아무 관련이 없고 이방원이 독단적으로 꾸민 일"로 소문을 내라고 이른다.조영규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어디 있냐"고 이방원에게 따진다. 이에 방원은 "내가 내 독단으로 포은을 죽였다. 이성계 장군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이라며 "이게 내가 져야할 책임이야. 난 피하지 않아, 그게 내가 삼봉과 다른 점이지"라고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힌다.한편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는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과거시험을 실시하지만 유생들은 시험을 보러 오지 않았다.2016.02.03 14:18
고려 충신 정몽주를 처단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영규 역의 민성욱이 무휼 역의 윤균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안에 영규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균상이 엄지와 검지를 펴서 막간을 이용해 낮잠에 빠진 민성욱의 얼굴을 들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난꾸러기 무휼" "팔색조 윤균상 배우" "영규형. 일어나요", "덕분에 월·화요일 밤이 즐겁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0부작 '육룡이 나르샤'는 36회를 넘어서면서 정몽주의 죽음을 기해 조선건국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팩션사극 SBS'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 극본 김영현·박상연)는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2016.02.03 13:43
정몽주가 마침내 선죽교에서 최후를 맞이했다.2일 방송된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36화에서 고려의 마지막 기둥 정몽주(김의성 분)가 마침내 쓰러졌다. 이방원(유아인 분)은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죽이고 아버지 이성계(천호진 분)에게 자결하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혹독하게 야단을 맞는가 하면 민심이 이반되는 상황을 초래했다.이날 신조선 건국이 관심을 끌면서 '육룡'은 전국 16.8%, 수도권 19.3%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방원은 '하여가'를 부르며 정몽주의 마음을 끝까지 돌려보려 했으나 "나를 죽이고 죽여 일백 번을 죽여 보시게"라며 '단심가'를 부르며 마지막까지 고려에 대한 충정의 끈을 놓지 못하는 그를 눈물로 처단했다. 정몽주는 '삼봉. 이 나라는 끝이 나고 내가 천년을 가게 됐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이란 말인가'라며 조영규(민성욱 분)의 철퇴를 맞고 의연히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고려의 대유학자를 살해한 대가는 혹독해서 백성들은 길거리에 나선 방원을 피하며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아버지 이성계는 분노해서 그 누구보다 혹독하게 방원을 책망했다. 이성계는 "죽음으로 죗값을 치르라"며 단도를 던지는가 하면 벼루를 방원의 이마에 던져 피를 흘리게 했다.2016.02.02 18:32
2일 방송되는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36화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조영규(민성욱 분)와 함께 향한 선죽교에서 정몽주(김의성 분)와 마주한다. 이방지(변요한 분)는 가별초 무사들과 향한 곳에서 척사광(한예리 분)을 만나 삼한제일검을 휘두르며 한바탕 검술을 주고 받는다.방원과 영규, 이방지의 계획을 알게 된 무휼(윤균상 분)은 정몽주와 같이 있던 여자가 척사광임을 알리러 간다.이방원은 "백성들에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라며 '하여가'로 정몽주의 마음을 떠보고 정몽주는 "백골이 다 썩어나가고 몸뚱아리가 흙이 되어 먼지가 된다한들 이 몸 안에 있었던 한 조각 충(忠)을 향한 붉은 마음은 일편단심 가지지 못할 것이야"라고 '단심가'로 답한다. 척사광은 이방지 일행을 쫒아와 "포은을 쫓으러 가십니까"라며 칼을 휘두른다. 척사광의 단칼에 이방지를 제외한 일행은 몰살을 당한다. 이방지는 척사광이 여자라는 기억을 떠올리며 '혹시 척사광이냐'고 물으려 하나 척사광이 먼저 "삼한제일검 이방지군요"라며 "어찌 포은대감을 쫓느냐"고 묻는다.이에 이방지는 "오래 전 가슴속에 묻어 둔 꿈이 하나 있다"며 "고려를 끝장내는 것"이라고 밝힌다. 그 말을 들은 척사광은 "저를 죽이기 전에 포은대감께 보내드릴 수 없다"고 막아선다.2016.02.02 11:53
SBS TV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역으로 활약 중인 신세경(26)이 악질적인 악플러를 고소했다.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신세경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고 있는 악플러들을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악플러들이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적이며 모욕적인 댓글을 무차별적으로 계속하여 달고 있는 것에 소속사로서 깊은 분노를 느꼈으며, 이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정했다"며 "대중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존재하는 연기자의 입장에서 네티즌을 고소하는 일에 고민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러 중에서 그 정도와 수위가 수인한도를 넘어서는 사람들을 고소했다"고 알렸다.또한 "나쁜 사례를 근절시킨다는 마음으로 고소 취하는 물론 관용 없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배우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 앨범작업 및 각종 CF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였다.2016.02.02 11:23
마침내 이방원과 정몽주의 혈전이 벌어지는 '피의 선죽교'가 임박했다.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5화에서 수세에 몰린 아버지 이성계(천호진 분)를 대신해 이방원(유아인 분)은 조영규(민성욱 분)와 이방지(변요한 분)를 양 옆으로 거느리고 정몽주를 잡으로 나섰다. 정도전(김명민 분)은 유배를 간 상황이고 이성계는 다친 몸을 겨우 회복하는 중이다.이날 정몽주(김의성 분)는 이방원의 계략에 말려들어 이성계의 병세를 살피러 온 것. 공양왕(이도엽 분)의 명을 받고 척사광(한예리 분)을 동반하고 나타난 정몽주는 이지란(박해수 분)에게 병문안을 왔다며 한사코 이성계를 만나게 해달라고 끈질기게 요청하고 이방원이 그런 그를 아버지 이성계에게 안내했다.앞서 이방원은 사경을 헤매고 있는 이성계를 위해 거리에 나가서 병세가 위중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라고 하면서 거짓 정보를 흘렸다. 방원은 의원에게 가서 타박상 약과 평소 아버지가 좋아했던 곶감 등을 사오라고 묘상(서이숙 분)과 갑분(이초희 분)에게 이르고 두 사람이 의원에게 가서 큰 소리로 약을 달라고 하자 주변에서 서성이던 사람이 이 말을 듣고 사라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방원은 정몽주를 안내하고 밖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모두 듣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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