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9:36
더불어민주당은 2일 유통 대기업들이 중동 사태로 급등한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을 포장재 등 플라스틱업계의 제품 납품 단가에 최대한 반영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당 ‘을(乙) 지키는 민생 실천 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이날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 2차 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언급했다.회의에는 정부 측 인사와 함께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함께 CJ제일제당, SPC, 대상, 농심, 롯데칠성, LG생활건강, 스타벅스, 농협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납품 대금 연동제는 석유, 나프타(납사) 등 원재료 가격 등락에 따라 납품 단가를 함께 조정하는 제도다. 에틸렌2026.04.01 15:00
하나은행은 1일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위해 복합 휴게 공간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나라사랑카드 라운지’는 서울시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하나은행 본점과 연결된 위치에 마련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도심 거점 공간으로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라운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하나은행은 라운지를 단순 대기 공간이 아닌, 손님 경험을 확장하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획했다. 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이 가능하며,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등 기본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특히, 군 장병 및 나라사랑카드 소2026.02.11 09:55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명동 초입 핵심 상권에 ‘BBQ 을지로입구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이로써 BBQ는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을 포함해 명동 상권 내 3개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BBQ 트라이앵글’ 구도를 완성했다.을지로입구점은 구 외환은행(현 하나은행) 건물 인근인 명동 초입 관문 역할을 하는 입지에 자리 잡았다. 관광객, 직장인, 내국인 등 다양한 유동 인구가 교차하는 상권이다. 명동스타점은 쇼핑 상권 인근에, 명동점은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에 위치해있다.이처럼 3개 매장은 상권 성격이 다르다는 입지 특성이 있다. BBQ는 이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역할을 분리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이미 명동스타점2025.10.14 09:23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케이뱅크역으로 탄생한다.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을지로4가역 역명병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을지로4가역은 오는 12월부터 2028년 말까지 3년동안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병기돼 지하철 안내 표지, 전동차 안내 방송, 노선도 등 다양한 교통 안내 매체에 노출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사옥이 위치한 을지로 지역의 상징성을 활용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전략이다.을지로는 금융기관과 주요 기업 본사가 밀집한 서울 도심 핵심 업무지구이며 ‘힙지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젊은 세대와 직장인들이 활발히 찾는 지역이다. 특히 을2025.09.04 15:34
국내 1위 SBI저축은행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금융센터를 이전·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새 IT금융센터는 서울 중구 을지로 51 교원내외빌딩(3층·15층)에 마련됐으며, 본사가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빌딩과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본사와 IT부서 간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현업·IT 부서 간 협업 시너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센터는 스마트 오피스 개념을 도입해 1인 스터디룸부터 대형 회의실까지 다양한 공간을 갖췄으며, 라운지에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최신 금융·기술 트렌드를 제공한다. 이로써 임직원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창의적 협업 환경을 조성했다.이전 오픈을 기념해 로봇 투어와 디지털 고사상2025.08.22 09:19
KCC가 젊은 층의 핫 플레이스로 탈바꿈하며 ‘힙지로’로 불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를 새로운 컬러로 물들이고 있다.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KCC가 ‘셔터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을지로 일대 상업시설의 셔터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셔터 아트 프로젝트에는 ‘셔터가 닫히면 예술작품이 보이고, 열리면 삶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돼 국내외 그래피티 작가 6명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숲을 주제로 도심의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점의 셔터를 캔버스 삼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컬러를 입힌 작품을 선보였다.국내 작가로는 김카이아, 류지, 이원경 작가가 참여했고 해외 작가로는 프랑스에서 활동하2025.05.07 15:14
연중무휴 외국통화 환전이 가능한 ‘쏠(SOL) 트래블라운지’가 을지로입구역에 자리 잡았다. 신한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 이 같은 점포를 설치했다. 쏠 트래블라운지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 10개국 통화 환전 기능을 도입한 무인 자동화 점포다. 신한금융의 대표 여행자카드인 ‘쏠(SOL) 트래블카드‘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공간이다. 쏠 트래블라운지는 이번 을지로입구역 지점을 포함해 서울역·논현동·성수동·잠실롯데월드·판교 등 6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용자는 신한 쏠(SOL) 뱅크 ‘쏠편한 환전’으로 환전 시 달러(USD)·엔화(JPY)·유로화(EUR)는 90%, 이외 통화는 최대 50%까지 환율 우대를2024.09.02 15:14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최대 5조원을 투입하는 은행·보험업권 신디케이트론(공동대출)의 1호 대출이 성사됐다. 신디케이트론 대주단은 서울 을지로 오피스 증·개축 사업장 대출 심사를 마치고 이달 중순경 대출을 진행한다. 2일 은행연합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출범한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 대주단은 서울 을지로 오피스 증·개축 사업장에 대한 대출 심사를 마쳤다. 실제 대출은 이달 중순경 이뤄질 예정이다.앞서 지난 6월 정부가 PF시장의 질서있는 정상화를 위해 은행·보험업권에서 최대 5조원의 뉴 머니를 공급하는 신디케이트론을 조성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KB국민·신한2022.08.01 14:08
글로벌 담배 기업 BAT로스만스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센터원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을지로 시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16년만이다. 을지로 센터원빌딩은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을지로에 위치하고 지하철역과 직통 연결돼 업무시설로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BAT로스만스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한다. 획일화된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상호 협업을 촉진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정석 이외에 자율 좌석제로 운영되는 ‘핫 데스크(2022.06.28 17:00
"이번 역은 을지로입구, 하나은행 역입니다" 10월부터는 지하철 방송에서 이런 멘트를 들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역명병기 유상판매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로써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타운 역명이 부기된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 이어,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도 '하나은행' 역명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하나은행은 이번 낙찰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약 60일간 을지로입구역사의 내·외부 등에서 역명병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 및 '을지로입구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오는 10월부터 △역사 내외부 역명판 및 표지판 △열2022.01.13 08:12
앞으로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신한카드역'으로 함께 불린다. 4호선 신용산역은 '아모레퍼시픽역'이 나란히 사용된다.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재정난 해결을 위해 역명을 판 것이다.12일 공사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0일 신한카드와 을지로3가역, 아모레퍼시픽과 신용산역의 부역명 판매 계약을 맺었다. 역명 병기 작업은 이달부터 이뤄지며 늦어도 2개월 안에는 완료될 예정이다.공사는 지하철역 이름 옆이나 밑 괄호 안에 인근 기관이나 기업, 학교, 병원 등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대신 사용료를 받고 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합쳐져 서울교통공사가 2017년 출범한 뒤로부터는 역명2021.02.09 16:36
서호성 케이뱅크 3대 행장이 취임했다. 케이뱅크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3대 은행장 선임과 사옥 이전 등 굵직한 변화를 ‘혁신’의 계기로 삼아 올해를 본격 성장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 행장은 디지털화(Digitalization), 신속성(Speed), 소통(Openness), 즐거움(Fun) 네 가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또 새로운 ‘일하는 방식’ 도입으로 사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빠르고 유연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 케이뱅크는 임직원이 상호 직책, 직급 없이 ‘◯◯님’으로2021.01.30 17:41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 지난밤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10시42분쯤 기업은행 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50분 만인 30일 0시31분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2층 빌딩 안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30여대와 소방관 100여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당시 건물 안에는 직원 등 25명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기업은행 관계자는 "화재원인은 소방당국 등에서 현장감식을 통해 조사하고 있다"며 "은행측은 안전을 최우선해 안전진단을 했으며 월요일부터 정상근무가 가능하도록 주말동안 복구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12.22 12:37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중구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JT친애저축은행의 본사 이전은 지난 2012년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이번 이전에 따라 채권관리본부, 정보전략본부, 심사본부 등 본사에서 근무 중인 29개 부서가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 B동 15~17층으로 옮겨가게 됐다. 단 테헤란로의 선릉지점은 기존대로 이용 가능하다.JT친애저축은행은 이번 이전을 통해 다양한 금융회사가 밀집한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인 을지로에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양질의 금융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해 임직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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