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09:40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 연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RNL)'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화학공학부와 협업한다. 이 과제는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건조 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건조 시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을 '벤트형(열풍배기식 건조) 건조기' 대비 32025.06.09 10:06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세탁 빈도와 실내 건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 요금, 세제 사용량, 잦은 세탁으로 인한 옷감 손상 등 소비자들의 고민도 커지는 가운데,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가 친환경 기술을 앞세운 고효율 세탁기와 건조기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 친환경 소비 트렌드 반영한 '그린 준(Green June)' 프로모션 실시 밀레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밀레와 함께하는 Green June - Save Smart, Save 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지속 가능한 제품을 대상으로 기획됐으2020.10.14 13:13
롯데하이마트 상계점 직원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돌려주는 에너지 환급금을 ‘구매한 소비자가 신청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로 몰래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국가진행 사업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중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가전제품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환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A씨는 지난 21일 롯데하이마트 상계점을 방문해 전문상담원인 송모씨에게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인 의류건조기를 구매했다.A씨는 25일 제품을 받았고 27일 A씨에게 하이마트 판매 직원이라면서 전화가 걸려와 ‘제품 확인2019.12.19 10:56
LG전자가 ‘자동세척 기능 논란’이 일었던 의류건조기에 대해 자발적 무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리콜 대상은 2016년 4월부터 최근까지 판매된 145만여 대다. LG전자는 18일 "의류건조기에서 결함이나 위해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자발적 리콜을 실시해 고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밝혔다.LG전자는 이와 함께 그동안 고객이 요청하면 제공해온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 강화, 개선 필터 등 성능과 기능을 개선하는 무상 서비스를 확대해 찾아가는 무상 서비스도 제공한다.서비스 홈페이지 게시, 문자메시지 등 여러 경로를 활용해 건조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짧은 시일 내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LG전자는 신청2019.11.20 10:39
‘가전 명가(名家)’라는 수식어에 자존심을 걸어온 LG전자가 과대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위자료를 줘야하는 처지가 됐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 이하 ‘위원회’)는 20일 LG전자의 의류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의 환급을 요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LG전자에게 신청인들에게 위자료 10만 원씩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총 위자료는 2470만 원이다. 집단분쟁조정은 집단적 소비자피해에 대한 신속한 분쟁해결을 위해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50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절차가 개시된다. 위원회는2019.07.06 10:05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중단은 없다.” LG전자가 일부에서 제기된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이 탑재된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의 판매·출고 중단설에 대해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LG전자 관계자는 6일 “LG 건조기는 근로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만들어 정장적 출고 되고 있다”며 “판매가 중단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LG전자의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에 대해 “문제가 생겨 판매와 배송 일시정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w부들에게 인기있는 LG전자 트롬 14kg 전기식+히트펌프식 의류건조기 렌탈 가격은 5만 원대로 알려져 있다.2019.03.11 10:22
롯데하이마트는 쇼핑몰에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을 약 50% 할인한 가격에 선착순 판매한다. 행사 상품으로 의류관리기를 80만원대에, 의류건조기를 19만원대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 쇼핑몰은 이 기간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등 환경가전을 비롯해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TV, 냉장고, 노트북, 태블릿PC, 김치냉장고를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8시에 걸쳐 약 70가지의 행사 상품을 선착순 특가판매한다.2019.01.14 14:07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기 7개 브랜드 7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소음 등을 시험·평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대상 7종은 대우전자, 대유위니아, 미디어, 밀레, 블롬베르크, 삼성전자, LG전자 제품이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시험 결과, 감전보호, 구조 등의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지만, 세탁물 건조가 얼마나 잘 되는지를 평가하는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및 동작 시 소음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조도의 경우 젖은 세탁물을 표준(면)코스로 건조한 후 건조도를 평가한 결과, 절반2018.10.24 13:55
롯데하이마트는 유럽 판매 1위 브랜드 ‘베코(beko)’의 의류건조기를 10㎏ 용량의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보다 2㎏ 큰 제품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다. 가격은 90만원대다. 전국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용량 10㎏의 의류건조기를 선보이는 것은 최근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에서 10㎏을 넘는 대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용량 8~9㎏의 제품이 주류를 이뤘다면, 올해 들어 대우전자가 10㎏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얇은 담요까지 세탁할 수 있는 14㎏의 대용량 제품을 잇따2017.10.25 10:00
LG전자가 20여년 전 선보인 금성사 의류건조기가 다시 창원사업장으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제품은 강산이 두번 변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쌩쌩하게 작동해 LG전자 특유의 ‘백색가전 DNA’를 지니고 있다. 이 DNA는 LG전자의 최신 건조기인 트롬에도 고스란히 계승됐다. 경기도 안양에 사는 염재영·이희순 부부는 최근 1994년에 구입한 금성사 의류건조기를 LG전자에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조기는 금성사가 1991년 출시한 4kg 용량의 전기식 의류건조기다. 당시 최신기술인 ‘퍼지’가 적용돼 3개의 온도센서가 건조물의 양과 온도변화를 감지해 최적의 상태에서 의류를 건조해준다. 염씨 부부는 1994년1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
5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로 웨어러블 독립 선언… “스마트폰 없어도 5G로 다 된다”
6
삼성전자, 100조 원 '배당 잭팟' 기대에 주가 화답…18만 원선 안착
7
반도체 메모리 100배 빠르게 만든다… 日 연구팀, '알터자성체' 박막 구현 세계 최초 성공
8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9
삼성전자, GTC서 HBM4E 최초 공개…'베라루빈'에 HBM4 공급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