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18:59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꾸려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을 방문했다.돼지열병의 후속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력하기 위해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파주에서 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지난 17일에 세종청사에 있던 방역대책 상황실을 중앙사고수습본부로 전환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해 종합상황반·국내방역반·국경검역반·수급대책반·현장지원반·홍보지원반 등 6개반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총리는 방문 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양돈장 외부인사 접근 차단과 내부 소독은 농가가 확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돼지고깃값을 안정시키2019.01.24 10:38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연 1.75%을 현 수준에서 그대로 두기로 한 것이다.한국은행은 불과 석달전 기준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2018년 11월 30일 에서 1.50%의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를 인상했다. 이 조치에 앞서 이낙연 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한국은행에 금리인상을 촉구했다. 이낙연 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한국은행의 낮은 금리가 적폐인양 볼아부쳤다석달이 지난 지금에 와서 평가해보면 당시의 금리인상은 정치적 논리에 입각한 패착이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경제는 지난해 만족스럽지 않은 성과를 냈다. 성장률이 2.7%에 그쳤다.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연초의 3.0% 전망에서 상당히 내려왔2018.12.28 13:01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도 제2차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민간위원 7명(정덕화, 오상석, 김연화, 권석형, 정하숙, 송순영, 권석형, 김명철)과 정부위원 9명(농식품부장관, 국조실장, 식약처장, 기재부․교육부․법무부․복지부․해수부․환경부 차관)이 참석해 건강 취약계층 급식관리 강화 방안, 수산물 안전을 위한 예방적 양식시스템 확대 방안, 축산물 사료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지난해 마련한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교육부, 복지부, 식약처는 건강 관리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는 급식의 위생·영양수준을 향상시2018.10.16 22:20
MBC '100분 토론'이 800회를 맞는다. '100분 토론'은 16일 밤 방송으로 800회를 기록하며, 이는 지난 99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만 19년 만이다. 특집으로 꾸며질 '100분토론' 800회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초청해 국정현안을 두고 집중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언론인 경력 20여 년에 4선 국회의원, 전남도지사에 이르기까지 의회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이 총리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로도 거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낙연 총리가 출연하는 800회 '100분토론'의 특징 중 하나는 시청자가 참여하는 '대정부질문'이다. 평소 '내각 군기반장'으로 불리며 카리스마를 뽐내는 이 총리도 이번엔 단단히 각2018.03.26 13:54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26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예정대로 주재했기 때문.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중이고, 나아가 '대통령 개헌안'이라는 중대 안건이 있는 까닭에 예정대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모친상으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이낙연 총리는 검은색 정장에 흰색 와이셔츠와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이낙연 총리의 어머니 고(故) 진소임 여사는 지난 25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이다. 한편 이낙2017.09.12 17:08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야권에서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코리아패싱 가능성에 대해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코리아패싱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현실에서는 안보당국 외교채널이 미국 상대역들과 미국 기준으로 자정 넘은 시간까지 통화한다”며 “국제사회 대북 조치는 한국과 공조 하지 않고 효과를 낼 수 없단 점에서 코리아패싱은 있을 수 없다. 군사적 옵션도 한국 동의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다만 이낙연 총리는 북한의 핵 위력이 상당 수준 높이 올라갔다는 점은 인정했다. 이낙연2017.08.31 12:05
공관병 갑질 사태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킨 박찬주 육군 대장과 부인의 군 검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사실이 31일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갑질논란의 중심에 있던 군 공관병제도가 폐지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공관병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등 문제 소지를 없애겠다고 밝히며 “정부는 고통스럽더라도 도려낼 것은 과감히 도려낸다는 각오로 제도와 관행을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관병 제도 폐지에 대해 "폐쇄적 공간에서 공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사병들의 자존감을 짓밟고 인권을 침해했다는 점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2017.08.24 14:31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제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살충제 달걀 파동과 관련, 국민과 피해 농가에게 사과했다. 이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응급조치 과정에서 일부 부정확한 발표와 혼선이 빚어져 국민 여러분의 우려와 분노를 키웠고, 몇 곳의 농장에 선의의 피해를 드렸다"며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의 잘못된 발표로 농가가 입은 손해는 갚아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열흘 동안 1239개 산란계 농장에 대한 계란 출하 중지와 전수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52개 농장의 달걀을 전량 폐기했고, 적합판정을 받은 달걀은 시장에 출하하도록 허용했다"라며 "달걀의 유통경로를 추적해서 빵과 과2017.06.21 07:19
이낙연 총리가 지난 20일 취임 후 경북도를 전격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일자리 정책 행보에 나섰다. 경산산업단지를 방문한 이 총리는 고용부 차관 등으로부터 지역 일자리 현황과 경산산업단지 운영상황 등을 보고받고, 단지 내 소재 기업을 방문했다. 경산산업단지는 청년과 함께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올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총리는 지난달 31일 취임 후, 그간 가뭄 피해지역, AI 방역 현장 등을 누비며 소통 행보를 이어왔으며, 일자리 정책 행보로는 이번 지역 방문이 처음으로 앞으로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에 집중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2017.06.12 00:00
11일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더불어민주당 배재정(49) 전 의원이 임명됐다. 그는 임명후 페이스북을 통해 소감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배재정 신임 비서실장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조심스러워 내정단계에선 아무 말씀 올리지 못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자로 임명됐다"며 "국민을 위해 최선 다해 이낙연 국무총리님을 모시겠습니다"고 말을 이어나갔다.또한 "당분간 페북활동은 삼가겠습니다"며 "임무 잘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고 덧붙였다.배재정 신임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여성인재 중용' 기조 아래 총리실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비서실장이 됐다. 배재정 의원은 지난 해 2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2017.06.01 00:00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헌법상 국무총리 권한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지난달 10일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21일 만에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첫 총리로 공식 취임을 마쳤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이낙연 총리를 만나 이 같이 말하면서 "일상적 국정은 총리 책임이라는 각오로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생현안을 잘 챙겨서 민생총리, 현장총리라는 칭찬을 듣도록 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당정뿐만 아니라 야당과 소통에 힘을 다해달라"며 "지방자치와 분권 확대에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총리2017.05.29 17:06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처리를 요청한 것에 대해 수용이 불가하다고 29일 당론을 정했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론을 냈다.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대통령이 모두 발언한것까지 들은 후에도 대부분 의원들이 압도적으로 이번 총리 인준은 받을 수 없다는 입장으로 정리됐다"고 말했다.특히 청와대가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2005년 7월 이후 위장전입이 드러난 인사의 경우 국무위원 후보자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선 "청와대가 다급한 나머지 충분하게 검토하지2017.05.15 16:09
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이낙연 후보자에 대해 오는 24∼25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오는 31일 총리 인준안을 표결하기로 했다.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19대 대선 뒤 첫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단에게 새정부 출범에 필요한 입법과 정책과제집을 전달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등 4당 원내대표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인사청문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고, 청문위원은 민주당과 한국당 각각 5명, 국민의당 2명, 바른정당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한편 국회는 인2017.05.15 00:00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14일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며 재산신고 누락 의혹과 관련해 설명했다.이낙연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1991년으로 당시 저는 도쿄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었다"며 "아버지가 남기신 재산이 무엇이었는지 처음에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2007~2008년 무렵 공무원인 동생이 찾아보다가 새로운 재산들이 등록되지 않은 채로 있다는 것을 그때서야 발견한 것이다"며 "미리 이 사실을 인지하고 고의적으로 누락한 것은 아니다"고 발언했다. 또한 아들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서도 충분히 해명했다고 생각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9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