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1:20
이동환 고양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저서 'K-도시 이노베이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연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4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고양시의 발전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시장은 도시계획·도시공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도시전문가로, 경기도 정무실장과 신도시 총괄계획가 등을 역임했다. 취임 이후 고양시를 ‘서울의 배후 주거지’가 아닌 독자적 산업·경제 기반을 갖춘 ‘K-도시’로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그가 제시한 ‘K-도시’ 개념은 단순한 도시 브랜드를 넘어, 공간 구조와 산업 구조를 동시에2026.02.19 21:54
고양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과 원당·능곡 원도심 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 주거지 재편과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지만, 사업 속도와 재정 부담, 주민 합의가 향후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 구조가 재편되면 주거환경과 도시 경쟁력이 동시에 개선된다”며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의 중장기 청사진인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고시했다. 특별법에 근거해 인구·주택 계획과 적정 밀도, 기반시2026.02.12 14:12
일산신도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파격적인 공조 속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국토교통부 수장과 함께 선도지구 현장을 직접 살피며,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이동환 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해 김영환·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관계 당국 수뇌부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인 강촌마을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신호탄인 선도지구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2025.10.28 04:00
2005년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를 앞두고 금융권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금융권은 이동 환전소 설치, 플로깅 데이 진행, APEC 특판 상품 출시,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통해 APEC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회장들도 APEC에 참석하며 그룹 내 자회사들을 독려해 행사를 응원하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APEC CEO 서밋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APEC 행사에 참여하는 금융권은 행사 개최 이전부터 각종 준비와 지원 활동을 통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금융권 가2025.10.24 18:04
고양특례시가 시의회와 경기도와의 협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연이어 회동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조직개편·재정 건전성 확보 등 시정의 핵심 과제에 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24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1일 제298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김운남 의장을 의장실에서 만나, 시정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S2부지 매각 절차 △조직개편안 처리 △재정난 완화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수도권 서북부의 미2025.09.09 17:30
고양특례시가 유럽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도시인 독일 드레스덴과의 협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8일(현지시간) 드레스덴을 방문해 반도체, 바이오, 정밀의료,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 접촉하며,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일산테크노밸리의 국제 투자 기반을 다지는 행보에 나섰다.드레스덴은 ‘실리콘 작센(Silicon Saxony)’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유럽 최대의 반도체·바이오 융합 클러스터로, 인텔·TSMC의 유럽 진출지가 될 정도로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꼽힌다. 이 시장은 첫 일정으로 바이오 분석 분야의 선도기업인 ‘리포타입(Lipotype GmbH)’을 방문해 지질 기반 정밀의료 기술과 고양2025.07.28 17:59
고양시의 장항습지 보전정책이 국제 생태무대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 공식 초청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고양시의 생태정책을 세계무대에 각인시키는 의미 있는 외교 성과를 남겼다.이 시장은 27일(현지시각) 무손다 뭄바(Musonda Mumba) 람사르협약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날 면담에서 이 시장은 장항습지의 국제적 가치와 시민참여형 보전정책, 그리고 기술 기반의 철새 보호활동 등을 소개하며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무손다 뭄바 사무총장은 “장항습지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켜낸 도심형 습지의 대표적 사례”라며 “드론을 활용2025.07.23 17:22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에서 열리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고양 장항습지의 보전 사례를 세계에 알린다.고양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 이동환 시장이 공식 초청 연사로 나서 장항습지 보전 노력과 성과를 발표하고, 람사르협약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국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172개국 모여 ‘습지 보호’ 논의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는 3년마다 협약 가입국이 모여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회의다.올해 총회에는 172개국이 참가해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한 습지보호’를 주제로 △건강한 습지의 역할 △생물 다양성 보전 등 27개2025.07.10 07:25
고양특례시가 ‘산업이 이끄는 도시’로의 대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9일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G-노믹스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주거 중심에서 산업 중심 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주택이 아니라 산업이 결정한다”며 “지금은 기초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도시로의 빌드업 단계”라고 선언했다.10일 시에 따르면 G-노믹스는 △점프노믹스(스타트업 및 고성장 기업 육성) △AI노믹스(지능형 산업전환) △모빌리노믹스(미래 교통혁신) △페스타노믹스(문화 산업화) △에코노믹스(생태경제 도시화)로 구성된 고양시의 산업경제 전략이다. 이는 고양 전역을 산업벨2025.06.26 01:49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정의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 시장은 “시민 77.4%가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수도권 30분 시대를 앞당긴 광역교통망 확충, 도심 하천 및 녹지 복원, 첨단산업 기반 구축, 대형 공연 유치 등 다양한 성과가 이러한 평가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특히 민선 8기 1호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주요 시정 과제에 대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완수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자2025.06.24 11:56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가 지난 2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동환 고양시장의 시정을 정면 비판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성명서에는 청년 정책의 철회, 지역화폐 사업 무력화, 산황산 생태 훼손 등 시민 삶의 기반이 후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담겼다.연대회의는 성명에서 “고양시는 지난 3년간 특례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비전과 철학 없이 퇴행적 행정을 반복해 왔다”며 “청년, 민생, 환경 모두 외면당한 도시가 되었다”고 비판했다.“청년 기본소득 제외, 미래에 대한 무관심”연대는 먼저 고양시가 2024년부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사업에 자체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고양 청년들이 경기도 내 다른 지역 청년들과 달리 해당 혜택을 받지2025.06.11 18:00
고양시의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효자·삼송·창릉·화전동)이 지난 10일 제295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민선8기 이동환 시장의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정면 비판했다. 송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신뢰 계약서이며, 민선8기의 남은 1년은 그 계약을 지키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허울뿐인 성과에 매달리기보다 정직한 반성과 책임을 촉구했다.질문은 고양시청 본관에 걸린 ‘공약이행 최고등급’ 현수막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됐다. 송 의원은 해당 평가를 실시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정부기관도 아닌 민간단체이며, 평가 방식이 자치단체가 제출한 자체 자료에 전적으로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량 평가에만 기대거나2025.05.21 16:40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예산을 투입해 만드는 단기 공공일자리보다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 시장은 전 부서에 "기업 유치를 시정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전방위 협력을 이어가달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좋은 기업이 들어오면 고용도 생기고 세수도 늘어난다”며 “이는 단기 일자리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지속 가능하고, 지역경제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도 병행해야 한다”며, “1인 창업자를 위한 실행 여력 지원과 함께 100개 이상의 벤처기업을 발굴해 이 중 10개는 명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2025.05.07 17:47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간부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강도 높은 메시지를 7일 전했다.이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사와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일수록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선거 중립, 음주운전 근절 등 기강확립을 강하게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는 공직사회의 기본”이라며 “출처 불분명한 정보의 공유나 확산은 시민 불안과 행정 신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내부 회의나 SNS에서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음주운전은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당2025.04.24 10:28
고양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개막하는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행사장 내 주요 시설물과 방문객 편의시설, 동선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24일 시에 따르면 회의에서 이 시장은 “올해 꽃박람회에는 25개국 200여 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는 만큼, 세계인의 발길이 머무는 도시로서 품격 있는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질서 있는 행사, 깨끗한 환경, 친절한 안내로 고양시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주차공간, 교통 흐름, 편의시설 등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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