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6:38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은 30일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의 동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현재 경북 영천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마공원이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1단계 사업에는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시설 조성을 위해 약 1,857억원이 투입됐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마사회 본사 이전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만희 의원은 제22대 총선 당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후 관련 정책 추진을 이어2025.06.16 15:49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3일 열린 ‘2025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오랜 기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전한 혈액 수급에 기여한 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함이다. 교회 측은 10년 이상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오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전국 단위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앞장서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이들은 2022년 한 해에만 약 9만6,00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특히 신천지 소속 청년들이 모인 ‘위아원’ 봉사단은 24시간 만에 7만 1121명2020.12.09 19: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의 방역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88)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9일 오후 수원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미경)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5년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총회장과 함께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천지 관계자 등 3명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0∼8월을 구형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월 대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관련해 교인명단, 예배자명단, 시설현황 등을 거짓으로 제출하고, 관련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구형 이유로2020.11.06 08:38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이 법원에 보석 허가를 요청했다. 이 총회장은 4일 열린 이 사건 8차 공판에서 “나는 원래 입원한 상태에서 구속됐다”면서 “현재의 고통을 말로 다 못 하겠다. 차라리 살아있는 것보다 죽는 것이 편할 것 같다”면서 재판장에게 보석 허가를 호소했다. 그는 구순의 노인이고 허리수술로 인공뼈 3개를 만들어 낀 환자다. 환자가 의자도 없는 구치소 땅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것 자체가 곤욕인데 구순의 노인이 이렇게 고통을 호소하는 것을 보고 씁쓸해 하는 국민들이 꽤 있을 것이다. 몇 차례에 걸친2020.09.29 10:34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이 지난 3월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후 7개월 만에 휠체어를 타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총회장은 28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김미경) 심리로 진행된 보석허가청구 심문 자리에서 “치료하면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이 순간에도 뼈를 잘라내는 듯이 아프다"고 재판부에 보석 허가를 호소했다. 그는 허리 수술을 한 이력을 소개하며 "뼈 3개를 인공 뼈로 만들어 끼었다"며 "땅바닥에 앉거나 허리를 구부려 앉는 것이 큰 수술한 사람에게는 변고인데, 구치소에는 의자가 없어 땅바닥에 앉아 있으니 죽겠다"고 심2020.08.14 20: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지목된 후 정부의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 총회장을 비롯해 신천지 핵심 간부 등 모두 19명을 기소했다.수원지검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는 14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이 총회장을 구속기소 했다.또 신천지 전산과장 A(44) 씨 등 핵심 간부 11명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이 총회장은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교인 명단과 집회 장소를2020.08.01 11:37
1일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구속되자 신도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90세가 가까운 어르신을 구속하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는 것이다.이만희 총회장은 구속 전 신천지 신도들에게 공지를 통해 “예수님과 그 제자들도 핍박을 당했고, 오늘의 우리도 핍박을 당하고 있다”며 “순교의 정신으로 세상을 이기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들은 SNS를 통해 법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기도하자며 소송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도 진행 중이다.반면 이만희 총회장을 고발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구속결정은 가출한 자녀들을 찾으러 거리를 뛰어다닌 부모님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이러한 피해가 재발하2020.08.01 05:37
코로나19 방역 업무 방해 혐의 등을 받는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1일 구속됐다.수원지법은 이명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위반,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 부장판사는 “수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발견되며, 종교단체 내 피의자의 지위 등에 비추어 볼 때 향후 추가적인 증거인멸의 염려를 배제하기 어렵다”며 “비록 고령에 지병이 있지만 수감생활이 현저히 곤란할 정도라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총회장은2020.07.17 18:51
검찰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을 소환 조사했으나 지병을 이유로 4시간 만에 귀가했다.수원지검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는 17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을 소환 조사했으나 이 회장이 지병을 호소해 4시간 만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이 총회장은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방역 당국에 신도명단과 집회 장소 등을 축소해 보고하는 등 허위 자료를 제출하고, 검찰 수사에 대비해 관련 자료를 폐기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부정한 방법으로 100억 원대 부동산을 매입하고 헌금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2020.03.17 09:44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올라온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즉각적인 구속수사를 촉구합니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17일 오전 8시57분 현재 20만722명의 동의 서명을 받았다.청원자는 "국가적 재난 상태로 치닫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조기 진압을 통한 민생안정을 위해 정부는 이만희와 핵심 인물들을 즉각 구속하고 철저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신천지 본부 서버를 압수수색해 모든 시설과 인원을 파악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청원자는 "신천지는 설립 이래 27년 동안이나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신도들의 상습 탈세를 도왔다"며 "전국적으로 성전이나 센터2020.03.09 18:0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교인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사태 해결을 바라는 기도를 하자고 독려했다.신천지 총회본부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지난 8일 전체 신도들에게 '특별편지'를 보내 '우리 다함께 하나님께 기도하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성도들을 위해, 또 전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하나님 치료되는 약을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합심하여 구한다. 오늘 꼭 기도하자'고 밝혔다.신천지 총회본부 관계자는 "교회 대표로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라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도 확산되고 있는데 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2020.03.08 10:59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은 신도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를 받으라고 촉구했다. 신천지 총회본부가 7일 공개한 '총회장님 지시사항'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검사를 안 받은 성도들은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예배가 정상화돼도 출석할 수 없으니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1339로 전화하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된다'며 '의료계, 요양원, 다중 이용시설 등에서 종사하는 성도들은 무증상이라도 반드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 후 보건소 안내에 따라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천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유증상2020.03.04 13:22
국가보훈처는 4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6·25 참전 유공자'라고 밝혔다.보훈처는 "이 총회장이 6·25 전쟁 기간인 1952년 5월부터 1953년 4월까지 참전한 것이 확인됐다"며 "2015년 1월 12일 참전유공자로 등록 결정됐다"고 했다.보훈처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공개법에 근거, 국가유공자 등록 여부를 개인 동의 없이 확인해줄 수 없었지만 이날 이 총회장이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했다고 말했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총회장의 이름으로 발급된 국가유공자증서 사진이 퍼졌고, 유공자 증서가 위조됐다는 누리꾼의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2020.03.03 14:33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측이 '정세균 시계'를 다른 신도를 통해 제공받았다는 허무맹랑한 주장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만희씨를 만난 일도, 신천지에 시계를 제공한 바도 없다"며 "국내외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신이 받은 기념 시계를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사실을 미리 알고 막을 수도 없다"고 했다.정 총리는 "이씨가 찬 박근혜 전 대통령 시계는 코로나19 극복과 전혀 상관이 없다"며 "전 대통령의 시계를 찬 일이 정치적이든 정치적이지 않든,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이유는 없다"고 일축했다.또 "사회 혼란을 초래한 신천지 주장을 검증 없이 보도하고, 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건 코로나19 극복에2020.03.03 09:01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경기도는 "2일 오후 과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채취한 이 총회장의 검체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이 총회장의 검체 채취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행범 체포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제 채취 의사를 밝히면서 이루어졌다.이 총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간병원인 가평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의무기록 사본을 공개했다.그러나 도는 공식기록상 확인되지 않아 신뢰하기 어렵다며 감염병예방법을 근거로 이 총회장의 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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