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17:16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사장)가 사내이사 4연임에 성공하면서 신사업 발굴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이 사장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호텔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3년은 호텔신라가 창립 50주년을 뜻깊은 한 해이다”며 “수익구조 내실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50년의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사장은 지난해 영업실적에 대해서는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호텔신라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30.2% 증가한 4조9000억원을 기록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경영환경이 악화하며2019.12.15 07:19
뛰어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한국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해 발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순위 100위 안에 들었다. 포브스는 12일(현지시각) 2019년도 1위는 메르켈 총리, 2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3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4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신임 집행위원장, 5위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최고경영자를 선정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순위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성으로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7위로 유일하게 100위 안에 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호텔신라 주가는 현재2019.03.22 09:24
호텔신라 주가가 강세다. 호텔신라는 2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1.95% 상승한 9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루만에 반등세다. 외인의 경우 사자에 나서며 힘을 보태고 있다.메릴린치는 1만7963주 순매수중이다. 한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 21일 공식 자료를 통해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합 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다"면서도 "프로포폴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2019.03.21 11:16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이 전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21일 서울 중구에 자리한 호텔신라 사옥에서는 제46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다. 제46기 제무제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변경 등 5개 안건이 원안 그대로 가결됐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의사봉을 잡았다. 이 사장은 올해로 8년째 주주총회에서 의장직을 맡고 있다. 전날 불거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입을 닫았다. 이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해외 사업의 안정성과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03.21 10:04
일부 연예인들의 마약·불법촬영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재계쪽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뉴스타파’는 20일 지난 2016년 강남구 청담동 성형외과에서 근무한 간호조무사의 말을 빌어 “이부진 사장이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보도했다. 호텔신라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투약은 말도 안된다”고 강력 부인했다. 이부진 사장의 호텔신라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2% 하락, 9만 2700원을 기록하고 있다.2017.10.31 18:05
삼성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각된 이부진 대안론에 따른 이변은 없었다. 31일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발표를 앞두고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대신해 삼성그룹의 경영을 총괄할 수도 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인사에는 이부진 사장은 없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이 사장이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후임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형 선고를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권 부회장을 대신할 새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이유였다.특히 블룸버그는 “이부진 사장은 이재용 부회장과 가족이며 이미 호텔 신라에서 경영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라며 “카리스마 있고 야심찬 사업 운영 방식은 아버2017.02.17 13:3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소식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맏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뜨는 이유는 '주가' 때문이다. 호텔신라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13시27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1650원(3.51%) 오른 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호텔신라의 강세에 대해 과거 대기업들의 총수 구속 사례를 들며 공백 기간이 길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으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경영공백기를 대신할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일각에서는 구속 후 형이 집행되면 금방 보석으로 풀려나지 않겠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는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됐다”고 구속사유를 밝혔다. 한편 이부진 사장은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이혼소송 중에 있다.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권태형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소송이 비공개로 진행된 바 있다.2017.02.17 11:16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의 성격은 상당히 털털하면서 호의적이다. 이런 일이 있었다. 지난해 3월 HDC신라면세점은 용산에 그랜드 오픈식을 진행했다. 개관 당시에는 기자간담회에도 병행했는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에는 언론사만 200여 곳이 참석할 정도로 후끈했다. 이부진 사장이 등장할 때는 포토라인 같은 저지선은 없었다. 기자들이 순간 ‘우르르’ 이부진 사장에게 마이크와 카메라를 들이댔다. 보통 기업의 오너들이었더라면 상당히 당혹스러웠을 언론의 행동에 대해 이부진 사장은 오히려 언론을 껴 앉으며, 조근조근 인터뷰에 응해줬다. 아울러 인터뷰하는 기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짓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홍보실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사건이라는 후문이 돌 정도로 이부진 사장의 언론을 대하는 자세는 상당히 부드러웠다. 아울러 이부진 사장은 면세점 곳곳을 살펴보면서 알뜰히 챙기는 모습도 상당히 훈훈했다.2016.03.25 16:4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최근 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신규 면세점 특허와 관련해 "아직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의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정식 오픈한 가운데, 이 사장은 이날 오픈 기념식에 하얀색 시스루 블라우스와 검은색 가죽 재질의 A치마를 입고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그동안 대내외 행사에서 어두운 계열의 투피스 정장을 착용하며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보여주던 것과 달리 한층 부드럽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이었다. 이 사장은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면세점 신규 특허'를 추가 발급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여러 각계 각층의 좋은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는 지금까지 하던대로 최선을 다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며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또 현대산업개발 합작과 관련한 질문에는 "합작관계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합작 여부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확하게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지금 말씀 드릴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아직까지 입점이 확정되지 않은 일명 '3대 명품' 루이뷔통, 샤넬, 에르메스 유치에 대해서는 "예상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계속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2015.09.09 18:57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유커'(游客)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사장은 9일 상하이 푸둥(浦東)지구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사장의 한국 관광 마케팅을 위한 중국 방문은 지난 6월 30일 베이징(北京)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자리에는 이 사장뿐 아니라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사장과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언론인, 파워블로거 등 중국 내 관광산업 오피니언 리더(여론 주도층) 600명 가량 참석했다.이 사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환대하는 한국의 정(情), 한국 관광과 쇼핑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면서 신라호텔, 에버랜드 등 삼성의 관광브랜드도 홀로그램과 전시물 등으로 소개했다.이 사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중국의 중추절(9월 26~27일)과 국경절(10월 1~7일) 연휴를 앞둔 가운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멀어진 중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한국으로 돌리게 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은 한국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내수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겁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한국 관광 산업의 재도약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2015.06.30 11:10
이부진 호텔신라사장과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가 한국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30일 HDC신라면세점 공동대표인 양창훈 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은 상해(上海·40%)에 이어 한국행(行) 관광객의 20%가량이 출발하고 있는 북경(北京) 현지에서 중국 최대 여행사인 CTS(China Travel Service)와 CYTS(China Youth Travel Service)의 최고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하고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늘려 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CTS는 중국 최초로 설립된 최대 규모의 여행사 중 하나로 HDC신라면세점과는 지난 5월 '중국인 여행객 한국 송출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CYTS는 중국에 3번째로 설립된 국영 여행사로 1997년 중국 내 업계 최초 증시에 상장된 상장사로 최근 한국 여행객의 비중을 늘려 가고 있다.두 공동대표는 중국 최대 여행사 CTS의 쉐샤오강(薛晓岗)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최근 한국에서 메르스(중공호흡기증후군·MERS)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등 상황이 진정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여름 휴가객이 많은 7∼8월에 다양한 한국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으로 중국 관광객이 다시 한국으로 발걸음을 돌릴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2015.03.13 11:05
재벌 오너가의 책임경영이란 이런 것! 이부진(사진) 호텔신라 사장이 4년째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이와 관련 호텔신라는 이부진 이사회 의장 주재로 13일 제 4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제42기 재무제표,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가지 의안에 대해 승인했다. 이부진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지금까지 성실히 준비해 온 시스템과 역량을 바탕으로 2015년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성장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이부진(사진) 호텔신라 사장은 주주총회장에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호텔신라 홍보실 관계자2014.11.30 14:14
삼성그룹의 연말 인사가 시작됨에 따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임 부사장은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삼성을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임 부사장은 퇴임 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의 이혼절차까지 마무리 지은 뒤 해외유학길에 오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30일 임우재 부사장 주변의 한 관계자는 "임 부사장은 이번 삼성그룹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삼성전기에서 퇴직, 내년 봄학기를 염두에 두고 미국 등 외국 소재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삼성은 이와 관련, 다음주 초로 예정된 그룹 임원인사 내용을 발표하면서 임 부사장의 퇴임을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이 관계자는2014.11.26 15:19
삼성그룹이 26일 방위산업 및 화학 계열사 삼성테크윈과 삼성종합화학을 한화그룹에게 매각해 삼성 경영권 승계 구도가 더 확실하게 드러났다.그동안 화학 사업부문은 누구의 소유가 될지 불분명했으나 한화로 넘어가게 되어 삼성그룹 화학 사업부문의 주인이 누가 될지 예측해 볼 필요가 없어졌다. 이번에 한화로 넘어가는 삼성그룹 4개 계열사에는 오너 일가 지분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오너 일가의 지분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삼성종합화학 지분 4.95%와 이 회장의 삼성종합화학 지분 0.97%뿐이다.이번 매각으로 이재용 부회장이 그룹의 주력을 승계하는 것이 더 확실해졌고 이부진 사장은 호텔·상사·유통·레저(리조트)를, 이서현2014.10.11 16:22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인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1999년 당시 삼성 계열사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한 지 15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것이다.조선일보는 11일“이부진 사장이 지난 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이 사장은 이혼 소송과 함께 외아들 임모 군의 친권자 지정 소송도 함께 냈다. 두 사람이 파경을 겪게 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 동안 성격 차이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건희 회장이 지난 5월 심장마비로 쓰러져 투병 생활에 들어간 이후 이 사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3
이란 방공망 80% 괴멸…美, B-52 '공포의 융단폭격' 시작됐다
4
뉴욕증시 마이크론 폭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5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폐쇄···홍순헌 “적극 행정 펼쳐야”
6
삼성전자, 中 시안 낸드 공정 효율화 …유휴 장비 123대 매각 추진
7
2분기 메모리 '가격 쇼크' 현실로… 낸드 75%·D램 63% 폭등에 공급망 마비 여전
8
뉴욕증시 테슬라 와르르 급락 "스페이스X 상장 역풍"
9
스타링크 위성 궤도 폭발…스페이스X '우주 파편' 비상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