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0:22
전통 도자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천도자기축제가 제40회를 맞아 새로운 전환점을 찍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전시·판매 중심의 기존 틀을 넘어 마을 전체를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화한 동시에, 방문객 집계 방식까지 개선하며 운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14일 이천시에 따르면, 12일 간 약 106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관외 방문객도 지난해보다 2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마을 전체를 잇는 ‘체류형 축제’ 구현이번 축제는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 운영한 점이 핵심이다.예스파크 회랑거리 약 1㎞ 구간(영광갤러리~우리손길 공방2026.05.07 09:26
이천시가 첨단산업 중심 도시 이미지 강화와 미래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 기업 상징성을 담은 도로 운영을 비롯해 드론·디지털 기술 체험 행사, 스마트농업 전문교육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한 사업을 다각도로 확대하는 모습이다.7일 시에 따르면 최근 경충대로 일대 일부 구간(약 2㎞ 규모)에 ‘에스케이하이닉스로’라는 명예도로명을 적용하고 안내 표지 설치가 완료됐다.이번 명예도로 지정은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 확대 등에 기여해 온 SK하이닉스의 상징성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명예도로는 실제 주소 체계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도시 브랜드 홍보와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2026.04.30 15:37
이천시가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확대, 미래 도시 인프라 구축,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까지 ‘3대 축’ 전략을 동시에 가동하며 도시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1526만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503만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방콕과 하노이에서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132건의 1대1 상담을 진행했으며, 45만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7건을 체결2026.04.29 11:04
이천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부터 행정 신뢰 회복, 복지 체계 정비까지 시정 전반에 걸친 구조 개선에 나서며 도시 경쟁력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지역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유통 구조 개편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지난 28일 북부권 6개 농협이 참여하는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확정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이 참여하는 이번 통합은 수확 후 처리 과정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시는 RPC 시설 현대화와 유통 구조2026.04.24 22:15
경기도 이천시가 드론을 활용한 유통·물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과 드론배송 유통물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드론 기반 물류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해, 드론배송 거점 조성, 전용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 연계, 표준운영절차 마련, 플랫폼 연동 운영, 상품 품질 및 안전관리, 배송 거점 및 시설 유지관리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드론을 활용한 물류 체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효율을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기2026.04.24 16:59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천시의회가 의원 정수 축소 방침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의 선거구획정안이 인구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치우쳐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의 특수성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의원 정수를 기존 9명에서 8명으로 줄이는 방안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수 감축 시 의원 1인당 대표 인구가 약 2만5000명에서 2만8000명 수준으로 늘어나 주민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워진다"며 "이는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주민과의 접점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2026.04.23 10:29
경기도 이천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는 가운데, 라오스와의 협력 논의를 통해 인력 수급 안정화에 나섰다.이천시는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시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만남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 인력 부족 해소는 물론 농업 기술과 경제 분야까지 협력 범위가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지역 대표 농산물인 이천쌀의 품질 경쟁력을 소개하고,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반도체 산업을 언급하며 농업과 첨단산2026.04.22 15:33
이천시가 ‘임금님표 이천’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시는 부적합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을 추진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재발 방지에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환경과 작목 특성, 부적합 원인을 반영한 1대1 현장 지도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시는 농산물 안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산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컨설팅은 최근 부적합 발생 농가와 반복 관리가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배포장 관리 상태2026.04.22 07:24
경기도 이천시가 반도체 핵심 설비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21일 반도체 공정 설비 기업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시는 그동안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 박람회 참가 지원과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업과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해 이천 본사 부지에 건축면적 3,246㎡2026.04.20 16:10
경기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체육대회에서 3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하며 체육 강시 위상을 다시 세웠다. 경기력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성장성까지 인정받으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사전경기 10~18일)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탁구, 골프, 사격, 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에서 종합 2위, 배구·태권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우승을 견인했다.특히 선수단은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2026.04.17 12:19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가 새로운 변화를 선언했다. 단순한 지역 축제의 틀을 벗어나 도자산업과 문화예술, 기술과 지역공동체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무대로 거듭난다.이천시는 오는 24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 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 및 ‘명장의 작업실’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Wi-Fi 기반 방문객 통계 분석 등 데이터 중심 운영 방식을 도입해 축제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고, 축제 공간을 문화예술의 체험형 놀이터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 900m 도자2026.04.16 15:39
이천시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축제장 일원에서 ‘로드체킹’을 진행하고, 시설 운영 상태와 안전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김경희 이천시장(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추진위원과 축제 실무진, 시 관계자 등이 행사장 동선과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 및 교통 관리,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폈다.특히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내시설 보강, 휴식 공간 확대, 혼잡 구간 관리 등 현장 대응 방안을 세웠2026.04.13 16:09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세워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13일 시에 따르면, 특히 전통 도자의 중심지인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 ‘40-40 스페셜 Weekend’를 자체 운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25~26일과 5월 2~3일에 진행되며, 전 품목 최대 40% 할인 행사를 통해 도자기 구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기막골도예촌은 판매 행사와 함께 전시 콘텐츠도 강화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 작2026.04.09 10:18
이천시가 오는 2028년부터 2029년까지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단독 신청한 이천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17일 실시된 현장 점검에서 이천시는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시설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개최지로서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이어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위원 만장일치로 이천시 개최안이 의결됐다.이에 따라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2026.04.08 13:48
이천시가 고속국도 구간의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전국 최초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달 31일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할 TF팀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TF는 별도 인력 충원 없이 토지정보과 지적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려졌으며, 기존 행정 인력을 활용해 국가기반시설 경계정비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사업 대상은 관내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구간 총 39km, 3,008필지로, 고속국도 내 경계와 지목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적재조사 방식을 적용해 토지 경계와 위치를 정비하고 소유권 관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사업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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