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38
이천시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6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 중 31건은 서면 보고 방식으로, 10건은 서면 보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은 김경희 이천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 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2026.03.12 16:04
이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1억4천만 원(국비 1억2천만 원, 시비 2천만 원)이 투입돼 올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K-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드론 배송 특화 유통·물류 표준화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민·관·군 협력 기반으로 청미천 일대에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해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2026.03.11 16:50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음 달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이천시가 11일 전했다.올해로 40회를 맞는 축제는 단순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험형 문화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0년간 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관’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도자 명장들과 교류할 수 있는 ‘명장전’도 마련된다.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내 갤러리를 둘러보는 ‘갤러리2026.03.11 16:40
이천시는 도시 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지난 6일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연보 등을 반영해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 하수량을 다시 산정하고,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하수처리구역을 조정하는 등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변경 내용에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통·폐합 계획 반영,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이 편입되면서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 규모도2026.03.06 17:16
이천시가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한 재정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4일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가운데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2026.03.05 11:33
이천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 어르신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시는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 노인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2025년 8월 김재헌 이천시의원이 발의했으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확정됐다.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이며, 이들은 관내 경로식당 5곳에서 중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2026.03.05 11:22
이천시가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시는 공장 설립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공장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기업인들은 공장 설립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거나 전화로 규제 사항을 확인해야 하는 등 행정적 절차에 따른 시간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 속에서도 이천시에 신규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불편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있2026.03.04 15:40
이천시는 올해 추진할 국제교류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고,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주요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다. 검토된 사업은 △프랑스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일본 고카시 중학생 교류△중국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교류 등이다. 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2026.03.04 15:32
이천시는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향후 투자유치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5년 7월 착수해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관내외 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기반으로 한 투자유치 전략 마련과 타깃기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이날 보고회는 이천시의 투자 환경과 산업 역량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기업 지원 체계 구축, 미래 산업 분야 투자유치 강화, 전략적 타깃기업 선정 및 집중 유치 활동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특히 기업 수요에 맞춘 행정 지원 체계와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유입을 확대하는 방안2026.03.03 12:08
이천시가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 2위를 기록하며 도내 상위권 고용도시로 자리했다고 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천시의 고용률은 66.1%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62.7%)보다 3.4%p, 경기도 평균(63.4%)보다 2.7%p 높은 수치다. 경제활동참가율도 67.8%로 전국(64.6%)과 경기도(65.2%) 평균을 각각 3.2%p, 2.6%p 웃돌았다.핵심 생산연령층(15~64세) 고용률 역시 72.9%를 기록해 도내 2위에 올랐다. 포천시(73.1%)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은 것으로, 상반기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상위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도내 전체 고용률 1위인 화성시(67.1%)와의 격차도 1.0%p 수준에 불과해 충2026.03.03 12:07
이천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이천중리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집중 단속 대상은 어린이 통학로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내 불법 주·정차이며, 단속은 현장 점검과 함께 안전신문고 주민신고제를 병행한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주·정차 위반 시 일반 도로보다 3배 높은 과태료가 부과된다. 승용차 기준 과태료는 12만 원이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약 1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안내와 홍보 중심으로 운영하고, 이후에는 법령에 따라 본격 단속과 과태료 부과에 나설 계획이다2026.02.26 16:45
이천시는 시의 대표 행사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축제 제도는 전국 지역축제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 정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축제 중 최종 20개가 선정됐으며, 예비축제로 지정된 축제는 전문가 컨설팅과 품질 개선 지원을 받는 동시에 향후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관광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예비축제에도 포2026.02.26 12:59
이천시가 글로벌 안티드론 기업과 협력해 첨단 방산·보안 산업 육성에 나선다.시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수석대표 조태호)와 안티드론 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이전을 기반으로 안티드론 신제품의 국내 생산 거점을 이천에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2014년 설립된 ApolloShield는 군사시설, 공항, 국가 주요 기반시설, 정부기관 등을 대2026.02.25 15:48
김경희 이천시장이 25일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2026.02.25 15:04
이천시는 지난 2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은 이천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구직 단념을 사전에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역량강화·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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