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09:41
한화갤러리아가 급등하고 있다. 한화 지주사가 방산과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15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3.61% 오른 2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가 속할 신설법인은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관장하게 된다. 신설법인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도 포함된다.사업군별 특성에 맞는 사업체계 구축으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026.01.14 18:29
한국거래소는 14일 ㈜한화 주권의 유가증권시장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인적분할 이후 존속법인의 재상장을 위한 절차다.㈜한화는 1952년 10월 설립돼 1976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산업용 화약과 산업재 무역,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를 통해 방산, 조선, 에너지,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신청일 기준 최대주주는 ㈜한화에너지 등 8인으로, 보통주 지분 55.85%를 보유하고 있다.㈜한화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비전 등 주요 자회사의 관리와 신규 투자 기능을 담당하는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할 계획이다. 분할 이후 존2026.01.14 14:27
㈜한화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이끌고 있는 주력 사업 부문은 존속법인인 ㈜한화에 남고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끄는 사업 부문은 신설법인으로 들어간다. 인적분할이 완료되면 한화그룹의 승계작업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는 14일 이사회를 통해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인적 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인적분할이 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2025.12.03 13:02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적분할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등 자회사의 지분 관리와 신규 투자 사업을 목적으로 한 신설법인으로 지난달 24일 상장됐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7분 현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전일 대비 11.54% 오른 49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50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김성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대해 "매출 구조와 영업이익률(OPM)이 가장 유사한 셀트리온과 비교할 경우 적정주가는 58만원으로 산출된다"며 "따라서 현재 기업가치는 동종업계에서도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된다"면서 목표주2025.11.24 10:12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 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바이오팜은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으로 29.89% 오른 상한가인 3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번 상장은 지난 1일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이후 직상장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소유하게 돼 청약 절차 없이 상장됐다. 상장 주식수는 743만 5870주다.삼양바이오팜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시장에서 독립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 파트너 및 투자자들에 대한 신뢰성을2025.11.03 18:1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본연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순수 CDMO'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기 위한 인적분할 절차를 완료하는 분할보고총회 갈음을 결의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분할기일은 지난 1일로 회사분할 등기신청 등 제반 절차도 진행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발표한 인적분할 절차를 5개월여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22일 인적분할 계획 공시 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10월 17일 임시주2025.10.17 17:06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이 임시주주총회에서까지 통과되면서 순탄한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순수 위탁생산개발(CDMO) 기업으로 체질이 개선되면서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 사업 수주가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시주주총회는 지난 17일 열렸다. 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임시주총은 단일 의안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상정됐으며 의결권 있는 전체 주식의 93.0%가 출석한 가운데 출석 주주의 99.9%가 찬성해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할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안으로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및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안건 통과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2025.10.08 10:0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1월 인적분할을 결정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이번 인적분할은 신약 개발과 CDMO(위탁개발생산)를 분리하기 위한 것이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7일 회사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새롭게 신설되는 회사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이다.이번 분할은 단순인적분할방식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고 분할 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종속되는 형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3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으로부터 같은 달 11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금감원 심사를 통과한 것이다.앞서 삼성바이오로2025.07.30 09:29
인적분할 계획을 전면 철회한 하나마이크론이 1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08분 현재 하나마이크론은 전거래일 대비 16.98% 급등한 1만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하나마이크론은 인적분할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법적 분쟁을 계속 이어 갈 경우 최종 판결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고려할 때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이 어렵고 이는 주주들과 회사 모두에게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특히 이 과정에서 재상장 일정이 지체될 시엔 소액 주주들에게 중대한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고려했다.하나마이크론 관계자는 “이번 인적분할 철회 결정은 주주와 회2025.07.08 11:52
인적분할을 예고했던 파마리서치가 철회를 결정한 가운데 소액주주들은 당연히 취소됐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파마리서치는 지난달 13일 발표했던 인적분할 추진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던 전략에 대해 주주 및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재검토한 결과라고 파마리서치는 설명했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분할 취지에 공감하면서 글로벌 도약을 응원해 주신 기대와 더불어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소통의 충분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이를 신중히 받아들여 이번 결정을 재검토하게 됐다"며 "이 과정을 통해 기업 의사결정은 전략적2025.07.06 13:00
파마리서치가 인적분할을 예고하자 소액주주뿐만 아니라 투자사들까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같이 반대 의견이 거센 상황이지만 주주들을 설득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항하면서 인적분할을 예정대로 진행할 모양새다.6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오는 9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기업분할 개요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이는 인적분할 발표 후 4번째 가지는 기업설명회다. 이같이 기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소액주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13일 기존 법인을 존속법인인 '파마리서치홀딩스(가칭)'로 전환하고 리쥬란 등 에스테틱 사업을 담당할 신설 법인 '파마리서치(2025.07.03 09:06
LS증권은 3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인적분할 보다는 리쥬란 성장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50만원에서 57만원으로 14%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는 47만원, 상승여력은 21.2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파마리서치 주가는 인적분할 공시 이후 급등락하는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으며, 현재 주가는 공시 이후 10% 하락한 상태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분할비율이 기존 주주들에게 비우호적이고, 인적분할 이후 리쥬란 해외 판매법인과 추가적인 인수합병(M&A)으로 인한 성장이 존속법인인 홀딩스의 자회사로 들어가게 된다"면서 "사업구조 변경에 따른 수익구조 불확실성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또 “현2025.06.19 17:04
국내 증시에서 방산주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탄약 전문업체인 풍산이 두 자릿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19일 방산주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K-디펜스 방산지수’는 전일 대비 1.49% 오른 215.61을 기록했다.글로벌이코노믹이 선정한 방위산업 유망주 45개사의 총 시가총액은 196조1400억원으로, 하루 만에 2조8827억원 증가했다. 이날 상승 종목은 33개, 하락 종목은 11개로 나타났다.‘K-디펜스 방산지수’는 글로벌이코노믹이 선정한 45개 방산 관련 종목을 기준으로, 2024년 12월 30일 시가총액을 100으로 설정해 산출한 지수다.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풍산으로, 전일2025.06.19 11:50
19일 구리·방산업체 풍산이 최근 랠리 중인 방산주 중에서도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가 평가에 8% 대 급등세다.이날 풍산은 오전 10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14%(8800원) 오른 1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KB증권은 풍산에 대해 최근 주가 상승으로 방산 부문 재평가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추가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8100원이다.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풍산 주가는 최근 일주일 약 20% 상승해 방산 부문 재평가가 이뤄졌으나 여전히 국내 방산업체 대비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며 "풍산은 중장기적으로 탄약 부품 업체를 넘어 드2025.06.16 10:18
파마리서치가 인적 분할 결정에도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대한 증권가 호평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3분 파마리서치는 전장 대비 4.04% 오른 4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3일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인적 분할을 발표하며 주가가 17.11% 급락했다. 그러나 이날 다수 증권사는 신설 법인의 실적 성장성에 주목하며 파마리서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조태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 분할 이슈가 단기적으로 매도 트리거가 될 수 있지만, 신설 법인의 장기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복원 가능성을 고려하면, 일정 조정 이후 전략적 매수로 대응을 추천한다"며 목표주가를 32만8000원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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