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16:38
수도권 지역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와 국제고들이 정부의 2025년 일괄 일반고 전환에 반대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서울자사고교장연합회는 수도권 자사고와 국제고 25개 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24곳이 헌법재판소에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반고 전환에 반대하는 학교들은 설립 근거를 없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헌법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이 소송을 대리한다. 헌법소원에 참여한 학교들은 서울의 광역단위 자사고 20곳과 광역단위 자사고인 경기 안산동산고, 전국단위 선발 자사고인 서울 하나고, 경기 용인외대부고와 인천하늘고, 청심국제중·고 등이다.2020.01.07 14:57
4개 공립 국제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국제고·외고·자사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고양국제고와 부산국제고, 서울국제고, 세종국제고 총동창회는 7일 "교육부에 지난 6일 시행령 개정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2025년 국제고·외고·자사고 등을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초증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지난 6일로 입법예고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과 법제처 심사 거처 개정 시행령을 이달 중 공표한다. 국제고 동문회는 "공립 국제고가 입시 위주 교육으로 고교 서열화를 유발한다는 교육부2019.12.15 11:12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전파를 타면서 연일 포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민사고는 학생들에게 독립정신을 새기기 위해 1996년 개교한 이래 매년 삼일절 날 입학식과 개교기념일을 기념했다. 특히 민족을 구원하고 세계를 호령하는 인걸 육성과 세계 초일류 고등학교를 목표로 다음과 같은 특징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교사 대 학생의 비율이 1 대 4를 넘지 않는 소수 학급 구성, 교무실과 교실이 따로 없는 교사 개인의 연구실 교육,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모든 수업의 영어 사용, 영재 교육 실시, 3단계 수업 및 수행 평가 시행 등이다. 민족사관고등학교의 학비는 1년에 3000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는 작년에 수시2019.11.05 16:22
교육부가 오는 7일 고교서열화 해소, 일반고 역량강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와 외국어고등학교(외고) 등 특목고가 일반고로 일괄 전환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3개 주요대학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고교서열화 현상이 입학전형 단계별로 나타났다"며 "학종 개선보다는 목요일(7일) 발표할 고교서열화를 없애기 위해 어떻게 개편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고등학교는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등학교가 있고, 자사고와 외국어고, 과학고, 영재고 등 특목고가 존재한다. 자사고와 특목고는 중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별해 일2019.08.02 14:47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이 요청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를 수용했다. 서울 경문고의 일반고 전환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서울 9개 자사고와 부산 1개 자사고는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교육부 동의로 지정 취소된 서울지역 자사고는 경희·배재·세화·숭문·신일·중앙·이대부고·한대부고 8곳이며, 경문고는 스스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다. 부산은 해운대고 1곳이다. 교육부 장관 자문기구인 지정위는 전날 이들 자사고에 대한 재지정 취소 동의 여부에 대한 심의를 끝낸 뒤 결과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2019.07.26 15:54
전주 상산고가 전북도교육청이 신청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취소 동의 요청에 교육부가 부동의함에 따라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반면 경기 안산동산고는 교육부 동의로 일반고로 전환해야 해 희비가 엇갈렸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북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상산고와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취소 동의 요청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상산고는 자사고 지정취소 위기에서 벗어나 앞으로 5년간 자사고 지위를 보장받게 됐다. 현행 초중등교육법령 시행령 제91조는 교육감이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려면 교육부 장관의 동의가 필요하다고2019.07.26 14:08
전주 상산고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취소위기에서 벗어나 기사회생했다. 반면에 경기 안산동산고는 재지정 취소 동의를 받아 희비가 엇갈렸다. 교육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전북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상산고와 안산동산고에 내린 자사고 재지정 취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 장관 자문기구인 '특목고 등 지정위원회'(지정위)는 지난 25일 상산고와 안산동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 취소 심의를 했다. 지정위는 상산고와 안산동산고에 대한 재지정 취소 동의 여부에 대한 심의를 끝낸 뒤 결과를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에게 보고했다. 최종 결정 권한을 갖고 있는 유 부총리는2019.07.25 13:33
포스코교육재단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포항제철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교육재단은 최근 포항제철고의 일반고 전환을 비롯해 운동부 폐지와 조정, 인력 구조조정 등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최정우 포스코 회장에게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사고나 운동부 등을 유지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들지만, 관할 교육청은 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하면 시설기자재 구입비·운영비 10억 원과 교육과정 운영비 10억 원을 지원한다. 포항제철고는 지난달 경북도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가평가에서 통과하자마자 일반고 전환을 시도해 논란을 빚고 있다. 포스코교육재단 측은 포스코 출연금이 줄어 재단을 효율적으로 운2019.07.15 18:02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인 경문고등학교가 15일 자사고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하여 자발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경문고가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하자,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경문고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학생 충원율 저하와 중도 이탈률 증가, 재정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와 청문 절차를 거쳐 교육부 동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교육부 동의가 결정되면 경문고는 오는 2020학년도부터 자사고 지정이 취소되고, 일반고로 전환이 확정되어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고와 동일하2019.07.12 13:56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전북 익산 남성고가 일반고 전환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재지정 취소 절차를 밟고 있는 상산고의 취소가 확정될 경우 전북지역의 자사고는 모두 사라지게 된다.남성고는 전북도교육청의 상산고 평가 결과를 지켜본 결과 재지정를 받기 어렵다고 판단, 자사고을 유지하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고 관계자는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입장을 정하고 절차를 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상황에서 전북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기준 점수를 넘기기 어려우며, 이제는 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의 본질에 충실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2019.07.10 15:06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중 재지정에서 탈락해 일반고로 전환되는 고교에 학교당 5년간 총 20억 원이 지원된다. 일반고로 전환된 후 입학한 학생은 고교무상교육 지원 대상에도 포함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자사고 일반고 전환 후속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마련 중인 지원책에 따르면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된 고교에는 학교당 5년간 총 20억 원의 추가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재정은 교육청과 교육부(지방교육재정교부금)가 절반씩 부담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당 5년간 20억 원의 재정지원이 되는 만큼 각 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운영 등 ‘운용의 묘’를 살리면 학생들이 혜택을2014.07.17 23:51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일반고로 자진 전환하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는 5년간 최대 14억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일반고 전환 자사고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해도 자사고로 입학한 재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 교육과정을 보장받고 학생들이 희망하면 과도기적으로 '서울형 중점학교' 과정 운영을 지원한다.서울형 중점학교는 학생의 희망과 진로에 따라 인문·사회계열(외국어, 인문학, 신학 등), 예술·체육계열, 자연계열(과학 등) 등에서 중점적으로 가르칠 영역을 골라 2∼8개의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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