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5:17
예년보다 6주 빠른 첫 발견울산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매개모기가 예년보다 이르게 확인됐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 울주군에서 채집된 모기 가운데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올해 처음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첫 발견 시점인 5월 22일보다 약 6주 빠른 것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구와 울주군 2개 지점에서 진행됐으며, 실제 매개모기는 울주군 채집 개체에서 확인됐다.기온 상승에 활동 시기 앞당겨연구원은 올해 매개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진 배경으로 기온 상승을 꼽았다.조사 기간 평균기온은 13.5℃로, 지난해 같은 기간(8.3℃)보다 5.2℃ 높았으며, 최저기온 역시 7.02025.02.25 08:55
SK바이오사이언스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활용해 개발중인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글로벌 임상 1/2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뇌염과 라싸열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은 mRNA백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기구와 함께 수행하는 넥스트 팬데믹 대비 '100일 미션'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지의 감염병 발병 후 수 주 안에 백신을 개발해 대규모 생산함으로써 100일 안에 팬데믹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2년 국제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와 4000만 달러(약 572억원)의 초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기로 협약을 맺고 해당 프로젝트에 착수했2024.08.05 13:58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서울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 5일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실시한 숲모기 조사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 다만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7월부터 개체 수가 늘고 8~9월 가장 많이 발견된다. 오후 8시~10시 중 흡혈 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알려진다. 연구원 측은 뇌염 매개 모기가 채집된 만큼 신속히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추가 방제를 요청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5일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결과에 따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발열이나 두통 등2024.04.11 10:44
전남 영광군은 지난달 30일 전남 완도군과 제주시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빙기 집중 방역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서는 지난 2월부터 매개 모기 발생 차단을 위해 해빙기에는 대형건물 정화조·하수구 등에 친환경약품을 투입하여 유충구제를 완료하였고, 3월부터는 월 1회 이상 읍·면 자율방역단과 함께 일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역 취약지인 축사, 웅덩이, 일구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를 위한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2022.07.23 09:02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청주에서 발견됐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청주시 오송읍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원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가 출현하는 4~10월 매주 두 차례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조사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에도 올해와 같은 시기인 7월 셋째 주 이 모기가 발견됐었다.작은빨간모기는 축사나 논, 웅덩이 등에 서식하면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이 모기에 물려도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면 약 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일본 뇌염 환자 23명 중 1명은 충북에서 나왔다. 올해 들어 충북 일본뇌염 환자2021.08.19 22:09
경기도가 최근 3년간 도내 일본뇌염 환자가 8월 말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며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8~2020년 도내 일본뇌염 환자는 17명(전국 58명)으로, 특히 지난해 전국 환자 7명 중 6명이 경기도에 집중됐다. 경기도 환자 17명의 발생 시기는 1월 1명을 제외하고 16명이 8~12월 발생했다. 각각 최초 환자는 2018년 8월 28일, 2019년 9월 1일, 2020년 9월 7일 등 8월 말에서 9월 초였다. ‘일본뇌염’은 법정감염병 제3급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자는 대부분은 무증상이나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경하게는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2020.06.25 07:49
울산에서 일본뇌염 매개 작은 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됐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 시행한 모기 밀도 조사에서 일본 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작은 몸집의 암갈색 모기이다. 특히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물리면 대부분 사람은 무증상이나 극히 일부에서 고열·두통·경련·혼수상태 등 급성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체 감시를 위해 지역 외양간 2곳을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조사를 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2020.03.26 09:11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됐을 때 발령된다.올해는 작년보다 2주 정도 빨라졌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하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가운데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을 예방하려면 예방접종을 하고 무엇보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국가 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2019.09.03 11:11
올들어 지난달 29일 일본뇌염 확진 환자가 처음 사망하면서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진 후 숨졌다.일본뇌염과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등은 독감과 A형 간염 등처럼 해마다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감염병은 아니다. 그러나 한 번 감염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빨간 집모기가 다시 사람을 감염시켜 뇌신경을 침범하는 전염병으로서 유행성 뇌염에 속한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연평균 보고된 일본 뇌염 환자는 약 18.9명이다.일복뇌염의 잠복기는 7~14일 정2019.04.08 20:23
질병관리본부가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채집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처음 발견할 때 발령한다. 이번에 발견된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릴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2018.09.13 14:03
국내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 경북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로 확진됐다며 10월까지는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일본 뇌염 환자는 지난 2015년 이후 지금까지 79명 발생했고, 같은 기간 7명이 일본뇌염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뇌염의 증상은 두통, 발열, 오한, 구토, 의식 저하, 혼미, 외안구근 마비, 시력 저하, 경련 발작 등이 있을 수 있다.2018.07.06 19:49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여 일본뇌염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떠오르고 있다.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어 꼭 기억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모기감시결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되어 지난 6일(금)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였다.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한다.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 때 경보발령한다.일본뇌염은2018.07.06 19:34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감시결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돼 6일(오늘)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고,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 때 경보가 발령된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2018.04.03 18:30
부산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에 감염된 작은 빨간 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뇌염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인체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증상은 급격하게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고열, 두통, 무기력 혹은 흥분상태 등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서 중추 신경계가 감염되어 의식장애, 경련, 혼수 증상이 나타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이 심하다.아시아 각국 환자의 대부분이 15세 이하의2018.04.03 13:21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 모기(약4.5mm)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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