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09:54
안산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산시는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가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이뤄졌으며, 안산시는 종합지수에서도 전국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앞서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화한 바 있으며, 특히 장2026.03.19 17:52
용인시 청년 주거 환경이 일자리 확대와 달리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상욱 시의원은 지난 16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일자리를 찾고도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특히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으로 일자리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주거 여건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실제 최근 정책토론회에서도 청년들은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이 의원은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2026.03.19 13:46
광명시는 19일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청년의 성장 동력인 ‘기회자본’과 삶의 안정 기반인 ‘기본서비스’를 두 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의 권리와 자립 기반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기회자본’ 확충을 위해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청년 공공일자리 330여 개를 운영해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 78명에게 맞춤형2026.03.19 08:20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일자리 감소와 증시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비관적 시나리오가 확산되며 실제 시장 변동성까지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이야기’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소형 투자 리서치업체 시트리니리서치는 지난달 말 낸 ‘2028 글로벌 인공지능 위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AI로 인해 화이트칼라 대량 해고와 증시 붕괴가 발생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이 보고서는 2028년을 배경으로 기업들이 인력을 AI로 대체하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 수익이 악화되는 구조를 묘사했다. 기업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다2026.03.17 14:05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열었다.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내 구직 여성과 재직 여성 등 약 60명이 참석해 경력단절과 관련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2026.03.16 10:52
하남시가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중심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3일 관내 주요 기업과 건축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유치 단계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기업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확인된 현장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에서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는 등2026.03.16 09:12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업과 창업 기반을 넓히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 이곳은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제조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2026.03.16 09:11
박형준 부산시장이 노인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세대통합 돌봄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부산형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부산시는 1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리본(Re-Born) 프로젝트’ 비전 선포와 함께 ‘내편돌보미’ 1만 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니어클럽협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와 시니어클럽 관장, 내편돌보미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박 시장이 직접 제시한 ‘리본 프로젝트’는 기존 환경정비 중심의 노인 공익활동 일자리를 돌봄 중심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본’에는 노년의 재도약(Re-Born)과 세대 간 연결(Ribbon)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아2026.03.15 02:00
올해 상반기 중 인공지능(AI) 기술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도약할 가능성이 있으며 세계가 이런 변화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경고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모건스탠리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AI 성능의 급격한 향상이 가까운 시기에 나타날 전망이라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주요 AI 연구소에 막대한 연산 자원이 집중되면서 대형언어모델(LLM)의 성능 향상이 가속하고 있다. 보고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터뷰에서 LLM 학습에 투입되는 연산량을 10배로 늘리면 모델의 ‘지능’이 사실상 두 배로 향상될 수 있다는 취지의 견해를 밝힌 점을 주목2026.03.12 14:43
수원특례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시는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었다고 12일 전했다. 어르신 1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올해 추진될 노인일자리 사업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사업 운영은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관련 수행기관이 협력해 맡고 있으며, 시는 기관들과 함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대한민국이 오늘의 발전을 이루기까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2026.03.12 12:49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 일자리 정책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고흥상생일자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고흥상생일자리센터는 지역 고용 환경에 맞춘 종합적·체계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거점 공간이다. 군은 센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는 연면적 250.56㎡, 지상 2층 규모로 고흥읍 흥양길 23-43 일원에 조성됐다. 내부에는 일자리 상담실과 사무공간, 잡(JOB)카페, 회의실 등을 갖춰 구직자와 구인 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유롭게 소통2026.03.11 03: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미국 경제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최근 일자리 감소와 휘발유 가격 상승, 금융시장 불안 등 지표가 엇갈리며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국정연설에서 “미국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포효하고 있다”고 말하며 강한 경제 성장세를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고용, 연료 가격, 주식시장 지표는 이런 낙관적 전망과 거리가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고용시장 약화 조짐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소셜미디어에서 1월 신규 고용이 13만명 증가했다는 고용보고서를 언급하며 “미국의 황금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2026.03.08 08:04
"인공지능(AI)이 조만간 당신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수년째 반복되던 경고가 마침내 숫자로 증명되기 시작했다.앤트로픽(Anthropic)이 범용 업무 자동화 도구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의 기능을 대폭 확장하면서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일순간에 흔들렸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가 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법률, 금융, 데이터 분석 분야 주요 상장사 다수의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단 하루 만에 증발한 것이다.단순한 시장 조정이 아니다. AI가 코딩 보조 영역을 넘어 비전공자 대상의 사무직 전 영역으로 침투하기2026.03.05 11:51
한국표준협회가 2026년 서울특별시 매력일자리 사업의 행정사무 및 AI활용 분야 직무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이번 사업에서 행정사무 및 AI 활용 분야의 전담 직무교육기관으로서, 서울시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이끌게 된다.서울시 매력일자리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일경험을 연계하는 서울시의 대표 일자리 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인원이 3600명으로 대폭 확대되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AI 활용’ 분야가 새롭게 도입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협회는 공공·민간 조직을 아우르는 직무교육 노하우와 다년간의 일자리 정책 수행 경험을 바2026.03.05 05:47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로봇의 확산이 기존 일자리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로봇을 실시간으로 보조하고 관리하는 전문 인력 수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현지 매체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와 과학기술 전문지 퓨처리즘(Futurism)은 지난 2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배송 로봇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이른바 '로봇 관리사(Robot Wrangler)'가 노동 시장의 핵심 직군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고랑에 빠지고 장애물에 멈추는 로봇... 현장 구조하는 '인간 파트너’최근 캘리포니아 거리에서 활약 중인 자율주행 배송 로봇은 여전히 기술적 한계를 안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코코(Coco)'나 '서브 로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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