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09:19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가 한국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인수한다. 2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와 키프로스 경쟁위원회는 MSC그룹의 자회사 SAS 시핑 에이전시스 서비스는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인수하는 기업 결합을 공시했다. 장금마리타임의 나머지 지분 50%는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의 장남인 정가현 이사 등 장금상선 오너가가 계속해서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MSC와 장금마리타임은 이번 인수 승인 후 유조선 사업 공동 경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장금마리타임은 지난달 초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이러한 내용의 기2025.07.10 06:29
국내 중견 선사 장금상선(Sinokor Merchant Marine)이 HD현대에 8348억 원을 들여 새 컨테이너선 4척을 주문하며 대형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조선 해운 전문 매체 스플래쉬247이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공시에서 6억 1100만 달러(약 8348억 원)짜리 컨테이너선 4척 건조 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계약 상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여러 조선업계 소식통은 이 선박의 주인이 장금상선이라고 확인했다.이번에 주문한 선박은 1만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다. 배기가스 정화장치인 스크러버(황산화물 저감장치)를 달아 강화하는 국제 환경 규제에 대응한다. H2025.07.01 06:56
국내 한 중견 선사가 그리스 선주로부터 최신형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두 척을 높은 운임에 장기 임대했다. 최근 중동 사태가 완화하며 단기 용선 시장이 다소 진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맺은 계약으로, 시장의 견고한 기초 여건(펀더멘털)을 다시 확인시켰다.지난달 30일(현지시각) 해운 전문 매체 리비에라와 유럽 선박 중개업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그리스 선사 TMS 탱커스가 보유한 VLCC 두 척에 대한 1년 정기 용선 계약을 맺었다. 이 선박은 2022년 HD현대가 건조한 '카스파(Caspar)호'와 '드가(Degas)호'다. 두 선박 모두 배기가스 저감장치(스크러버)를 장착했으며, 용선료는 각각 하루 5만 6000달러(약 7580만 원)로 현재 시장 평균2025.06.26 10:04
영국의 조디악 마리타임과 우리나라의 장금상선이 1만 3000TEU급 컨테이너선 발주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논의하고 있다고 트레이드윈즈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최근 글로벌 선사들이 운항 효율을 높이고자 1만~1만 6000TEU급 중대형 선박을 늘리는 데 힘쓰는 가운데 이번 발주 논의가 나온 것이다. 세계적인 선주사인 두 회사는 장기 용선 방식으로 선박을 공급하고자 HD현대중공업의 문을 두드린 것으로 풀이된다.해운 전문지와 여러 조선·해운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논의되는 물량은 최소 6척에서 10척 이상에 이른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본계약을 맺고 2027년부터 2028년 사이에 차례로 인도될 전망이다.발주를 검토하는 네오파나2022.02.09 08:43
현대미포조선이 국내 중견 해운선사 장금상선(시노코)으로부터 2500TEU급 선박 4척을 수주했다. 해외 해운사 정보매체 더로드스터는 8일 한국의 아시아 역내 선사인 장금상선이 현대미포조선(HMD)에서 1억6000만 달러(약 1918억 원) 규모의 선박 4척을 발주해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말 사이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장금상선은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간 서비스에 선박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 노선의 운임은 지난 1년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 한국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가는 요금은 지난해 각각 3%, 10%, 한국-베트남과 한국-인도네시아는 각각 2.3배, 2.6배 올랐다. 지난달 한국-베트남 및 한국-인도네시아 운임은2020.05.03 14:09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장금상선'이 신규 지정되면서 이 기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공정위가 해마다 5월 발표하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은 자산 5조 원 이상 기업을 말한다. 64개 기업집단에 소속된 기업은 총 2284개다.공정위는 이날 장금상선의 자산총액이 6조 4000억 원이라며 기업집단 지정 이유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장금상선 소속 회사는 17개로 나타났다.장금상선은 한국과 중국의 합작 컨테이너 선사다. 장금상선은 한중 수교 3년 전인 1989년 홍콩회사 등록청에 장금유한공사 상호 승인을 시작으로 한중 양국 정부로부터 한중 컨테이너 직항로 개설을 승인받은 회사다. 장금상선 컨테이너 정기선은 현재2019.04.15 18:00
컨테이너 해운사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사업을 통합하기로 했다. 출범되는 법인은 국내 해운업 3위를 점하게 되고 전세계 20위권 내로 들어가는 해운사가 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사업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두 해운사의 통합은 ‘해운사업 재건을 위한 한국해운연합(KSP)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서’의 후속 조치다. 해운업 조사기관 알파라이너 자료에 따르면 장금상선의 선복량 규모는 5만9731TEU로 국내 4위, 흥아해운은 3만1345TEU로 국내 5위다. 두 회사가 통합 법인을 만들면 9만1076TEU로 현대상선, 고려해운에 이어 국내 3위 해운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세계2019.02.16 06:00
한중 합작 컨테이너선사 장금상선(SINOKOR)이 선단을 크게 확장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장금상선은 중고선박을 일괄계약으로 몇 척씩 싼값에 사들이는 방법으로 선단 규모를 키우고 있다.장금상선은 중고로 산 선박을 이익을 남기고 팔거나 화주와 용선계약을 맺고 화물운송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장금상선은 한중 수교 3년 전인 1989년 홍콩회사 등록청에 장금유한공사 상호 승인을 시작으로 한중 양국 정부로부터 한중 컨테이너 직항로 개설을 승인받은 회사다. 장금상선 컨테이너 정기선은 현재 중국 , 일본 ,러이사 등 16개국 60여개 항구를 직접 기항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34개 현지법인과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2019.02.15 11:50
한중합작 컨테이너선 운영사인 장금상선(SINOKOR)이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선단 선박수를 14척으로 늘렸다.15일 해운 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 보도에 따르면,장금상선은 그간 교착상태에 있던 LNG선 구매를 끝내 LNG 운반선을 14척으로 늘렸다. 이 운반선들은 영국 석유 메이저 브리티시페틀롤리엄(BP)의 해운사가 보유한 선령이 16년이 된 선박이다. 매입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선박은 스팀 터빈 추진 선박으로 앞으로 에너지 메이저사에 용선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한다.BP쉽핑은 대형 LNG 운반선 5척을 새로 도입해 선단을 대폭 새롭게 구성하면서 구형 선박을 장금상선에 매각한 것으로 중개업계 소식통들은 전하고 있다2019.02.02 14:27
지난해 대형 상선 744척이 고철 처리장에 매각됐으며 이 중 518척이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의 기준 미달 폐선해체장에서 해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과 중국 합작 컨테이너선 해운 전문업체 장금상선(SINOKOR)은 비정부기구(NGO)에서 최악의 폐선박 매각업체라는 오명을 받았다.선박 재활용을 다루는 매체 리사이클링인터내셔널(Recycling International)은 1일(현지시각) NGO '쉽브레이킹플랫폼(Shipbreaking Flatform) 잉빌드 옌센 설립자 겸 국장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이들 남아시아 3국에서 한 선박해체 비율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이뤄진 선박해체 총 톤수의 90.4%에 이르는 것이다.이 매체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2018.10.26 17:09
장금상선(시노코)이 스팀터빈이 탑재된 LNG선 2척을 용선한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최근 싱가포르 에너지와 그레이스 에너지 등과 액화천연가스(LNG) 용선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먼저 싱가포르 에너지가 용선한 선박은 13만8000 CBM급 LNG선은 다음달 초부터 약 40일간 글로벌 에너지기업 비톨(VITOL)에 고정돼 쓰일 예정이다. 해당 선박의 일일 용선료는 4만50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체결이 임박한 두 번째 선박은 12만7000 CBM급 LNG선으로 그레이스 에너지(구 LNG Swift)가 용선해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현장에 쓰일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LNG선이 현재 강세인 점을 고려해 노후 선박 재활용2018.04.17 10:26
흥아해운과 컨테이너 부문을 통합하기로 한 장금상선이 네덜란드 업체가 소유한 소형 컨테이너선 30척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아시아 노선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네덜란드 브룬(VROON)과 3000TEU급 미만의 피더 컨테이너선 30척 구매를 위한 협상의 진행하고 있다. 피더 컨테이너선은 20피트 크기의 컨테이너 25개가량을 실을 수 있는 소형 운반선으로 주로 물동량이 적은 지선항로에 투입된다. 장금상선이 주력 노선인 아시아에서 수익성 강화를 꾀하고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지난달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을 선언했다.2018.03.28 09:59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을 통합한다. 이는 한국해운연합(Korea Shipping Partnership, KSP)이 본격적으로 구조혁신을 추진한 결과다. 28일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KSP선사인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양 선사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을 통합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또한 현대상선도 이러한 구조 혁신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양 선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세 선사는 다음 달 3일 해운빌딩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본합의서에 서명할 계획이다.지난해 8월 설립된 KSP를 통해 국적선사는 그간 3차에 걸쳐 항로를 구조조정했다. 한-일, 한-동남아 항로 등에서 3개의2017.01.03 12:56
현대상선이 대표적 근해 해운선사인 장금상선·흥아해운과 ‘HMM+K2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컨소시엄은 다음달 중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 짓고, 오는 3월 정식출범할 예정이다. 협력구간은 일본과 중국, 동·서남아시아 전체를 포괄하고 계약기간은 2년이다. 만료시 자동갱신되는 방식을 취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해운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원양·근해 선사간의 전략적 협력형태다. 기존의 단순 공동운항과는 달리 다양한 협력 형태와 구간, 항만 인프라 공동투자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보유한 한-일, 한-중 구간 등 역내 지선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항 중심의 환적물량 증대가 가능해 초대형 선사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비용절감 및 화주 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근해선사가 취약했던 3국간 신규항로의 공동개척이 가능해 취약점도 보완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보유한 원양항로의 유휴선복을 제공해 근해선사의 비용경쟁력이 개선되도록 돕는다. 장기적으로는 근해선사가 원양선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컨소시엄 협력형태에는 ▲선박공유 ▲선복교환 ▲선복구매 등이 포함된다. 중장기적으로는 항만인프라 공동투자와 컨테이너 장비 공유 등의 수준까지 협력단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3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4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5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6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7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8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9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