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미 국방부 수요를 겨냥한 드론 기업 투자에 나섰다. 중국산 드론 신규 도입을 금지한 정책 변화 속에서 미국산 드론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린 행보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의 아들들이 새 드론 기업 ‘파워러스(Powerus)’를 지원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파워러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본사를 둔 드론 기업으로, 최근 트럼프 일가와 관련된 투자사들이 참여한 거래를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는 트럼프 일가가 투자한 골프장 지주회사 오레우스 그린웨이 홀딩스(Aureus2026.03.04 10:54
한국수산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 회장 A모(52)씨가 회원어장을 몰래 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4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9월 남구 장기면 소재 B모(57)씨 어장을 제3자에게 5000만원에 매매, 편취한 혐의다. B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어장이 타인에게 매매된 사실을 알고 A씨를 해경에 고소했다.해경은 지난달 A씨를 업무상배임 등 혐의를 적용해 포항검찰로 송치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남의 어장을 몰래 판매한 혐의로 지난달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며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2026.02.23 07:19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로 총기와 연료통을 들고 침입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현장에서 미 비밀경호국 요원과 팜비치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관의 발포로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주요외신이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사건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의 북쪽 출입문 인근 보안 구역 안에서 발생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산탄총과 연료통을 소지한 채 보안 구역 안으로 들어왔고 비밀경호국 요원 2명과 보안관실 경관 1명이 그를 제지하려 했다. 이들은 소지품을 내려놓으라고 명령했고 남성이 연료통은 내려놓았으나 산탄총을 사격 자세로 들어 올리자 발포해 위협을 무2025.11.04 16:50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장남에게 경영권을 넘기기 위해 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정 회장과 홍 모 전 삼표산업 대표를 공정거래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지난 3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양벌규정에 따라 삼표산업 법인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정 회장과 홍 전 대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삼표산업이 필요한 원재료를 그룹 계열사 에스피네이처에서만 구매하도록 하고 시중보다 4% 비싸게 거래해 총 74억 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삼표산업에는 같은 규모의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에스피네이처는2025.10.27 10:50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이스라엘 남부의 핵심 연구개발(R&D) 거점을 기존의 3배 규모로 대폭 확장한다.26일(현지시각)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이스라엘 남부 도시 베르셰바에 위치한 R&D 센터를 대규모로 확장 이전하고, 이에 발맞춰 수백 명 단위의 AI 전문 인재 채용에 착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AI 모델 훈련에 필수적인 차세대 프로세서와 네트워킹 칩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엔비디아는 이스라엘 R&D 역량 중 베르셰바를 'AI-칩 혁신 거점'으로 재편하고, 남부 네게브(Negev) 지역의 기술 생태계 성장을 주도한다는 핵심 목표를 세웠다.엔비2025.10.24 10:29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이 최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박 의장은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한국 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남도의 미식산업은 한국 음식문화의 정체성과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K-푸드의2025.10.22 17:07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22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남도 미식의 세계화, 지속 가능한 미식산업 육성, 지역 식품기업 수출 확대, 글로벌 미식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박람회 홍보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주최한다. 오 의장은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SNS를 통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며 전국적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오 의장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풍부2025.09.15 16:0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5)씨가 15일 해군 장교로 입대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1시 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기지사령부 제3정문 위병소를 미니밴에 탑승한 채로 통과했다. 이씨는 139기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해 장교 교육 훈련을 11주간 받고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이씨의 복무 기간은 훈련기간을 포함해 총 39개월에 달한다. 이씨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입대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복무기간이 짧은 일반 병사 대비 2배에 가까운 해군 장교로 입대함으로써 재계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라는 평가가2025.09.10 20:27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의 어머니인 이경희씨에 이어 동성제약 오너일가 장남인 이긍구 고문도 동성제약의 추락은 나 대표가 아닌 이양구 전 회장의 책임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10일 이 고문은 '동성제약, 진실을 말하다'라는 영상으로 최근 일어난 동성제약 경영권 갈등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전했다.동성제약은 이 전 회장과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 연합과 나 대표를 비롯한 현 경영진이 경영권 갈등을 겪고 있다. 이 고문은 창업주이자 초대 회장인 고 이선규 회장에 대해 경영철학이 뚜렷하고 인화(人和)를 굉장히 중요시 여겼다고 회고하면서 아버지는 직원들과의 화목함을 원하셨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고문은 "아버지가 살아계실 적에 저2025.09.10 18: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씨가 15일 139기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지호씨는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11주간 제식·전투기술·기본소양 등 장교 교육훈련을 거쳐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해군 소위의 군 생활 기간은 훈련기간과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 36개월을 포함해 총 39개월에 달한다. 이 씨의 보직과 복무 부대는 교육훈련 성적, 군 특기별 인력 수요 등을 감안해 임관시 결정된다. 이씨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을 면제받는 방법과 장교에 비해 복무 기간이 짧은 일반 병사로 입대해 복수국적을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2025.08.27 10:09
CJ가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의 지주사 복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CJ는 전 거래일 대비 3.98% 오른 15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상승 배경으로는 이 실장의 복귀 소식이 꼽힌다. CJ에 따르면 이 실장은 오는 9월부터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미래 신사업 확대를 담당하는 조직의 수장을 맡는다. 지난 2019년 지주사를 떠난 뒤 6년 만의 복귀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그룹 승계 작업이 보다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실장이 다양한 업무를 맡으면서 경험을 쌓는 경영수업 차원이라는 해석이다.2025.08.26 18:01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내달 지주사 CJ로 자리를 옮겨 그룹의 미래 사업을 총괄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 실장은 오는 9월 CJ제일제당에서 CJ 미래전략실로 복귀한다. 지주사 근무는 6년 만이다.이 실장은 지주사 내 새롭게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신사업 확대를 총괄한다.미래기획실은 미래 신수종 사업을 기획하는 전담 조직이다.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신규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한편 미래 관점의 전략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맡는다.35세인 이 실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그룹 공채로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그룹 경영전략실 부2025.08.03 15:00
콜마비앤에이치를 두고 시작됐던 콜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갈등에서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우세한 상황이 지속되자 아버지인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직접 반격에 나서는 모양새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 회장은 콜마홀딩스의 신임 사내이사로 자신을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해당 임시주주총회에는 윤 회장의 딸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포함됐다.이번 소송은 윤 회장이 본인을 포함해 윤 대표 등 총 8명을 콜마홀딩스 사내이사로 2명을 사외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현재 콜마홀딩스의 사내이사는 윤 부회2025.07.16 17:52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지난 14~15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제1∼10공구 설계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 이사장은 “설계단계부터 시공 및 운영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 내구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관계기관과의 협업과 분야 간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계품질을 강화하고 적기에 공사를 발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6조7152억 원을 투입해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까지 총 174.6㎞를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에서 경남·북 내륙, 남해안까지 하나로 이어2025.07.15 17:01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15일 제3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1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임기 각오를 밝혔다.김 의장은 개회사에서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지 꼬박 1년이 지났다”며 “일하는 민생의회,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변화와 실천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뜻을 담아 만들어진 소중한 조례들이 실제 민생 현장에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켰다”며 "의정정책추진단을 통해 도내 시·군별로 100건이 넘는 지역 정책 현안을 수렴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으로 연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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