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9 10:37
한전은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12일 전기요금 인상에 앞서 25조7000억원 규모의 한전 자구안을 발표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한전 재무 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 과정에서 정부·여당과 정 사장의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흘렀고, 여당 지도부는 전기요금 인상 선행조건으로 정 사장의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산업부 주요 보직과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을 거친 정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5월 한전 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내년 5월까지였다. 정 사장은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이임식을 갖는다. 비상경영을 선포한 한전은2023.05.16 09:45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승일 교수와 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유성현 교수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제21차 정기학술대회에서 국내 학술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정 교수와 유 교수는 ‘수술전 무균뇨 환자에서 경요도전립선수술의 감염합병증에 대한 국내 다기관 연구(Korean Multicenter Study of Infectious Complications after Transurethral Prostate Surgery in Patients with Preoperative Sterile Urine)’ 주제의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정 교수는 책임연구자로서 이번 다기관 연구를 진행했으며, 상을 받은 논문에서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유 교수는 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중년 남성의 삶의 질에2023.05.12 12:22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2일 사의를 표명했다. 여권은 한전의 경영악화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 사장의 사퇴를 거듭 압박해왔다. 이날 한전은 총 25조원이 넘는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자구방안도 발표했다.정 사장은 이날 '전기 요금 정상화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오늘 자로 한전 사장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사의를 밝혔다. 이어 "당분간 한전 경영진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비상전력 수급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동안 정 사장은 자구책 마련에 몰두하며 사퇴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날 전남 나주본사에서 '비상경영 및 경영2023.05.12 11:39
지난해 32조원의 역대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한국전력이 2분기 전기요금 인상에 앞서 국민 눈높이에 맞춘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자구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여당으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아온 정승일 사장도 임기를 1년여 앞두고 전격 사퇴했다. 한국전력은 12일 ‘비상경영 및 경영혁신 실천 다짐대회’를 열고 한전 경영진과 직원들은 단계적인 자구노력 이행과 재무위기의 조기 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해 비상경영체제 돌입하면 수립했던 전력그룹 재정건전화 종합 계획에 따라 2026년까지 5년 동안 총 25조원 이상의 도전적인 재무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애초, 20.1조원에서 5.6조2023.04.25 09:38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 한국전력 정승일 사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서 막판 제외됐다. 25일 한전과 재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애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개한 방미 경제사절단 명단에 올랐지만 최종적으로 제외됐다. 대신 이홍주 한전 해외원전본부장이 사절단에 포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다른 에너지 공기업에선 사장이 직접 방미 순방길에 올랐다.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의 사장이 방미사절단에서 빠진 데 대해 정치권과 재계에서 뒷말이 무성하다. 최근 적자 해소를 위해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온 한전에 대한 여권 내 불편한 기류와 무관치 않2021.06.02 08:04
한국전력 정승일 사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 날 곧바로 한전공대 착공식에 참석하며 바쁜 일정을 시작한 정승일 사장은 에너지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 개편된 전기요금체계 정착, 재무구조 개선 등 과제를 안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정 사장은 1일 오전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제21대 한전 사장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사에서 정 사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에너지 산업의 대전환기에 에너지 전 분야의 선제적 기술혁신, 과감한 에너지 시스템의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탈탄소화, 분산화, 지능화라는 전력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2021.05.28 13:39
한국전력 신임 사장에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선임됐다. 한전은 28일 오전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승일 전 차관의 제21대 사장 선임안을 의결했다.정 사장은 산업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늦어도 오는 6월 초 취임할 예정이다.1965년 서울 출신인 정승일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행정고시(33회)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부에서 에너지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차관 등을 두루 역임했고, 차관 재직 전인 2018년 한국가스공사 사장직을 수행했다.한전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에 박헌규 전 상생발전본부장을, 비상임 감사위원2021.05.13 21:36
한국전력이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한전은 오는 28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승일 전 차관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한전은 지난달 5일 사장 공모를 마감하고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의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진행해 왔다. 정승일 전 차관은 행시 33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산업정책관, 자유무역협정정책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2018년 1월에는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취임했고, 그해 9월에 산업부 차관에 임명될 정도로 산업부 내에서 정부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전은 이날2021.04.19 17:52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 후임에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5일 사장 재공모를 마감한 결과 복수의 인사가 응모했으며, 현재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추천하면, 공운위는 회의를 열어 이 중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절차상 아직 이 공운위 회의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 후보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정승일 전 차관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정승일 전 차관은 지난2018.09.05 08:30
한국가스공사 정승일 사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5일 한국가스공사는 미래 혁신성장을 위해 “수소분야 밸류체인 구축 및 연료전지, LNG벙커링, LNG화물차 등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에 1조원의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선박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는 추세 속에 선박 연료로 LNG를 공급하는 'LNG 벙커링'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해양환경 규제와 맞물려 국내 LNG 벙커링 수요는 ‘22년 연간 31만톤, ’30년 연간 136만톤 등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선박연료로 LNG 공급확대를 위해 정부와 협의를2018.02.08 06:30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취임 후 첫 글로벌 행선지로 러시아를 택했다. 정 사장은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과 러시아를 방문해 야말 프로젝트 참여에 이어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물량 확대를 논의했다. 문재인 정부가 가스를 신북방 정책의 주요 협력 분야로 꼽은 만큼 정 사장이 러시아와의 스킨십 강화에 나선 것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달 25~29일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과 러시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북방 정책에 따라 북방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천연가스는 신북방 정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협력 분야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2018.01.29 09:12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며칠간 이어진 한파에 대비해 천연가스 수급현황과 전국 천연가스 생산·공급설비를 긴급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사장은 천연가스 수급상황을 보고받고, 전국 생산·공급기지 사업소장들과 화상회의를 열어 천연가스 설비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대구 본사 중앙통제실을 직접 찾아 “최근 역대 일일 최대 천연가스 공급량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만큼 천연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역대 일일 최대천연가스 공급량을 경신, 21만9800t을 기록한 바 있다.2017.12.28 16:16
한국가스공사가 정승일 전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8일 오후 2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신규 사장으로 선임했다. 가스공사는 이승훈 전 사장이 지난 7월 사임하면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정승일 전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과 박규식 전 KLNG 사장을 올렸다.이에 가스공사는 신임 사장 최종 후보를 선임하기 위해 주총을 열었으나 가스공사노동조합이 주총 개최를 원천봉쇄하면서 주총은 한동안 지연됐다. 박희병 가스공사노동조합 지부장은 이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2명의 후보 모두 공사 사장으로 선임될 자격이 없으며 현재 진행 중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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