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18:1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제가전박람회 2026(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전자·반도체·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협업에 직접 나섰다. 현대차그룹의 전략 무게중심을 자동차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협업 생태계로 이동하려는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삼성전자 부스에도 직접 방문에 협업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이에 이번 그의 행보는 전시 관람이 아니라 전략 실행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자동차 중심 전시의 비중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정 회장은 오히려 현장을 누비며 협업의 실마리를 직접 만들었다. 개별 기술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기술을 어떻게 연결해 사업으로 확장할지를 현장에서 가늠했다. 현대2025.03.11 18:5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체코 정부로부터 외교 훈장을 받았다.이번 외교 훈장은 현대차가 17년째 체코공장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는 자신의 SNS 엑스(X·옛 트위터)에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을 대신해 정 회장에게 외교 훈장을 수여했다고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어 양국 외교에 대한 정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 회장과 함께 성 김 현대차 사장과 김일범 부사장이 함께했다.얀차렉 대사는 "외교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수여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정 회장이 해온 대단한 활동에 대한 수상을 진심2024.12.23 18:0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해외 투자를 늘리고 전략 거점에 기반한 현지화를 통해 미국·중국·인도 등의 주요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경영을 강화한다. 신흥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를 중심으로 강화된 현지 전략을 펼치며 침체된 내수 시장에 대응하고 신흥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와 현대차·기아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1~2년 사이 해외 자회사에 대한 지분 투자를 늘렸다. 현대차 및 기아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자산' 유출액이 크게 증가했다. 현대차의 작년 지분투자 유출액은 2조6000억원가량이다. 2022년 2조원 정도에서 32% 증가했다. 올해 역시 3분기까지 2조4000억원 넘게 지분 투자를 하면2024.12.20 15:1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되어 한국 양궁을 4년 더 이끌며 진정성 있는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양궁협회는 20일 대한양궁협회장 선거 절차에 따라, 체육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거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만장일치로 정 회장을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 회장은 2005년 첫 취임 이후 6연속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게 됐다. 정 회장은 내년 1월 대한양궁협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협회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르면 회원종목단체 임원은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지만 종목 발전에 대한 기2024.12.13 09:46
"우리가 함께 이루어 내고 있는 혁신과 불가능한 도전들을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명을 받았다. 우리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훌륭했다. 하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2일(현지 시각) 그룹의 대표 혁신 거점인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HMGICS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앞으로 이루어 낼 혁신에 대한 기대를 표명한 것이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도전의 역사를 써 내려갈 현대차그룹의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과 그룹 인재들에 대한 신뢰의 의미도 담고 있다.타운홀미팅에2024.10.27 17:19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 N브랜드를 통해 "'심장이 뛰는 차'를 운전하고 싶은 분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7일 토요타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과 함께 공동으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 참가해 "현대차는 'N' 브랜드를 통해 고성능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며 현대의 N이 지향하는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했다.정 회장은 이날 개회에 앞서 진행된 퍼레이드 랩에서 모리조로 활동 중인 아키오 회장이 직접 운전하는 야리스 WRC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 회장은 "올해 초 아키오 회장을 만나 레이싱을 사랑하는 두 명이서 뭔가 하2024.08.15 15:12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37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14일 현대차그룹 계열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대차로부터 22억87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14억3100만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37억1800만원은 정 회장이 작년 상반기 보수(32억5000만원)보다 4억6800만원 많은 액수다.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등 두 군데에서 급여를 받는다. 기아 등기임원을 맡고 있지만, 기아에서는 보수를 받지 않는다.현대차는 "임원 임금 책정 기준 등 내부 기준을 토대로 직무·직급(회장),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 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현대차의 호세 무뇨2024.07.03 17:24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의 완공과 코나 일렉트릭 양산은 현대차그룹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이룬 협력의 결실이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KNIC)에 위치한 HLI그린파워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EV 생태계 완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우리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동시에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EV 생태계 완성 기념식'을 열고, 'HLI그린파워 준공'과 '코나 일렉트릭 양산'을 기념했다. 행사에는 조코 위도도 대2024.03.30 17:57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부인 정지선씨와 함께 30일 오후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정 회장은 약 40분간 조문을 했다. 정 회장은 상주인 조현상 효성 부회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좋은 분이셨고, 아주 잘 해 주셨었다"며 "좋은 곳으로 잘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고 밝혔다.한편,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장남인 조현준 회장과 삼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이 회장 등 조문객을 맞고 있다.2024.01.09 16:08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소프트웨어 대전환'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 참가 주제로 정한 것과 관련해 "안전을 위해 IT를 많이 접목했고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이즈 에브리 웨이(Ease every way)'를 주제로 열린 현대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 송창현 현대차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본부장 등 핵심 관계자와 미국 외교 관료 출신인 성 김 현대차 고문,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2023.11.27 16:33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됐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 뉴스는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38인을 발표하고, 정 회장을 그중 최고 영예인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1925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전문매체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중국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편집국 에디터와 소속 기자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매년 30여 명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올스타를 발표하고 있으며, 그중 지난 1년 동안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을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한2023.06.25 09:12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를 찾았다. 현지 우수 인재 채용 기회 확대 등 미래 인재 육성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각) 정의선 회장은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 호아락 캠퍼스를 방문해 레꾸언 하노이 국립대 총장을 만나 미래 혁신 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베트남 사업 확대로 우수한 인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지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전문 인력 확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정의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사업을 통해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2023.04.04 13:4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4일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를 방문했다.정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현대차그룹의 전시 부스를 둘러봤다. 이후 BMW, 메르세데스-벤츠, 테슬라 부스를 찾았다.또 KG모빌리티 부스를 방문해 곽재선 회장도 만났다. 정 회장은 곽 회장에게 "좋은 차들이 많은데 판매는 어떻냐"라고 물었고 곽 회장은 "우리는 곳곳에 떨어진 낙숫물을 줍겠다"고 답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다양한 신차는 물론 충전기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와 전기차 충전 로봇, 기아는 EV9, 현대모비스는 엠비전 TO·HI를 전시했다.한편, 쌍용차는 이날 비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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