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08:05
김시우(30·CJ)가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우승은 '베테랑' 저스틴 로즈(45·잉글랜드)가 차지했다.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피어슨 쿠디(미국)와 공동 2위에 올랐다. 17번홀(파4, 435야드)에서 세컨드 샷이 그린 왼쪽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범해 아쉽게 단독 2위를 놓쳤다.통산 4승의 김시우는 올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에 이어 준우승까지 차지2026.02.02 07:41
양희영(키움증권)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작은 거인' 황유민(롯데)은 공동 5위에 올라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다.우승은 넬리 코다(미국)에게 돌아갔다.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최종일 강풍과 함께 낮은 기온탓으로 이번 대회는 54홀로 축소돼 전날 잔여 경기를 치른 뒤 3라운드로 마무리됐다.양희영은 잔여 경기 2개홀을 파를 잡으며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통산 6승의 양희영은 2024년 메2025.09.23 11:29
제33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8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오송 사옥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전기공사 분야의 기술력을 겨루는 자리로, 태양광 발전설비, 산업제어, 전기제어,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변전설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공사 기술 경연으로, 전국 각지에서 전기공사 분야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전력공사, 내선공사, 송전·배전공사 등 전통적인 종목뿐 아니라, 올해는 탄소중립 기조에 맞춰 태양광 발전설비 분야가 운영되며 더욱 큰2025.03.05 10:31
유통기업 농심에서 운영하는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의 '왕자영요(아너 오브 킹스)' 팀이 첫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농심 레드포스는 지난해 6월 왕자영요 팀을 창단했다. 'KY' 장형준 감독의 지휘 아래 탑 '경구' 민경현, 정글러 '하쿠' 민경현, 미드 '일루전' 조성빈, 바텀 '시리' 이훈민, 로머 '페이' 유민규에 서브 미드 '글로우' 이진영까지 5+1인 멤버로 구성됐다.이들은 올 2월 26일 개막한 '2025 아너 오브 킹즈 인비테이셔널(KIS)' 시즌 3 한국·일본 지역 예선에서 일본의 노셉션, 스카즈, SBI 등을 상대로 1위를 기록, 출전권을 따낸 데 이어 본 대회에서도 세계 각국 12개 팀과 맞붙어 결승전에 올라섰다2024.09.03 14:16
전남 순천시청(시장 노관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2024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복식과 혼합복식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3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한 국제대회로서 대한민국을 포함해 몽골, 태국, 대만 등 12개국에서 2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순천시청 소속 이하늘, 류태우 선수는 지난 31일에 열린 남자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순창군청을 상대로 준우승을 획득하였고, 혼합복식에서는 류태우 선수가 옥천군청 진수아 선수와 함께 준우승을 차지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뜨거운 여름2024.02.08 17:48
KAIST는 기계공학과 김진환 교수, 전기및전자공학부 심현철 교수 연구실 학생들을 주축으로 하고 파블로 항공이 협력기업으로 참여한 팀 KAIST가 국제로봇경진대회인 MBZIRC 마리타임 그랜드 챌린지(MBZIRC Maritime Grand Challenge)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고 총상금 65만 불(8.6억원)을 획득했다고 8일 전했다. 해양로봇 경진대회로는 역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본 대회는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후원하고 아부다비 과학성 산하 기관인 아스파이어(ASPIRE)가 주관하는 총상금 300만달러 규모다. 21년 말부터 시작된 대회에는 최초 전 세계에서 52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1단계와 2단계 심사를 거쳐 23년 2월에 최종결선 팀 5개 팀이 선정되었2023.08.20 19:09
"젠지가 경기에서 자야와 니코, 아지르를 고정적으로 밴할 것이라는 점은 밴픽 회의 때부터 가정하고 들어갔다. 그러나 이후 밴픽과 게임 내에서 우리가 생각했던 그림이 나오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상대가 생각보다 더 강했고, 우리는 부족했다."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의 감독 대행을 맡고 있는 '톰' 임재현 코치가 20일,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에서 젠지 e스포츠에게 패배한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결승전에서 T1은 젠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 T1은 2022년 스프링 스플릿, 서머 스플릿과 올해 스프링 스플릿, 서머 스플릿까지 총 4차례2022.10.16 21:48
이가영(23·NH투자증권)이 데뷔 4년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98번째 출전만이다.정상에 올랐다. 2019년 데뷔 후 4년 만에 이룬 우승이다.이가영은 16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1-2R=6641야드, 3-4R=6599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일 15점을 추가해 최종 합계 49점을 획득해 임진희(24·안강건설)를 5점차로 제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은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데,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2022.07.25 00:10
브룩 헨더슨(25·캐나다)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1타차 '진땀승'을 거뒀다. 비록 첫 우승을 놓쳤지만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루키' 소피아 슈버트(26·미국)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5번이나 컷오프를 당했고,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12위를 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하지만 17번홀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다가 준우승을 했다.한국선수는 김효주(26·롯데)가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3위에 올랐다. 2타차 역전승을 기대했던 유소연(32·메디힐)은 2개의 파3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발목이 잡혔다.2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열린2022.06.21 18:19
보람상조는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2022 춘계 한국실업탁구연맹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2022 춘계 한국실업탁구연맹회장기 실업탁구대회는 국내 프로선수들이 참여한 전국 단위 대회다. 지난 13일부터 5일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진행됐다. 보람할렐루야가 지난 16일 진행된 개인 복식 경기에서 준우승(김대우·최인혁)과 3위(김동현·박경태)를 동시에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서현덕 보람할렐루야 코치는 "선수들이 개인복식 종목에서 선전해준 덕분에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다"며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향후 훈련에도 최선을 다하2022.05.02 15:55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은 13번홀(파3)의 보기가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마리나 알렉스(미국)에게 1타 뒤져 연장기회를 잃었다.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25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고진영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5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선두 4타 뒤진 공동 12위였던 고진영은 이날 2번홀(파4)과 5번홀(파4) 버디에 이어 7번홀(파5)에서 이글 등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2022.04.25 17:41
태국 치앙라이에서 열리고 있는 ITF 태국 치앙라이 테니스대회에서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단 소속 김청의 선수가 1차 대회 복식 우승에 이어, 지난 23일 3차 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청의 선수는 Yan Bai(중국) 선수와 짝을 이뤄 준결승전에서 인도선수와 체코선수 조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조에 패배했다.김청의 선수는 “훈련의 값진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 평소 안성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광춘 감독님의 지도력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준우승의 영광을 안성시에 돌렸다.2022.04.19 18:35
KB손해보험이 자사 배구단 선수들을 위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19일 KB손보는 자사 배구단의 2021-2022 V리그 준우승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KB손보 본사에서 배구단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리그 출범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선전한 KB손보 배구단을 격려하고, 배구단에서는 지난 시즌 한마음으로 응원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2021-2022 V리그 MVP를 차지한 말리 특급 외국인 노우모리 케이타 선수와 후인정 감독을 비롯한 KB손보 배구단 전원이 참여했다. KB손보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반가운 얼굴로 선수단을 맞았다.김기환 KB손보 사장은 후인2022.02.21 10:31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 페리투어에서 한국선수끼리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병훈(31·CJ대한통운)이 1위, 김성현(24·신한금융그룹)이 1타차 2위다.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우드 랜치의 레이크우드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PGA 2부 콘페리투어 리컴 선캐스트 클래식(총상금 75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안병훈은 2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5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김성현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PGA투어 시드를 잃은 안병훈은 콘페리투어 대회 세 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이다. 18번홀에서 안병훈은 보기, 김성현은 버디를 골라냈지만 우승에는 지장이 없었다.콘페리투어에서 포인2021.11.15 06:56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8·메디힐)의 ‘빨간 바지’ 신통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김세영은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잡아내며 연장전까지 합류했지만 아쉽게 역전에는 실패했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에게 돌아갔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6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4라운드. 김세영은 이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 등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벌였다. 연장 1차전이 벌어진 18번홀(파4). 김세영의 티샷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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