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5:4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성균관대학교가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양 기관은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18억 원을 투입, 연간 825명 이상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제조·반도체·바이오 등 경기도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불량 예측, 설비 예지보전, 생산 최적화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과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 기업 재직자들이 자사 데2026.03.31 13:18
중소기업중앙회가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3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양 기관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수 사례 공유 △양국 중소기업의 경제·무역 협력 확대 △각종 세미나, 포럼 등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1953년에 공산당 주도로 설립된 중국 최대 경제단체로 전국에 3252개의 공상업연합회 조직과 5만4000여개의 산하 및 연계 상공회의소(2022년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對중국 수출액은 189억 달러로 중국은 최대 수출국이자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서 국내 내수시장 위축을 보완할 중요2026.03.25 17:35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글로벌 관세 장벽 강화 등 대외 악재가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출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조선·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수익성 악화와 자금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울산시가 총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하며 중소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울산시는 통상환경 변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하고, 1차로 50억 원을 우선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1차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2026.03.24 14:50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조 원 규모의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지방 중소기업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유동성 공급 1조 원 △금융비용 경감 1조 원 △사업재편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먼저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지방 이전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3년간 0.6%포인트(P)의 보증료와 최대 1.3%P의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420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금2026.03.23 10:51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아이엔아이 이상우 대표와 쟈뎅 윤상용 대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아이엔아이는 보안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지능형 보안설비와 CCTV 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과 국가중요시설 보안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방범 시스템과 IP CCTV 관련 20여 건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침입탐지센서와 AI(인2026.03.20 17:29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혁신과 첨단기술 실증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경과원은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력은 갖췄지만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와 25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며 총 13억 원을 투입해 101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품 경쟁력 강화 위한 디자인 개발 △조기 상용화 위한 디자인 상용화 두 분야로 구분된다.디자인 개발 분야에서는 전문회사나 대학과 협업을 통해 제품·시각·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며, 제품디자인은 최대 1,400만 원,2026.03.19 17:50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와 한양대학교 AI융합연구소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위해 지난 18일 ‘2026년 안산스마트허브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협업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스마트허브는 국내 최대 중소 제조기업 집적지로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생산성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의 인프라 및 전문인력 풀을 활용하여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내용으로는 초기 AI 도입과, 공정 최적화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고도화 지원이 있다. 특히 경기TP는 제조로봇 도입실증·고도화와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등 여러 지원사업을 연계해서 관내 기업을 지원중이며 자세한 내용은2026.03.19 06:14
일본의 중소 기계·금속 산업 최대 노동조합 회장이 중국의 희토류 관련 규제에 대해 일본 정부가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약 2000개의 노조가 가입한 ‘제조업 노동조합(JAM)’ 야스우치 노리히로 회장은 중국이 최근 부과한 희토류 수출 규제로 기업들의 이익에 문제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임금 협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희토류 문제로 일본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희토류가 아니라 하더라도 중국에서 수입을 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야스우치 회장은 “일본 내에서 이를 확보하기2026.03.12 14:40
수원특례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2일 시에 따르면, 현재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중동 지역은 약 20억 명 규모의 이슬람권 시장으로, 최근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거래 위험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시는 국제 교역에서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바이어 신용 조사와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조달을 위한 수출2026.03.10 13:44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11개사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6월까지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이다. 타 기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이어야 하며,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과거 지원 이력과 해외 마케팅 활동, 수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부스2026.03.10 13:33
롯데마트가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대대적인 ‘K-푸드 수출 작전’에 나섰다.단순한 판로 지원을 넘어 현지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제품의 상업성까지 직접 관리하는 ‘조용한 야망’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9일(현지시각) 베트남 언론 응우오이꾸안삿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해 ‘베트남 시장 K-수출 전략 제품 수출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단순 상담 넘어 ‘실제 진열대’까지… 베트남 MD의 현장 검증이번 행사는 해외 시장 정보 부족으로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2026.03.08 16:57
이재명 대통령 오는 10일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이번 간담회가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주요 대기업 사장급 임원 등 관계자들과 협력 중소기업인 등 총 3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정부에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강 대변인은 "간담회에서2026.03.08 11:20
쿠팡이 독자 AI 기술과 혁신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의 유망 중소기업들을 한국 시장으로 이끄는 ‘글로벌 수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8일(현지시각) 쿠팡의 뉴스룸인 어바웃 쿠팡에 따르면, 쿠팡은 펜실베이니아주 기반의 유기농 에너지바 브랜드 ‘케이트스 리얼 푸드(Kate’s Real Food)’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의 아시아 시장 첫 진출을 전격 지원한다. 이는 쿠팡이 구축한 첨단 물류 시스템이 미국 내 소규모 사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에 결정적인 동맹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쿠팡의 ‘AI 수출 엔진’이 만드는 혁신… “미국 간식을 다음 날 새벽에”쿠팡은 미국 기업들이 국경을 넘어 한국 고객에게 도달2026.03.06 11:09
성남시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시에 따르면,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생산 공정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인 ‘기술닥터’가 기업과 1대1로 매칭돼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문제 진단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특히 신청 절차가 비교적 간편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시는2026.03.05 17:37
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우체국 쇼핑몰과 연계한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함께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 내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며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시는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하며, 우체국쇼핑몰 메인화면 배너 광고를 비롯해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과 연계한 홍보를 추진해 판매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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