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09:58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내외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협력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는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본사에서 동반성장 협의체인 ‘베트남 윙스(Wings·Western Power In Global Support)’ 출범식을 개최하고 단계별 지원 로드맵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베트남 윙스’는 해외 시장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의체에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개척사업에 참여했던 7개 기업을 비롯해 총 17개 협력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국내 화력발전 시장의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찾기 위한2026.05.11 11:22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이달 15일까지 전국 단위의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주간은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며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신용보증기금, KB국민은행 등 7개 주관기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등 31개 정부 부처 및 광역지자체가 후원하며 민·관의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성장’과 동반 성장을 꾀하는 ‘상생’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춘 ‘중소기2026.05.08 12:33
한국서부발전이 발전6사와 손잡고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가교 역할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 참여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정부 및 발전6사 등 23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분야 국제 행사로, 8일까지 진행된다.올해 전시회에는 총 250개 기업이 420개 부스를 구성해 △발전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최신 전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서부발전 등 발전6사는 총 80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꾸려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국내외 바이2026.05.07 14:46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7일 도에 따르면, 소비재·자동차부품 수출 지원부터 AI 기업 글로벌 육성, 여성기업 성장 지원까지 산업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도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춘계 3기’에 참가해 도내 소비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남양주시·이천시와 공동 운영한 통합경기도관에는 뷰티와 식품,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31개사가 참여했다.전시 기간 동안 총 980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2026.05.03 18:20
국내 중소기업들이 한국의 국가대표 수출 플랫폼과 세계 최대 규모의 B2B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해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글로벌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우리 기업의 디지털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3일 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B2B 플랫폼 선두 주자인 ‘알리바바닷컴’과 우리 기업의 '디지털·AI 기반 온라인 플랫폼 활용과 공동 계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트라가 운영하는 B2B 수출 플랫폼 ‘바이코리아’의 공신력과 200여 개국 5000만 명 이상의 바이어를 보유한 알리바바닷컴의 인프라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2026.04.30 09:30
기술보증기금이 BNK경남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과 경남은행이 '중소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인수·합병 활성화와 더불어 안정된 자금조달 환경 조성과 기술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경남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높이고, 보증료도 0.3%포인트(P)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면서 M&A를 추진하는 인수2026.04.29 09:16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이 외국인 유학생·구직자를 뽑겠다고 했다. 외국인 10명 중 8명도 한국 취업을 원했다. 수요는 맞닿아 있는데 연결이 안 된다. 채용정보 접근 어려움을 호소한 기업이 75.9%였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난 8~15일 중소기업 477개사와 외국인 유학생·구직자(D-2·D-10 비자) 6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기업은 중진공 정책사업 지원기업, 외국인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과 K-수출전사 아카데미 참여자를 중심으로 조사했다.기업 응답에서 외국인 채용 의향은 78.4%로 나타났다. 채용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63.7%였다. 같은 비율인 63.7%가 공공 주도의2026.04.28 11:56
신산업과 지역 중소기업 사이에서 60년 이상 이어진 규제 벽 하나가 허물어졌다. 협동조합을 만들고 싶어도 발기인 수 기준을 채우지 못해 조직화를 포기해야 했던 현장 애로가 입법으로 해소된 것이다. 국회 본회의가 23일 중소기업협동조합 설립 기준을 완화하는 법안을 처리했다.28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전국 단위 조합의 최저 발기인 수는 기존 50명에서 30명으로 줄고, 지방조합은 30명에서 20명으로 낮아진다. 협동조합연합회 중 도·소매업종은 설립에 필요한 최소 조합 수가 10개에서 5개로 절반이 된다.비교 기준이 문제2026.04.23 16:34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달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해외 원전기업들을 초청해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운영한다.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해마다 약 2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분야 행사로, 한수원은 행사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통해 400건 이상의 1대 1 상담을 주선하여 국내 원전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한·미 원전동맹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고, 체코 원전사업 수주 이후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규판2026.04.22 15:41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충북 충주시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핵심 인재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경영 혁신캠프’를 개최한다.‘AI·경영 혁신캠프’는 중소기업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단기간에 강화해 혁신 리더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산업·시장 분석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인사 전략 수립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실습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기업은행은 교육 수료 후에도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지난 6일 시행한2026.04.22 13:52
한국동서발전가 울산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화학안전 지원 협력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지역의 대표적인 민‧관‧산‧학 협업 모델로 확대 운영한다.동서발전은 지난 21일 본사에서 ‘울산 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1개사와 중소기업 2개사가 결연을 맺는 1대2 책임 지원체계로,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된다.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기업 12개사와 매크로졸 등 중소기업 24개사가 참여한다. 울산은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산업도시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누출‧폭파 등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2026.04.20 09:53
기술보증기금이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손을 잡고 피해 지원 확대에 나섰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와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지원 확대와 자금조달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협약을 통한 우리은행의 25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통해 5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기업들은 최대 3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지원과 더불어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100%)과 보증료 감면(최대 0.4%포인트↓) 등 우대혜택도 함2026.04.17 11:2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AI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최소 1곳)에 적용된다.신청 접수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2026.04.16 16:34
안성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에 나선다.시는 ‘2026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가 수행하며,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과 시장 개척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안성시에 소재하고 2025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은 현지 시장2026.04.15 10:09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경과원은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ESG 기준에 대응하고 거래 단절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글로벌 거래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소기업 역시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과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내 기업들이 국제 기준을 충족하고 대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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