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11:17
중소기업중앙회가 1일부터 중소기업공제기금의 대출금리를 인하한다.이번 금리 조정은 경기 둔화와 자금시장 위축 등 최근 금융여건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금융활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조치로 중소기업공제기금의 대출금리는 최대 0.30%p 인하된다. △단기운영자금대출은 연 4.00~8.69% △어음·수표대출은 연 4.00~7.42% △부동산담보대출은 4.25%로 낮아지며, 내수부진 등으로 특히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노란우산연계대출은 0.30%p 인하해 5.20%의 금리로 시행된다. 대출이자의 1~2%p를 지원하는 지자체 이차보전 제도와 연계하면 실질 적용 금리는 더욱 낮아져 자금조달 비용2024.02.07 15:58
의왕시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의왕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시로부터 자금지원 결정을 받은 중소기업이 협약 은행(국민·기업·NH농협·우리은행)을 통해 대출받는 경우 대출이자 중 일부(최대 2.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과 벤처기업이며, 자금 종류별(운전자금·기술개발자금·시설자금) 대출한도는 5억 원 이내이다. 신청은 지난 5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시청 기업일자리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2020.08.01 09:50
기업은행의 2029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166억원으로 전년대비 25.9% 하락, 전분기 대비 36.7% 감소하면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의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9%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다만 예상보다 더 큰 규모로 반영된 코로나 충당금을 고려하면 우려 대비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기업은행은 대규모 저금리 지원대출 집행으로 NIM은 전분기 대비 9bp 하락했으나 견조한 대출 성장으로 순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 증가했고, 수수료이익 증가와 환차익, 경상적 판관비 감소로 충전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 상승했다. 케이프투자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이 저지대를 통과중이라고2020.06.17 13:56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준비해왔던 4540억달러(약 556조원) 규모의 긴급중소기업대출제도(MSLP)가 마침내 시행에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FRB는 MSLP에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돼 긴급 자금수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업무를 맡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등록을 받는 절차가 시작됐다고 이날 밝혔다. 대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도 MSLP 웹사이트를 통해 FRB가 지정한 금융기관들로부터 자금을 빌릴 수 있으며 대출 하한액은 당초 예정했던 100만달러보다 낮은 25만달러로 확정됐으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 후 첫 2년간 원금상환은 하지 않아도2020.04.22 15:41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저축은행 대출 연체율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저축은행을 찾는 중소기업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은 기업대출 중 중소기업대출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79개 저축은행의 전체 기업대출 규모는 37조2589억 원으로 집계됐다.이중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규모는 35조6570억 원으로 95.7%에 이른다. 저축은행의 중소기업대출은 2017년 말 27조8748억 원에서 2018년 말 32조7227억 원, 지난해 말 35조6570억 원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다.소액신용대출 위주로 영업을 해오2020.03.12 10:26
중국국무원은 11일(현지 시간)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이 시중은행의 법정지불준비율(RRR)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원 대상은 한정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국무원은 내각회의 후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지불준비율의 인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한정한다고 표명했다. 주식은행에 대한 추가 인하도 실시된다며 이렇게 되면 중소기업 외에도 민간 기업에 대한 대출이 촉진돼 사업 재개를 위한 운영자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의 감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민은행은 지금까지 다양한 조치를 실시해 왔는데 앞으로도 몇 주2019.07.30 06:00
전자상거래(EC)에서 시작해 인터넷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해 온 일본 라쿠텐(樂天)이 미국 금융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용카드 업무를 비롯해 개인이나 중소기업에 대한 융자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29일(현지 시간) 라쿠텐의 발표에 따르면, 라쿠텐카드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 '라쿠텐뱅크아메리카'를 오는 31일자로 설립할 계획이다. 자본금은 4억 달러(약 4734억 원)로, 유타주에서 산업은행의 인가 취득을 목표로 한다. 신용카드 발급과 가맹점 계약 업무뿐만 아니라, 무담보 개인 대출 및 중소기업에 대한 사업 대출, 예금 수용도 실시한다. 라쿠텐은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성과보수형 제휴 사업에 진출한 후 전자상거래 서비스와 전자2019.04.10 12:00
국내은행의 대출금 연체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금 연체율은 0.52%로 1월말의 0.45%보다 0.07%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68%로 전달의 0.59%보다 0.08% 포인트 상승했다.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75%로 0.03% 포인트 높아진 반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66%로 0.1% 포인트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3%로 0.05% 포인트 높아졌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3%로 0.03%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2017.10.13 06:30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중소기업 대출에 특화된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관련해 불확실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대출자산의 이익률이 높은 이유는 대출자산 내 기업대출 비중이 82%, 중소기업대출 비중이 70%로 대출자산의 이익률이 단연 높기 때문”이라며 “다만 중소기업 대출에 특화된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관련 불확실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올해 6월 말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규모는 3조3424억원이며 이익률은 10.55%로 나타났다.중소기업 대출규모는 2014년 2조4660억원, 2015년 3조2474억원, 2016년 3조3617억원 수준을 보2016.10.19 08:20
중소기업의 비은행금융기관 대출금 잔액이 1년 새 25% 가량 늘어 72조원을 넘어섰다. 시중은행서 대출받기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이 상대적으로 금리 부담이 높은 제2금융권 등 비은행기관서 돈을 빌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중소기업 비은행 기관 대출금 잔액은 72조1천634억원이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57조8천171억원보다 24.8%(14조3천463억원) 증가한 것이다. 전월 70조2천887억원과 비교해도 중소기업의 비은행 대출금은 1조8천747억원 늘어났다. 기관별로는 상호금융에서 빌린 대출금 잔액(33조4천957억원)이 가장 많았다. 상호저축은행(21조9천488억원), 새마을금고(6조6천777억원), 신용협동조합(6천20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8월 기준 상호저축은행의 기업 자금 대출 가중 평균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7.8%로 시중 은행보다 4.5%포인트 가까이 높다. 정부는 제2금융권을 포함해 비은행의 대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어서 중소기업의 자금 대출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비은행 대출금 잔액 격차도 55조원 이상 벌어졌다. 지난 8월 대기업의 비은행 대출금 잔액은 16조6천814억원으로 중소기업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대기업도 올 들어 대출이 늘고 있지만 매달 조 단위로 불어나는 중소기업에 비해 자금 압박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금융권은 보고 있다. 대출금 문제 등으로 중소기업의 재무건전성은 악화하는 추세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2014년 부채비율은 158.46%로 전년보다 17%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2016.05.10 08:31
IBK기업은행(행장 권선주)이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중소기업 대출 잔액 130조원(외화 포함)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1961년 창립 이후 1981년 중기대출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1993년 10조원, 2006년 50조원을 넘어섰고 2012년 100조원을 달성했다.경기진작과 고용창출 효과가 큰 시설자금대출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3월 기준 전체 중기대출 잔액의 40%인 51조9000억원을 지원했다.2014년 도입된 기술금융 부분에서는 우수 기술력 보유기업 지원에 주력해 3월 기준 기술금융대출 잔액 17조2000억원, 점유율 25.4%를 기록했다.아울러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한 동반성장협력사업을 꾸준히 확대, 3월 기준 대기업 등 154개사와 협약을 맺고 5888개의 협력기업에 3조9000억원을 낮은 금리로 지원하고 있다.기업은행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각 분야별 우수기업을 선정해 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수출·기술강소기업에 5조원, 신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이후 1조3000억원을 공급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경영·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인력채용 등 지원 저변을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해 중소기업의 희망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6.11 13:44
KB투자증권은 11일 은행업종에 대해 주택담보 및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높은 대출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오버웨이트(비중확대)를 제시했다. KB투자증권은 업봉내 톱픽으로는 기업은행을 꼽았다.KB투자증권 유승창 연구원은 "5월말 예금은행의 원화대출 잔액은 1229조원을 기록했다"며 "주택담보대출 및 중소기업대출이 전년대비 각각 14.7%, 8.7%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그는 "은행의 높은 대출증가율은 순이자마진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방어에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상대적으로 수익성 낮은 주택담보대출의 고성장은 향후 은행의 수익성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유 연구원은 "기업대출 중 대기업 부문은 차입금 상환 등으로 5월중 2조원의 감소했고, 중소기업 부문은 기술신용 및 SOHO대출 확대, 결제성자금 상환 이연 등으로 월중 5조7000억원 증가했다"며 "주택담보대출은 안심전환대출 취급액이 주택금융공사에 대규모 양도됨에 따라 잔액기준으로 6000억원의 순증에 그쳤으나, 모기지론 양도분을 감안 시 5월 중 6조3000억원 증가했다"고 덧붙였다.유 연구원은 은행업종 6개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신한지주 6만3000원 △하나금융지주 4만3000원 △기업은행 1만16450원 △우리은행 1만250원 △BNK금융지주 2만2000원 △DGB금융지주 1만2250원을 제시했다.2015.04.30 16:20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37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269억원보다 13.2% 증가했으며, 전 분기 보다는 107.1% 증가한 규모다. 기업은행 개별기준으로는 33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116.3% 증가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이자이익이 감소했음에도 유가증권배당수익 등 비이자이익의 증가와 대손충당금전입액의 감소에 영향을 받았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0.01%p 하락한 1.91%을 기록해 선방한 것을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대출 자산증가 및 저원가성 예금 확대, 고금리 조달구조의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순이자마진을 관리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은행의 특성에 따라 1분기 동안 2.6조원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증가했다. 이에 총 118.7조원의 대출 잔액에 따라 22.5%의 중소기업 대출 비중을 기록해 운행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은 각가 0.61%와 1.46%를 기록해 건전성 역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기술금융과 핀테크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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