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10:46
올해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1~9월까지 기준) 전국 전용면적 61~85㎡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8만4882가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5만2724가구와 비교해 21.1%(3만2158가구) 증가한 수치다. 전용면적 61~85㎡의 거래량은 올해 같은 기간 △전용면적 60㎡ 이하(15만2640가구) △전용면적 86㎡ 이상(4만862가구)보다도 많았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국내 세대당 인구(가족 구성원)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세대당 인구는 지난 2014년 2.48명에 달했으나 감소세가 이어지며 올해 9월 기준으로는 2.13명이 됐다.여기에 부동2024.05.12 17:00
서울 강북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9억원을 넘기는 등 서울에서 중저가 아파트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6억원 미만 거래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중저가 거래 비중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9598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1월 12억원을 넘긴 이후 4개월 연속 하락했다가 4월 소폭 반등세를 보였다.서울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7억원을 웃돌았다. 4월 기준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이하) 평균 매매가격은 7억5285만원, 중소형(전용 60㎡초과~85㎡이하)은 11억5244만원으로 조사됐다2023.04.11 06:48
부동산 시장 불황에 지난해 중소형 아파트 거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2년 전국 아파트 거래량 29만8581건 중 중소형 면적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 거래 비율이 92.3%(27만5525건)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6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아파트 전체 매매거래량에서 중소형 면적 거래 비율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4~85% 수준을 유지하다 2019년부터 4년 연속(85.4%→85.6%→90.0%→92.3%) 상승했다. 반면 대형 면적 아파트(전용 85㎡초과) 거래 비율은 7.7%(2만3056건)에 그쳤다. 대형 면적 거래 비율은 2010~2018년 14~15%에서 지난해 7.7%까지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2022.12.14 11:18
내년 4월부터 서울에서 민간 아파트를 분양할 때 중소형 면적(전용 85㎡ 이하)은 물량의 최대 6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 기간이 짧아 불리했던 청년층이나 신혼부부의 당첨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는 청년가구 수요가 높은 중소형 주택 분양 때는 추첨제 비율을 높이고, 중장년층 수요가 많은 대형 주택은 가점제를 높이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이 개정안은 4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 등을 거쳐 내년 4월 1일부터 시행된다.지금까지는 투기과열지구 내 85㎡ 이하 주택은 100% 가점제로 분양했다.앞으로는 면적 60㎡ 이하 민간 아파트는 가점 40%, 추첨 60%로 분양한2022.07.20 05:50
올해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9채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과 1~2인 가구 증가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1~5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15만5987건으로 이중 92%(14만3505건)가 전용면적 85㎡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84.98% △2019년 85.45% △2021년 89.98%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부동산 업계에서는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중소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의 비율은 2019년 60.57%에서 2021년 62019.09.05 19:46
GS건설의 중소형 주택 전문 자회사 자이S&D는 중소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르네'(Xi rene)를 선보였다.'자이르네'는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와 '부흥기'를 의미하는 르네상스의 첫 머리글 '르네'를 합친 브랜드명이다.자이S&D 관계자는 "자이르네이 브랜드는 새로운 중소규모 아파트 '자이르네'의 프리미엄 가치로 입주민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말했다.로고는 '자이'의 첨단기술과 고급스러운 컨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용적이면서 세련미를 강조했고, '르네'는 누구나 쉽게 발음하고 기억할 수 있는 단어라는 점을 고려했으며 BI도 유려함과 곡선을 살린 디자인 컨셉트로 제2019.08.04 21:51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주택시장이 침체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분양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고강도 대출 규제와 집값 상승으로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자금 부담이 비교적 적고, 안정적 수요로 환금성이 좋은 중소형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 총 19만 8182건 중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거래건수는 17만 2434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약 87%를 차지했다. 상반기에 거래된 아파트 10건 중 9건 가까이가 중소형인 셈이다. 중소형 면적일수록 집값 상승률도 높은 것으로 나2019.01.02 13:38
이혼율 증가와 고령화에 따라 나홀로족, 딩크(DINK 맞벌이 무자녀)족, 견우와 직녀족 등의 다양한 핵가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이들은 가족 구성원이 적어지면서 주택규모도 소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기해년(己亥年)에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부동산 업계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 의왕에 사는 나혼자족 박모 씨(31)는 2일 글로벌이코노믹 전화통화에서 "혼자 사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넓은 아파트보다는 혼자 살기 좋은 집을 선호한다"면서, "최근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실용성을 갖춘 아파트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경쟁률이 치열해 가격이 높아져 걱정"라고 말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017.02.14 09:55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 오산과 화성, 세종 등 30대의 인구비중이 높은 ‘젊은 도시’에 나오는 중소형 아파트 신규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행정자치부에서 제공하는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161개 시·군 중 경기 오산시의 30대 인구 비율은 19.44%로 1위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11.82%) 보다 8%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어 경기 화성시 19.11%, 경남 거제시 18.97%, 세종시 18.81%, 아산시 17.97%, 하남시 17.32% 등이 전국 평균을 훌쩍 넘기고 있다. 30대는 통상적으로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학교,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을 선호한다. 특히 오산과 화성 등 30대가 많은 수도권 주요 도시들은 서울과 접근성이 좋거나 산업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도 많다. 이들 지역의 인기는 분양시장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지난해 10월 오산시에서 분양한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의 경우 전용 85㎡이하 중소형 비율이 90%이상을 차지, 2개월 만에 완판됐다. 또 지난해 10월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 더샵 레이크 에듀타운’도 유치원·초·중·고가 모두 단지와 인접해 있는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어 1120가구 모집에 5만2208명이 접수, 평균 4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하남시에서 분양한 ‘하남미사 신안인스빌’ 역시 단지 주변에 개교예정인 학교를 포함해 무려 9개의 초·중·고가 위치하다보니 561가구 모집에 4만3499명이 신청, 평균 77.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정당계약기간에 완판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내 30대 인구비중이 높다는 것은 타 지역 대비 분양을 받으려고 하는 실수요자가 많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이들 지역 신규분양 아파트들은 젊은층 수요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만큼 건설사들도 30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와 서비스를 선보2016.12.16 09:30
최근 전용 60㎡ 이하인 소형주택에도 4베이로 설계하는 등 평면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은 평면을 잘게 나누는 것이 되레 해가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베이(Bay)는 전면 발코니를 기준으로 기둥과 기둥 사이의 한 구획을 뜻하는 것으로 전면 발코니에 접한 거실이나 방의 숫자를 나타낸다. 이 공간이 많을수록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전면과 맞붙은 베란다가 길어지면서 확장 시 추가로 주어지는 서비스 면적이 넓어진다. 이에 따라 최근 건설사들은 3베이, 4베이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5베이까지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베이 수가 많을수록 거실과 방의 크기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거실과 방이 나란히 배치되다보니 이동하기 위한 복도면적을 넓혀야하기 때문이다. 또 아파트 모양이 직사각형으로 길어지는 만큼 건물 배치가 어렵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분양가만 오르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전문가들은 전용 84㎡ 이상의 경우 알파룸, 팬트리 등 서비스 면적 혜택이 많은 4베이 이상으로, 그 아래 소형에서는 방들이 서로 접하지 않아 독립성이 보장되고 공간의 쾌적성이 극대화될 수 있는 3베이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신규분양시장에서 소형 평형대의 3베이로 구성된 평면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연희 파크 푸르지오’의 경우 3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 전용 59㎡가 56가구 모집에 552명이 몰리며 9.8대 1을 기록, 최고 청약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4베이 이상의 혁신평면들이 소형에도 적용되면서 무조건 베이가 많을수록 좋다는 인식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하지만 베이별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집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들의 꼼꼼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최근 선보이는 아파트 평면에서도 전략적으로 소형평형에는 3베이, 중대형 이상에는 4베이 이상으로 하는 단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세종시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2016.11.16 20:41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가 올해 최고 청약경쟁률 상위 단지를 휩쓰는가 하면 아파트 매매거래도 대형의 약 6.5배로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세대원수가 줄면서 대형에 비해 중소형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11월 13일 기준) 분양한 아파트 단지에서 중소형(전용면적 85㎡이하) 주택형이 1순위 최고 청약경쟁률 상위권(1위~10위)을 모두 자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순위 최고 청약경쟁률은 지난 5월에 분양한 동원개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1차’ 전용 59㎡A타입으로 2061대 1의 경쟁률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면적별 전국 청약자수도 중소형이 압도적이다. 1월부터 현재까지 아파트 신규단지에 청약한 전국 청약자수는 총 384만5910명으로 이 중 약 86.98%(334만5488명)가 전용면적85㎡이하에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면적)별 아파트거래도 대형에 비해 중소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 거래된 아파트는 80만8014가구로 이 중 86.65%(70만200가구)가 중소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10만7814가구)에 비해 약 6.5배나 많은 수치다. 강태욱 우리은행 부동산자문위원은 “핵가족화로 가족 구성원이 많이 줄어들면서 중소형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이 늘고 있다”며 “특히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는 중소형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포스코건설, GS건설 등 대형사들이 연말까지 중소형아파트를 공급한다.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은 오는 11월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1블록에서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단일면적인 전용 83㎡ 가구로 구성됐다.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총 5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2월 개통예정인 SRT 평택지제역2016.11.02 12:55
경기도가 젊어지고 있다. 서울·인천과 달리 경기도 내 20~30대 인구수가 늘고 있어서다. 이처럼 젊은 세대 인구가 증가하자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띄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기도 내 20~30대 인구수는 지난 1년간(2015년 9월~2016년 9월) 0.86%(85만8563명→85만8126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이 -0.2%(313만4295명→308만4089명), 인천 -0.1%(4만3936명→4만4932명)감소한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특히 경기도 31개시군 중 유독 많이 증가한 상위 5개 지역을 살펴보면 △하남시 26.56%(4만5002명→5만6954명) △화성시 8.3%(17만5609명→19만181가구) △연천군 5.05%(1만465명→1만994명) △광주시 2.88%(8만9759명→9만2346명) △평택시 2.41%(12만9939명→13만3066명)으로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 대부분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거나 자족시설이 대거 들어왔다는 점이다. 하남시는 서울 송파구 및 강동구와 광주시는 서울 강남구와 인접하다. 이미 서울지역으로 한 번에 오가는 버스노선이 많이 개설돼 있다. 또 광주시는 9월에 개통한 경강선으로 판교를 거쳐 강남까지 이동이 더욱 수월해 졌으며 하남시는 2020년에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개통 예정에 있어 서울 강동라인을 지나 광화문, 여의도 등의 서울 도심 업무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성시와 평택시는 자족도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화성시에는 현재 삼성전자나노시티화성캠퍼스가 위치해 있으며 동탄신도시 내에는 동탄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이다. 동탄테크노밸리에는 IT나 연구소 등의 업무시설이 대거 들어오며 관련 협력업체의 입주도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시는 올해 고덕산업단지(총 395만㎡)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짓는다. 이 외 LG전자 등 산업단지 이전도 예정돼2016.08.18 21:18
오는 1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서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의 전용 84㎡B 타입은 방을 무려 5개까지 활용할 수 있다. 주방 옆 알파룸 공간을 침실로 꾸민 것에 더해, 안방에는 서재공간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근 중소형 아파트에는 중대형 평면에서나 볼 수 있던 평면설계가 적용되고 있다. 4Bay 구성은 기본으로 자리했으며, 오히려 대형 팬트리, 서재, 현관창고, 세대별 지하 전용창고 등을 적용해 집 안 구석구석 버려지는 공간 없이 수납시설을 만들어 효율적인 공간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건설사들이 중소형 아파트에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이유를 수요자들의 니즈로 꼽았다. 현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가 많다 보니 이들 수요를 잡기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로 차별화를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 온나라 아파트 매매 거래량 조사에 따르면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전국기준)은 31만95가구로, 전체거래물량(36만 1510가구)의 85%를 차지하며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는 연일 완판 행진을 기록중이다. 실제 지난 7월 분양되고, 전용 59~84㎡의 중소형 타입이 99%이상을 차지했던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안방 붙박이장, 안방드레스룸, 안방수납특화패키지, 침실2통합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 결과, 계약 일주일만에 모든 물량을 완판했다. 이러한 가운데 하반기에 분양하는 단지들 중 중소형 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건설의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은 4Bay 설계에 알파룸은 기본, 대형 Walk-in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최상층 다락 공간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 76㎡의 경우에는 거실부터 안방 침실까지 붙박이장을 제공(침실 붙박이장은 유상)해 벽 한 면 전체를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내부 설계뿐만 아니라, 단지 특화에2016.08.01 10:44
천안과 김포, 화성 등 30~40대가 많은 주요 ‘젊은 도시’에서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공급된다. 행정자치부에서 제공하는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충남 천안시의 30~40대 인구 비율은 34.81%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31.82%)보다 3% 가까이 높은 수치다. 경기도 김포시는 34.98%, 화성시는 38.1%를 기록하면서 전국 평균을 훌쩍 넘기고 있다.30~40대 주택 수요자들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가 많고 50대 이상의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부족하다. 최근 공급되는 중소형 단지들은 팬트리, 알파룸 등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자금부담이 적다. 특히 산업단지가 많이 있는 천안을 비롯해 신도시 조성이 활발한 김포나 화성에 젊은 인구들이 몰리면서 새아파트 분양에서도 중소형 품귀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천안 서북구 두정동에서 2014년 공급된 ‘e편한세상 두정3차’는 두정동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소형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청약 및 계약이 마감됐다.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은 전용면적 61~84㎡ 중소형 총 1479가구의 대단지로, 1순위 청약에서 4만 건 이상이 접수돼 평균 42.77대 1, 최고 90.8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에 분양한 김포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6차’의 경우에도 전용면적 72·78㎡의 중소형 199가구가 공급돼 평균 4.6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업계관계자는 “지역 내 30~40대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풍족하거나 자녀 양육비 부담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타 지역 대비 실수요가 많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최근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중소형임에도 설계특화 및 서비스면적 등으로 실거주 공간이 넓게 설계되는 사례가 늘면서 중소형 평형 선호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젊은층 비율이 높은 주요 지역에 공급되는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소개다. 고려개발은 이달 천안시2016.05.22 10:21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싱글족’ ‘저출산’ ‘고령화’ 대한민국의 현재를 관통하는 현상이자 용어다. 이같은 현상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분야가 주택 시장이다.싱글족 등 3인 이하의 소규모 가정이 늘고 있고 전세가 상승 등 치솟는 주거비가 이들을 중소형 아파트 청약으로 몰리게 하고 있다.건설사들도 포화상태에 이른 중대형 주택 대신 중소형 아파트 청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22일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5월 셋째 주까지 전국에 공급된 단지(청약 접수 기준) 중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이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경우 이 기간 청약 경쟁률이 높은 상위 10개 단지 중 6곳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만으로 이뤄졌다.실제 올해 전국에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자이'(평균 450.42대 1)는 전용면적 80㎡와 84㎡ 등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또 개별 주택형으로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범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전용면적 84㎡의 경쟁률은 1187대 1에 달했다.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공급한 '신반포 자이'의 경우 1순위 평균 경쟁률 37.78대 1을 기록해 올해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매매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날라 높아지고 있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14년 4월∼2016년 4월) 전국 중소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844만원에서 930만원으로 올랐다. 10.19%의 상승률이다.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이 6.78%에 그친 것에 비하면 월등 높은 상승률이다.특히 수도권에서는 중소형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10.24%)이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률(5%)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소형 아파트의 거래량도 증가했다. 온나라부동산정보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12만7099건으로 이중 전용면적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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