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07:25
구리시의 마지막 '노다지'로 불리는 토평2지구가 단순한 주택 공급 단지를 넘어 첨단 기술과 일자리가 어우러진 복합 도시로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는 지난 18일 구리시청에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컨셉 마스터플랜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구리시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들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리토평2지구는 한강변에 인접한 토평동 일원 276만㎡(약 83만 평) 규모로,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지구지정 고시 이후2026.03.20 01: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경쟁 구도를 지역별로 나눠 전망하며 글로벌 기술 패권의 향방을 제시했다.19일(현지시각) NDTV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서방에서는 구글이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고 지구에서는 중국, 우주에서는 스페이스X가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머스크는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AI 주도권을 서방 시장, 중국 중심의 글로벌 영향력, 우주 기반 기술이라는 세 영역으로 나눠 설명한 것으로 해석된다.구글은 대형언어모델과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며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주요 경쟁자로 꼽혀왔다. 머스크2026.03.19 15:32
계룡그룹 KR산업이 창원에서 신도심과 구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엘리프 창원’을 다음달 분양한다. KR산업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에 짓는 엘리프 창원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76~84㎡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8년 6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공급 물량으로, 인근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창원 지역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상황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예상된다.입지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위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2026.03.18 16:18
호반건설이 경기 시흥 거모지구 핵심 입지에 건설하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을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1171번지 일원(거모지구 B1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353가구(임대 43세대)로 조성된다.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에서 400m 거리에 초·중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 등을 통해 서울, 안산, 수원 등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이 단지는 헬스케어, 에듀테크, 로봇2026.03.18 06:29
전 세계 무역의 90%를 좌우하는 5대 해협에 대한 의존도가 극에 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와 글로벌 공급망 붕괴라는 현실적인 경고를 던지고 있다. 지구상의 물류가 단 몇 개의 좁은 수로에 집중된 구조는 지정학적 충격 한 번에 전 세계 경제가 마비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취약성을 드러냈다.호주의 뉴스 매체인 더컨버세이션이 3월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교역의 중추를 담당하는 5대 해협은 현대 문명을 유지하는 혈관과 같다. 특히 전 세계 석유 생산량의 상당수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분쟁으로 막히자마자 국제 유가는 즉각적으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는 단순히 에너지 가격의 문제를 넘어2026.03.17 14:12
안산시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송단지 미래산업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송단지는 시화지구 내 대부동과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간척지로 총 4396ha 규모며 이 가운데 시 관할 면적은 약 2515ha(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지역을 향후 30년 안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수립에 나섰다. 안산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은 스마트팜과 첨단 원예단지를 중심으로 한 농업기술 연구단지 조성, 해수를 활용한 스마트 양식단지 구축,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2026.03.16 13:48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 지침을 위반했으나 입찰 보증금은 지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3일 대의원 회의를 열고 대우건설·롯데건설의 개별 홍보 위반을 이유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무효 처리했다. 다만 두 회사가 납부한 입찰보증금 1000억 원(각 500억 원)을 반환하기로 의결했다.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 대규모 프로젝트다.공사비는 1조3628억 원에 달한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지난달 9일 입찰 참가신청서와 함께 입찰보증금을2026.03.15 16:15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강범석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좌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한편 가좌이음숲 일원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마다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이다. 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국비 신청을 시작으로 타당성 조사와 기술심의 등 철저한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공사를 착공하게 됐다.2026.03.15 11:04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 프로그램의 누적 수강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풀무원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별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 교육 프로그램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올바른 식습관, 환경 보호 실천,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력 등 다양한 역량을 키우도록 설계되어 있다.특히 먹거리 교육은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누적 수강생만 35만 명2026.03.13 22:38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BJFEZ)은 12일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와 함께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3일 BJFEZ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이치우 경남도의원,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한상석 창원시의원,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두동발전협의회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 지역 발전 방향과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두동지구는 계획 인구 약 2만 2천 명 규모의 주거지역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진해신항의 중심지로서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생활 기반시설이 집적되는 지역이다. 이날 회2026.03.12 16:05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우선해제지역 10개소와 가일·세곡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람을 지난 11일부터 14일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변경안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용적률을 상향하고 인센티브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기준 120%→150%, 허용 150%→180%, 상한 200% 신설) △건축 가능 층수 1개 층 상향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조정 △장기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획지계획 변경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계획이 약 20년간 유지돼 온 용적률 기준을 현재의 도시 여건에 맞게 조정하고, 주변 대규모 개발지구와의 형평성을 고려2026.03.11 15:21
GS건설이 충남 아산에 짓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을 곧 분양한다.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이달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 1638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2026.03.11 13:27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됐다.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면적: 268,327㎡)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2026.03.11 03:35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400여 척이 꼼짝 못 하는 이유를 '미사일 공포'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미사일은 보험료를 올릴 뿐이지만, 기름 유출 한 건이 발생하면 어떤 보험사도 감당할 수 없는 배상 청구서가 날아온다. 전 세계 해운·보험 시장이 진짜로 두려워하는 것은 포탄이 아니라 해안선을 뒤덮을 검은 기름이다.CNBC는 9일(현지시각) 글로벌 보험 중개사 마쉬(Marsh)와 하우든 그룹(Howden Group) 자료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의 선체·화물(hull, machinery, cargo) 보험료가 위기 직전 대비 4~6배 급등했다고 전했다. 돈을 더 내면 선체와 화물 보험은 여전히 가입할 수 있다. 문제는 대형 유조선이 침몰했을 때 발생하는2026.03.06 15:34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해제면 송석리 일원 ‘도리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을 고시하고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은 해제면 송석리 산9-1번지 일원 4만6568㎡ 부지에 민간자본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사인 ㈜도리포카이파(대표 정현철)는 2022년 4월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관리계획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됐으며, 같은 해 9월 무안군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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