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4:3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협력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서밋의 ‘탄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세션에서 "다자간 공급망 협력은 아시아·태평양 주요 경제주체들이 공동 번영을 위해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을 대표적인 공급망 협력 사례로 소개했다.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제철 기술로, 포스코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장 회장은 "호주의 재생에너지로 생산된2025.09.26 16:38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도시’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우정식 평택시 기후환경국장은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 도시가 지속 가능한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추진 의지를 천명했다.시는 환경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과제로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환경교육 확대 △참여형 환경교육 플랫폼 구축 △미래세대를 위한 지구시민 육성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을 제시했다.또한 내년에 새롭게 시행되는 제4차 국가 및 경기도 환경교육계획을 반영해 평택시 자체 환경교육계획도 전면 재정비할 계2025.09.17 18:04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7일 한국과 호주가 경제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장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한-호 경협위) 제46차 합동 회의에서 "양국이 경제 산업 투자 확대를 넘어 지역 상생과 산업 안전, 재난 대응까지 핵심 협력 분야의 외연을 넓히고 연대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했다. 장 회장은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합동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한-호주의 산업·혁신·지속가능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올해 회의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청정에너지, 인공지능(AI) 생태계 혁신을2025.04.29 14:52
한국표준협회가 새로운 비전으로 '사회와 고객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지식서비스 파트너'를 선언했다.한국표준협회는 지난 25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향후 3개년을 아우르는 제6차 중기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중기전략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중기전략은 기술혁신과 사회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협회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이정표를 주도적으로 그려가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다. 협회는 3년 주기로 외부 환경, 정책 변화,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여 중2025.01.02 07:34
최대호 안양시장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행복을 담다, 안양의 미래를 더하다!'를 올해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삼고 민선7기부터 이끌어온 핵심 사업들을 가시적인 성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먼저 최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소용돌이 속에 놓여있다"며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것은 바로 중력이산(衆力移山), 즉 많은 사람의 힘은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자세"라며 힘을 합쳐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역량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그러면서 2025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 새로운 미래를 더하는 안양 조성민2024.06.13 13:41
LG전자가 스페인 이베르카자 재단이 주도하는 '모빌리티 시티' 프로젝트에 새로운 파트너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LG전자는 '라이프스 굿(Life's Good)' 철학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 감축, 폐기물 감량, 지속 가능한 기술 및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모빌리티 시티의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프란시스코 라미레스 LG 스페인 B2B 담당 이사는 "LG는 '라이프스 굿' 철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책임감 있고 효율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 전체가 가정과 환경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모빌리티 시티는 2023년 2월 출범 이후 지속 가능한 모빌2024.03.25 14:03
서방 국가들의 무역 장벽 강화에 맞서 인도 정부가 금속 산업 보호를 위해 막대한 보조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국제 무역 질서 유지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 사이에서 벌어지는 딜레마를 보여준다.EU의 탄소 국경 조정 메커니즘(CBAM)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은 서방 국가들의 자국의 금속 산업 보호를 위한 정책으로, 개발도상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규제 준수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인도 재활용업계 거물인 제미니 코퍼레이션의 수렌드라 보라드 파타와리 회장은 인도 정부가 이러한 규제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막대한 보조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2024.03.13 18:20
지난 5년간 포스코그룹은 사업 전략을 대대적으로 전환했다. 철강 산업의 변동성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책이란 평가다. 핵심은 철강이 중심이다. 전통적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도 확장했다. 비철금속, 친환경 미래소재, 인프라 사업 등으로 다각화했다. 이 전략적 전환은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추구로 정리된다. 다시 말해서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포스코그룹을 둘러싼 주요 사업을 완성하겠다는 선택이다. 이 전환은 복합적 도전을 수반한다. 포스코그룹의 핵심 업종인 철강 사업은 민감하게 변화하는 철강 시장의 수요와 가격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저가 철강을2023.12.29 11:04
금호타이어가 미래 비전과 혁신 의지를 담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했다. 금호타이어는 29일 기존 CI에서 볼드(Bold) 서체로 변경해 시인성 및 주목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시각화하고 보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고 밝혔다0. 신규 CI 도입을 통해 향후 모빌리티 트렌드 및 패러다임에 맞춰 주도적으로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다.새 CI는 공식 홈페이지 및 TV광고, SNS, 그룹웨어, 신규 인쇄/판촉 제작물 등에 즉시 적용하며, 순차적으로 간판, 옥외물, 공장 외벽, 연구소 사이니지(디지털 간판) 및 신규 매장 개설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정일택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퍼포먼스 브랜드2023.11.01 11:02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2023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날 포럼은 '함께하는 미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공존 △평화 △공감 △미래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포럼에서는 통일, 외교,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글로벌)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특히, 6·25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 제2의 환적항으로 거듭나는 ‘부산’에서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해 전 세계와 함께하는 미래를 제시하는 부산의 역할을 재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정전협정(‘53.7.27) 및2023.10.29 16:18
SK㈜가 덴마크 대표 기업 댄포스와 ESG 경영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방침이다.SK㈜는 지난 27일(현지시각) 덴마크 노드보그에 위치한 댄포스 본사에서 장동현 SK㈜ 부회장, 킴 파우징 댄포스 CEO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도시화 △디지털화 △전기화 △식량 및 수자원 공급 등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MOU(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5월부터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MOU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사업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전기차, 에너지 인프라, 전기차 충전기 등의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인 'SiC 전력반도체'와 태양광과 태양열 투2023.08.24 15:06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나 역시 한국 문화의 팬이다.” 한국을 다시 방문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그룹 이사회 의장이 한 말이다. 23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칼레니우스 의장의 방한을 기념한 기자간담회 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를 코리아 프리미어(한국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은 물론, 곧 본사로 자리를 옮길 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토마스 클라인 사장과 앞으로 회사를 맡게 될 마티아스 바이틀 신임 사장이 자리를 함께 빛냈다.칼레니우스 회장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여러 번이지만, 지난 2017년 의장직에 취임한 이후의 방한은 처음2023.01.16 11:28
르노코리아자동차가 협력업체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르노코리아차는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 대금 약 170억원을 오는 18일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차의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중 중소기업 81곳을 대상으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서 진행된다. 르노코리아차는 고금리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르노코리아차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전 물품 대금 조기 지급 정책을 꾸준히 이행해오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명절 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약2022.12.30 08:26
CJ대한통운이 물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목표와 핵심 전략을 담은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CJ Logistics Net-Zero Report 2022)’를 물류업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시키는 넷제로(Net-Zero)를 선언하고 이를 위한 중장기 ESG전략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CJ대한통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2030년까지 21년도 온실가스 배출량의 37%를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앞서 온실가스가 주로 배출되는 사업 영역을 분석한 결과, 물류 사업 특성 상 화2022.05.31 08:32
금속 채굴은 높은 환경 비용을 발생시키는 행위다. 그러나 이렇게 채굴된 금속은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진다.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61개 금속의 경제수명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금속이 채 10년을 채우지 않고 폐기된다. 금속은 현대 경제의 토대이자 유한한 자원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금속은 재활용되거나 재사용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다. 매년 수십억 톤의 금속이 채굴되고 이러한 금속 생산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를 차지한다. 더 많은 금속을 재활용하는 것은 환경의 악영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의 산업 생태학자인 크리스토프 헬비그는 "우리가 금속을 오래 사용할수록, 채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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