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17:49
전남 보성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본격적인 진드기 활동 시기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4월 말부터 6월까지의 봄철을 앞두고, 감염병 확산의 주요 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모든 세대에 기피제를 배부 완료했다. 특히 농촌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사용법과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기피제는 각 읍면 보건지소를 통해 직접 배부됐으며, 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진드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2025.04.17 12:37
안산시는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의를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참진드기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활동을 시작해 주의가 필요하다. 참진드기에 물리면 5~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5명의 환자 발생이 있었다. 그중 381명이 사망해 치명률이 18.5%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2024.10.15 13:44
경기도 시흥시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전체 환자의 76.2%가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 10월 환자 발생이 급증하며, 약 20%의 높은 치명률을 지속 유지하고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므로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안전하게 옷을 갖춰2024.05.17 11:15
안산시는 최근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 근육통,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의학계 등에 따르면,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895명에 달하는 환자가 발생한 바 있고, 이 가운데 355명이 사망하는 등 치명률이 18.7%에 달한다. 반면, 아직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만2024.04.23 08:50
안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SFTS 등)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야외 및 농업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 근육통,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의학계 등에 따르면,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천895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 가운데 355명이 사망하는 등 치명률이 18.7%에 달하지만, 아직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법은 △야외2024.03.26 14:42
전남 해남군은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등산로 등 16개소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했다.진드기기피제는 1회 분사할 경우 3~4시간 동안은 해충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 야외활동자나 등산객들이 기피제를 사용하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분사기가 설치된 장소는 금강산 등산로 입구, 신안리 공설묘지, 흑석산 자연휴양림, 우항리 공룡화석지 등 16개소이다. 군은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기피제액 보충, 분사 노즐과 같은 소모품을 교체하는 등 점검을 완료했다.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는 설치된 장소의 안내판 설명서를 참고하면 누구나2023.04.12 13:01
전남 장성군이 본격적인 농작업이 시작되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대부분 농작업, 등산, 산책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이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3주 이내에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지닌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4~15일 이후부터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인다. 감염을 피하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외출 후에2022.09.23 14:03
전남 진도군이 가을철 야외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진드기와 쥐 등의 설치류를 통해 발생하는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타액이나 배설물이 피부상처나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2~3주 내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이다. 특히 논과 밭 등에서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어, 야외활동이 잦은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2020.10.09 03:00
'단풍의 계절' 가을이 되면서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야외활동을 나갈 때는 코로나19는 물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을 주의해야 한다.9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최근 SFTS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다양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SFTS는 대표적인 가을철 전염병으로 꼽힌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이 최근 5년간 전국의 SFTS 발생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45% 이상이 9월과 10월에 집중됐다.SFTS는 2009년 중국에서 처음 발생이 보고된 신종 감염병이다.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참진드기나 작은소참진드기에2020.06.29 17:32
경기도 평택시는 최근 본격적인 농촌지역의 농번기 시작 및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위축됐던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국내 농촌과 산, 들에 서식하는 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진드기매개감염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SFTS) 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고29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법정 제3급감염병으로,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구토‧복통‧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나 고열‧근육통 같은 몸살 증상이 나타나면 SFTS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코로나19와도 증상이 비슷하기 떄문에 구분이 필요하다. 특히 고령자에서는 더 주의가 필요하므로, 야외활2020.04.24 20:48
올해 첫 진드기에 물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 외출자제가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24일 강원도 원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 환자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주에 거주하는 61세 여성 A씨는 기저질환인 당뇨 치료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간수치가 상승하는 등 증상이 나타나 지난 21일부터 내원해 입원치료 중이다. SFTS에 감염되면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소견이 나타나기도 한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108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215명이 사망했다. SFTS는 등산, 나물채취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2020.01.09 18:08
팝스타 저스틴 비버(25)가 라임병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 저스틴 비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임병 투병 중이며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은 계속 내가 마약 같은 걸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내가 최근 라임병 진단을 받았다는 것은 알지 못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피부와 뇌 기능, 에너지,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이건 곧 내가 유튜브에 올릴 다큐멘터리를 통해 더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몇 년 동안 힘들었지만 이 불치병을 올바른 치료 방법을 통해 싸우고 극복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가 앓고 있는 라임병은 진드기가 옮기는 보렐리아2020.01.09 13:04
사람이 진드기에 물려서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범해 여러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 라임병이 9일 화제다. 라임병은 질병의 초기에는 발열, 두통, 피로감과 함께 특징적인 피부병변인 이동홍반 나타난다. 이동성 홍반은 특징적으로 황소 눈과 같이 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연한 모양을 나타내는 피부 증상이다. 치료가 늦으면 수일에서 수주 뒤에 여러 장기로 균이 퍼지게 되고 뇌염, 말초신경염, 심근염, 부정맥과 근골격계 통증을 일으킨다. 초기에 적절하게 항생제를 이용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형이 되어 치료하기 어렵다.2019.12.21 10:19
치사율 14%가 넘는 살인진드기 공포가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사업가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20일(현지 시간)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치사율이 높은 살인진드기 감염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의 올해 감염자 수가 처음으로 100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2017년 90명이 최다 감염 수치였다. 진드기는 일반적인 집단 가옥에서는 서식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숲이나 풀밭에 들어갈 때는 피부의 노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감염연구소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 SFT2019.11.01 18:00
중국발 황사로 인해 오늘을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을 시작으로 전국 대기 중의 미세먼지 주말 내내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된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특히 겨울부터 시작해서 봄까지 심해지기 때문에 마스크착용, 외출 후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실내 미세먼지는 물걸레청소와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침구위생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침구에는 안 보이는 미세먼지, 피부각질, 머리카락, 세균 그리고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키는 집먼지진드기 등이 있기 때문에 자주 빨래하고 소독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극성인 겨울철에는 쉽지 않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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