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4:56
경북 청도군이 토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경계 분쟁 해소부터 정보 접근성 개선까지 전방위적인 개선 작업이 추진된다.특히 청도군은 민원과를 중심으로 지리정보·지적·토지관리 등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칸막이 행정’을 줄이고,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십 년 묵은 경계 분쟁, 디지털로 해소'20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 지리정보팀이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대표적인 핵심 사업이다. 과거 종이 도면 기반 지적도는 실제 지형과2026.04.17 14:55
규제 풀고, 성과로 증명청도군이 규제개혁 성과를 바탕으로 주거·정주 정책까지 확장하며 ‘체감형 행정’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도군은 1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생활 불편과 기업 애로를 반영한 규제개혁 과제 55건을 발굴했다. 또한 민생 관련 허가·지원 기준과 이른바 ‘그림자 규제’ 정비 등 제도 개선을2026.04.12 16:26
청도군 내 새청도농협과 서청도농협 간 통합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12일 지역 농협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양측의 통합 문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금융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사안이다. 규모의 경제 확보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통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서청도농협 측에서는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돌파구로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조합원은 “현재 구조에서는 조합원 혜택 확대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반면, 상대적으로 경영 기2026.04.07 16:02
청도군이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독려하고 나섰다.청도군은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이나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수출·피해 기업 납부기한 연장청도군은 경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도 지원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관련 중소2026.04.06 16:15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지원사업청도군은 인구 감소와 빈집 증가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화양읍 다로리 일대 빈집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체험·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도군은 2026년 시범운영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2027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청도 만원주택 사업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자원으로 재생하고 귀농인, 청년, 신혼부부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2026.04.04 17:29
문제 제기와 사건 개요경북 청도군수 선거를 앞두고 현직 군수의 욕설이 담긴 녹취 파일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파일의 생성과 유포 경위, 그리고 이를 둘러싼 보도 과정에 대해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수사기관이나 사법 절차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제한적인 상태다.4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사안은 선거 과정에서의 정보 유통과 언론 보도의 공정성, 그리고 공직선거법 적용 여부가 동시에 문제 되는 복합적 성격을 갖는다.녹취 파일 생성 및 유포 경위에 대한 주장과 한계문제는 김하수 청도 군수의 부적절한 발언을 담고 있는 녹취 파일 녹음 시점과 방식, 녹음 당사자, 유포2026.04.02 14:24
청도군이 미혼남녀 만남 지원 정책인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고 2일 전했다. 1회차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7월과 10월 2·3회차 행사를 잇따라 열어 청년층의 만남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교류 환경을 조성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만남 행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청도군은 앞서 진행된 1회차 행사의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1회차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으며,2025.03.11 20:11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청도군의 전 읍면 순회 주민참여 타운홀 미팅이 성공적인 행보를 기록했다.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달 6일 운문면을 시작으로 이달 7일 각남면까지 한 달간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 주제를 선정하고,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인·가족 중심의 의식을 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해 선진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읍·면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논의해 정책 결정에 적극 반영한다. 또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 간 신뢰와 협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2025.02.04 17:37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달 31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및 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읍·면 분회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고수5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민생 소통 행보다.김 군수는 민선8기 중점 추진 과제인 경로당 행복선생님 운영 확대, 경로당 안심 비상벨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경로당 개선점, 청도군의 변화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덕담을 주고 받았다. 김하수 군수는 “어르2025.01.17 15:48
영천시는 17일 청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120여 만원을 상호 기부하면서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영천시 행정지원국 직원 15명 및 청도군 총무과(과장 안정애) 직원 12명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명규 영천시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는 청도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자체 간의 협력과 지역발전, 그리고 기부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2025.01.10 16:31
청도군은 올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 개인 관광객 여행 경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관광 지원사업으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을 마친 관광사업체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해당 사업은 내·외국인, 당일·숙박 관광으로 구분돼 시행되며 내국인 당일 관광의 경우 25명 이상이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 음식업소 1개소를 방문하면 30~35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의 경우 25명 이상이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 음식업소 2개소, 숙박업소를 방문하면 60~70만 원2024.12.25 16:18
청도군은 2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시책 부문 ‘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이 1년 동안 추진한 일자리 시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및 협력체계 ▲일자리 사업 실적 및 지역 고용 활성화 기여 정도 ▲지역 산업 수요와 취업 대상층 지원 정도 ▲지역사회 공헌도 ▲타 지역 파급 가능성 총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우수시책 사업으로 평가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억2024.12.10 18:02
오는 21일 ‘브릭! 청도와 함께 하다!’ 주제로 청도군 청소년 페스타가 막을 올린다. 이번 청소년 페스타에는 전 세계 23명 중 국내에 2명이 있는 레고LCP(레고공인작가) 및 유명 브릭아티스트들의 강연과 전시회, 100만 레고 유튜버의 싸인회, 레고 레이싱 체험 등 그동안 지역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즐기는 취미로도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희망과 예술적 시선을 표현해 새로운 시각으로 진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 선진적인 메시지를 제시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브2024.11.07 17:27
경북 청도군은 김하수 군수가 6일 각북 비슬산 사과 수확이 한창인 각북면 남산리의 한 농가(손영옥, 남, 68세)를 찾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손영옥 씨는 비슬산 지역에서 뛰어난 품질의 사과를 30년 이상 재배하고 있으며 각북 비슬산 사과작목반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청도 명품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청도군은 현재 744호의 농가가 155ha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각북 비슬산 사과는 비슬산의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 비옥한 토양, 일교차가 큰 기후 덕분에 맛과 향이 좋고, 과육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사과로 전국에서 인기가 높다. 사과는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건강에 많은 도2024.11.01 15:43
경북 청도군은 지난 2022년 6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이 승인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각남면·운문면·매전면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4개년 동안 각 면당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2단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기조성된 거점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배후 마을을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거점지의 핵심기능들이 배후마을로 연결돼 문화복지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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