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0:34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운영 방향과 교통·교육·돌봄 정책, 인천국제공항 통합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하며 “이제 영종은 단순 개발 중심 도시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행정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인터뷰에서 “영종은 인천국제공항과 국제도시 개발이라는 상징성은 갖췄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행정 수준은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행정 속도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즉시 해결하는 체감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손 예비후보는 최근 제3연륙교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오토바이 소음과 난폭운전 문제에2026.05.12 21:19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재한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는 특정 기업만 끌어낸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해야 된다”라는 내용이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야권은 “좌파적인 발상” 또는 “포퓰리즘”이라는 발언으로 비판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청와대는 “김 실장이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된 게 아닌 개인의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김 실장은 SNS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과실은 반세기에2026.04.12 10:30
중동 정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정부가 비상경제 점검 체계를 가동하며 대응 수위 조정에 나선다.12일 청와대는 오후 2시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여파와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과 종전 협상 진행 상황이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성격이다.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외교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기획예산처 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정책실장을 중심으로 경제수석비서관과 재정기획보좌관, 성장경제비서관,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배석한다.논의 핵심은2026.02.21 10:11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무효로 한 연방대법원 판결의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했다. 청와대는 21일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2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선 오전 10시에는 산업부 차원의 긴급회의도 열린다. 이번 긴급 회의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각)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판결함에 따른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는 미 연방대법원 판결 내용과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2025.12.28 13:00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면서 윤석열 정부 이후 3년 만에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린다. 용산 대통령실로 상징되던 윤석열 정부 체제는 이날 자정 봉황기 교체와 함께 막을 내린다.대통령 집무실 명칭도 다시 ‘청와대’로 환원된다. 대한민국 정치 중심이 40개월 만에 용산에서 청와대로 돌아오는 것이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를 내리고 같은 시각 청와대 본관에 봉황기를 게양한다. 봉황기는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장소에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이다.이 조치는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정치적 ‘전환의 선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2025.06.10 19:04
이재명 정부가 용산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이전하기 위한 예비비로 259억원을 확보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앞서 청와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옮겨올 때 든 비용의 70% 수준이라는 게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설명이다.청와대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일반 국민의 청와대 관람은 7월 중순부터 조정 운영을 시작해 8월부터는 관람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10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책정된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는 총 259억원이다. 용산 대2025.04.22 12:56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와대재단과 함께‘청와대 현장영상해설’을 본격 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를 청와대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와대 현장영상해설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시각장애인의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현장영상해설이란 시각장애인의 여행 활동을 돕기 위해 동선 안내와 공간 및 시각 세부 묘사를 포함한 해설과 함께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 체험 요소를 활용한 전문 해설을 의미한다. 재단에서는 2019년 현장영상해설사 양성을 시작해 2020년부터 현장영상해설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2024.09.12 14:16
서울 5대 궁궐과 청와대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는 ‘제3회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이 오는 10월 19일 열린다.‘제3회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이하 ‘궁궐 트레킹’)‘은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을 출발점으로 경복궁과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을 지나 경희궁, 덕수궁, 다시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 도착하는 약 13km 코스를 걷는다. 궁궐트래킹 사무국은 9월 12일부터‘제3회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참가자 3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접수는 이날 오후 13시부터‘제3회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오는 10월 19일 열릴 궁궐 트레킹은 서울시민뿐2024.01.23 11:15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우호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23일 김 전 비서관을 상대로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정에서 청와대의 부당지시와 개입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씨는 2018년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다. 이 과정에서 이 전 의원이 문 전 대통령으로부터 중진공 이사장 임명을 대가로 서씨를 특혜채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검찰은 2017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실이 주관한 비공식 회의 관련 자료 확보를2023.11.24 17:54
생명보험협회 차기 회장으로 '관 출신'인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이 내정됐다.24일 생명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열고 김철주 위원장을 제36대 생명보험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생보협회는 다음 달 5일 총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김 내정자가 선임되면 다음 달 8일 임기가 만료되는 정희수 현 생명보험협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1963년생인 김 내정자는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무부 시절에는 경제협력국과 국제금융국을 거쳐 재정경제원에서 경제정책국에 몸담다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코노2023.04.03 21:07
서울 인왕산에 또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화재진압을 선언한지 5시간 만에 또 "재발화"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일기예보에서 내일날씨 모처럼 비가 온다고 예보해 연이은 산불화재 진압에 희소식에 되고 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인근 인왕산 6∼7부 능선에서 재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긴급하게 차량 38대, 인력 14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왕산에서는 하루전 날 오전 11시53분께 기차바위 쪽 6부 능선에서 산불이 나 축구장의 21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5.2㏊(헥타르)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25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26분 완진2023.02.21 14:36
올해 2분기 전기·가스 요금 인상을 놓고 청와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요금 인상 폭과 속도 조절을 주문했으나, 관련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다. 21일 산자부 등에 따르면 산자부는 2분기 에너지요금 인상 여부를 국제 에너지 가격 등 대내외적 요인을 살펴 가며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세계 에너지 시장의 수급 불안 장기화, 심각한 에너지 공기업의 적자 폭 수준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요금 인상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창양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20일 세종청사 기자간담회에서 ‘국제2022.10.02 16:45
청와대 관람객이 개방 146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2일 오전 10시35분께 200만번째 관람객이 청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복궁 연간 관람객이 108만명인 것을 고려할 때 이례적 수치라는 설명이다. 청와대 개방은 지난 5월10일부터 시작됐다. 같은달 23일부터는 본관·영빈관 등 주요 건물 내부 관람이 가능해졌다. 6~8월에는 주말 문화행사도 진행됐다. 문화재청은 관람객을 위해 국가무형문화재인 줄타기 종목의 전승자 공연을 비롯해 서울시 협조로 진행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을 선보였다. 지난 추석 동안에는 '청와대, 칭칭나네' 행사를 통해2022.08.01 14:19
웅진식품의 하늘보리가 올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의 공식 음료 협찬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3일 청와대 본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청와대 특별공연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뮤지컬, 대중가수, 국악밴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웅진식품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공연 당일 모든 관람객에게 하늘보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의 공식 음료 협찬을 기념해 문화유산2022.06.01 08:00
2022년 5월 10일 드디어 청와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청와대 개방과 함께 북악산 남면 등산 코스도 개방되었다. 청와대 및 그 주변 개방은 노태우 정부로부터 시작하여 노무현 정부를 거쳐 윤석열 정부 취임일에 마침내 완결되었다. 이것은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경사로, 국민 통합의 첫 걸음이다. 윤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한다. 청와대 개방 이후 국민 통합의 후속 과제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청와대 개방처럼, 기존 공공 청사를 '국민의 집'으로 용도 변경하고 리모델링할 필요가 있다. 변경 용도는 기존 청사의 특성과 주변 환경에 따라서 유아원, 유치원, 노인보호시설, 문화 공간 등으로 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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