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09:24
LG생활건강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cm’가 세계 최고 권위의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주최 측에 따르면 최근 LG생활건강은 ‘46cm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디자인으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서로의 향기가 맞닿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라는 의미를 담은 ‘46cm'의 감성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는 브랜드 로고 바로 밑에 위치2024.07.10 14:08
지난 6월 취업자 수는 한 달 새 10만명 가까이 늘었으나 증가 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90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만6000명 늘었다. 한 달 새 취업자 수 증가 폭은 8만명으로 3월 17만3000명에서 4월 26만1000명으로 늘었다가 다시 감소세에 접어든 것이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4만9000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노동시장의 허리인 40대도 10만6000명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25만8000명 증가했다. 30대와 50대 취업자도 각각 9만1000명, 2000명2024.04.30 14:59
포천시는 관내 의료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추진하고 있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및 의료폐기물 중 조직물류폐기물을 추가하는 폐기물처리업 변경 허가 신청이 포천시의 불가 입장과 지역주민의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시간당 1t을 소각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폐쇄하고 시간당 2t을 소각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설치하는 내용과 기존 영업 대상에는 제외돼 있던 조직물류폐기물을 추가하는 내용의 폐기물처리업 변경허가 신청서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가 포천시와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앞서 시는 신청지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세계지질공2024.04.24 06:28
미국 기업이 경쟁사 인력을 무차별 스카우트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 조항이 110년 만에 폐지된다. 미국 규제 당국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23일(현지 시각) 미국의 '경쟁 금지 조항(Noncompete Clause)' 폐지 안건을 찬성 3, 반대 2로 가결했다. FTC는 이번 결정으로 미국 노동자 5명 중 1명꼴인 약 3000만 명이 취업 규제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폐지안은 향후 4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발생한다. 그러나 AP통신은 FTC 결정에 반대하는 측이 소송을 제기할 게 확실시된다고 보도했다. 미 상공회의소는 소송을 예고했고, 이 소송 결과에 따라 이 조항 폐지 결정이 효력을 발휘하는 데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AP가2022.12.23 10:46
전남 무안군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배, 최민규)는 22일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제철과일·밑반찬 지원사업은 결식의 우려가 높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매월 운영되는 사업으로 봉사자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자율총연맹 현경지회에서 기부한 쌀 10kg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3종, 제철과일 등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복지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최민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에서 매월2020.11.20 05:35
제약·바이오업체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회사는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20일 8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약·바이오 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는 21.1%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제약·바이오회사’로 ‘셀트리온’을 꼽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6.4%, ‘녹십자’ 15.7%, ‘광동제약’ 15.4% 등이었다. ▲유한양행 10.5% ▲종근당 9.3% ▲SK바이오팜 7.2% ▲한미약품 5.3% ▲대웅제약 4.9% ▲삼성제약 4.3%(복수응답) 순으로 조사됐다. 이유는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 31.5%, ‘직원 복지제도가 좋을 것 같아서’ 28.3%, ‘평소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 28%, ‘가장 성장성 있는 기업으로2020.06.20 11:02
술을 마시고 로스쿨 여성 후배 집에서 나체 상태로 잠들어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부장판사 이원신·김우정·김예영)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18년 8월 같이 술을 마시던 로스쿨 후배 B씨의 집에 함께 들어가 거실에서 전라 상태로 취침, 주거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B씨 역시 안방 침대에서 원피스가 위로 말린 채 잠들어 있었는데, 뒤늦게 들어 온 B씨의 사실혼 관계 남성 C씨가 둘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C씨는 당시 A씨와 B씨가2020.03.14 06:4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비상이 걸렸다. 기업들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서면서 상반기 공채 일정을 전반적으로 연기했다.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도 채용 한파에 한몫했다. 인크루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5명 중 3명 이상(61.1%)이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러한 위축된 채용시장과는 달리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성장'을 위해 필요 인재를 상시채용하는 반가운 스타트업·IT·핀테크 기업들이 있어 소개한다. ■ 데이터 금융 플랫폼 ‘뱅크샐러드’ … 200명 규모의 대규모 공채 진행 데이터 금융2020.01.28 05:06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20대 원종건이 미투논란으로 28일 포털을 강타하고 있다.원종건 씨는 과거 MBC ‘느낌표’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 ‘눈을 떠요’에 출연 시청자들에 큰 감동을 주었다.원종건 씨의 어머니는 귀가 들리지 않고 시력도 잃어 중복장애였다.원종건 씨의 학력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기업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에 취업했다. 한편 원종건 미투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투논란 의혹이 사실이라면 영입철회" "민주당은 사전에 평가를 제대로 했는지 의문""선거에 악재 우려 사실여부 빨리 확인해야" "민주당은 입당철회 여부에 대해 빠2019.08.24 08:10
여름철 막바지가 지나가는 가운데 여전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뷰티 기업들은 한낮에 흘린 땀 냄새를 잡기 위한 여름철 막바지 아이템을 선보였다. 바디케어 브랜드 더마비는 ‘데오프레쉬 바디 워시’를 출시했다. 제품은 특허 성분인 ‘내추럴 데오 콤플렉스’를 함유해 사용 때 체취를 비롯한 땀 냄새를 제거한다. 멘톨 성분도 들어있어 샤워 후에도 오랜 시간 상쾌함이 남는다. 여성 건강 브랜드 질경이는 ‘마음 생리대’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옥수수 성분을 함유한 탑시트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탑시트가 땀과 분비물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면서 냄새 제거를 돕는다.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페2019.03.13 08:37
지난달 취업자가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34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만3000명 많았다.이 같은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월의 33만4000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제조업 취업자는 15만1000명, 도매 및 소매업은 6만 명, 금융보험업은 3만8000명이나 줄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23만7000명, 농림어업에서 11만7000명 등이 늘었을 뿐이다. 통계청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지원한 사람이 보건·복지·공공행정 등 분야에 취업자로 유입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39만7000명이나 늘었다2019.03.10 09:32
제조업 부진으로 인해 5인 이상 중·대규모 사업체 취업자 수가 13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5인 이상 사업체 고용 악화 현상은 중소사업체(5∼299인)와 대형사업체(300인 이상)에서 모두 나타나고 있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5인 이상 종사 사업체의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명 감소한 168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5인 이상 사업체에서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은 지난 2005년 12월(4만8000명 감소) 이후 13년 1개월 만에 처음이다. 1월 기준 중소사업체의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만7000명 줄어든 1434만4000명, 대형사업체 취업자 수는 3000명 감소한 246만9000명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마이크2017.12.30 22:44
전북 군산 야산에서 시신인 채 발견된 고준희 양의 1차 부검 결과 '사인판단 불가' 소견이 나왔다. 30일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결과 '사인 판단 불가'라는 준희양의 부검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4월 26일 사망 시점 이후 8개월 간 매장됐던 탓에 시신이 상당 부분 부패해 체취할 생체 조직이 없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과수는 추후 정밀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 양은 살해돼 친부가 야산에 유기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전북지방경찰청은 29일 오전 4시 47분경 군산시 한 야산에서 준희 양이 수건에 온몸이 감싸인 채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2017.07.18 18:25
우리 몸의 신경 쓰이는 냄새를 시각화한 뒤 이를 줄이는 대책을 조언해주는 몸체취 측정기가 나왔다. 코니카미놀타는 오사카공업대학과 함께 우리 몸의 신경 쓰이는 냄새를 시각화하고 수치로 검출할 수 있는 몸체취 측정기 '쿤쿤바디(Kunkun body)'를 개발했다고 쿤쿤바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코니카미놀타는 지난 13일부터 일본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마쿠아케(MAKUAKE)'에서 '쿤쿤바디'를 선행 판매하고 있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쿤쿤바디'는 땀이나 피지 등 냄새의 원인이 되는 5종류의 성분을 감지하는 센서가 장착돼 있다. 겨드랑이나 귀 뒤쪽 등 신경이 쓰는 부분에 기기를 대고 20초 정도 지나면 냄새의 강도2017.05.30 14:21
전북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가정에 소방장비 100점을 지원했다.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25가구를 선정해 소화기를 비치했다. 또 화재에 취약한 주택 30가구를 선정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연기감지센서 장치를 설치했다. 소화기는 가장 잘 보이고 긴급 상황 시 사용이 용이한 곳에 비치하고 사용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벌였다. 연기감지센서는 1가정에 3개씩 천장에 설치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화재예방을 할 수 있어 든든하고, 소화기만 봐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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