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4 10:28
3월 22일 밤(현지시각) 모스크바 교외 콘서트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13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구속됐다고 타스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사전에 위험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허용한 것으로 밝혀져 3월 대통령 선거에서 5선을 확정한 푸틴 대통령의 위신이 크게 실추되었다.러시아 당국은 테러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서방 언론은 이슬람국가(IS)가 범행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공격에 연루된 4명을 포함해 11명이 체포됐다고 보고 받았다.사건은 모스크바 북서부 크라스노고르스크의 음악당 '크로커스 시티 홀'에서 발생했다. 콘서트 시작 전 위장복을 입은 범인 일당이 경비원을 쏘고 침입해 관객들2024.02.17 11:27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의 미성년자가 기소되었다고 지역 경찰 당국이 16일(이하 현지 시간) 발표했다. 잭슨 카운티 가정법원의 뉴스 자료에 따르면, 혐의자인 미성년자 두 명은 15일 기소되었으며, "총기 관련 및 체포 과정의 저항 혐의"로 카운티 소재 미성년자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다. 보도 자료에는 "캔자스시티 경찰은 이들의 추가적인 혐의를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주리 주 법에 따르면 미성년자 법원 사건은 대부분 비공개로 유지된다. 경찰은 당초 세 명의 미성년자를 구금했지만,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한 한 명을 석방했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다른 사람들2023.10.28 20:14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용의자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2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은 지난 25일 메인주 루이스턴 소재 볼링장과 식당에서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18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48시간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현지 경찰은 용의자인 로버트 R. 카드(40)의 시신이 27일 밤 리스본 폭포 인근 마을의 숲속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카드가 총격 후 도주하며 사용한 그의 차량이 발견된 곳 인근으로 알려졌다.마이크 소척 메인주 공공안전 국장은 심야 브리핑을 통해 “카드가 자신의 총으로 자해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용의자의 구체적2023.10.26 17:37
미국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한밤중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25일(현지 시간) NBC 방송과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밤 루이스턴의 식당과 볼링장에서 한 남성이 소총을 난사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NBC 방송과 폭스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사망자가 최소 22명이라고 전했다. 루이스턴 시의회의 로버트 매카시 의원도 CNN을 통해 2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 수도 50∼60명에 이른다. 현지 경찰 당국은 지난여름 정신건강시설에 수용된 것으로 알려진 로버트 R. 카드(40)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그가 갈색 셔츠 차림에 소총을 들고 현장을 습격하는 모습과 그가 소유한 흰색 SUV2023.10.03 20:42
태국 수도 방콕에 위치한 호화 쇼핑몰에서 14살 청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시민 4명이 숨졌다.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께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2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총성이 들리자 고객 수백명은 빌딩 밖으로 급하게 빠져나갔으며 일부 고객들은 식당 내의 어두운 공간을 찾아 피신하기도 했다. 쇼핑몰에서 대피한 시민들은 총성 10발 이상이 들렸다고 전했다.태국 경찰은 총격 신고가 들어오자 현장에 특공대원들을 급파해 상황 통제에 나서고 용의자인 14세 청소년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세타 타워신 총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하면서 "경찰에 철저한 조2023.07.10 11:05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시내에서 또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달 미국에서 24번째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다. 클리블랜드 19 뉴스 등 외신은 9일 새벽 2시 30분(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시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 경찰 당국은 용의자가 아직 체포되지 않았고, 범행 동기 역시 밝혀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 EMS(응급의료) 관계자는 총에 맞은 9명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한 1명 외에는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9명의 피해자 중 7명은 남성, 2명은 여성이며, 피해자의 나이는 23세에서 38세 사이다. 저스틴 빕 클리블랜드 시장은 성명을 통해 “공화당 의원들이 지난2023.07.05 15:46
미국 필라델피아 남서부 56번가 인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ABC 뉴스 등 외신이 4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경찰 당국은 용의자가 방탄조끼를 입고 소총을 사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체포 당시에도 AR-15 소총, 9mm 권총 등으로 무장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현재 용의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는 확인된 바가 없다.미국에서는 총기 관련 사고나 범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볼티모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0명이 다치고 2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해당 사건의 범인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미국 연방수2023.05.07 12:58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요일 오후 3시 36분경 댈러스 외곽 소도시 앨런의 한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 밖에서 은색 세단 승용차에서 내린 한 괴한이 사람들을 상대로 무차별 총격을 가하면서 총 9명이 숨졌고, 부상자도 발생했다. 주말을 맞아 쇼핑을 즐기던 시민 수백명이 총소리를 듣고 일제히 건물 밖으로 대피하며 혼란이 빚어졌다. 출동한 경찰관들이 교전 끝에 용의자를 사살했한 것으로 알려졌다ㅣ 경찰은 브리핑에서 "사건 현장에서 7구의 시신을 발견했고,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이후 2명이 추가로2023.01.24 17:04
미국 서부에서 만 이틀도 안되는 시차를 두고 다수의 사상자를 낳은 총격 사건이 잇따라 터지며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는 총기 문제가 사회적 고질병으로 번진 지 오래됐지만 올들어 유독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총기 난사가 빈발하는 것을 두고 한층 경각심이 커지는 모습이다.CNN 방송은 23일(현지시간) 미국내 총격사건을 추적하는 비영리단체 '총기폭력 아카이브'(Gun Violence Archive) 자료를 인용, 2023년 들어 현재까지 총 38번의 '총기난사'(mass shooting)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해당 수치에는 음력 설 전날인 지난 21일 최소 11명의 사망자가 나온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파크 총격사건이다. 이어 오2023.01.23 11:35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70대의 아시아계 노인 단독 범행으로 드러났다. 미국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22일(현지시각) 총격 사건 용의자는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72)이라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몬터레이 파크에서 차로 40분 떨어진 토렌스로 이동, 경찰과 대치하다 승합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루나 보안관은 트랜이 단독으로 행동했고, 사건 현장에서 반자동 돌격형 소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범행 동기를 조상 중이며, 사상자 신원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트랜은 음력설 전날인2023.01.23 08:36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아시아계 밀집지역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수천 명이 참여한 음력 설 행사 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으며, 희생자 대다수가 중국계로 추정된다. 또 다른 10명은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사각)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현재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서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런스는 LA 사우스베이에 위치한 도시로 몬터레이파크에서 남서쪽으로 30마일(약 48㎞)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30세에서 50세 사이의 아시아계 남성으로 추정된2022.06.25 17:47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번화가의 한 나이트클럽 인근 거리 등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21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오슬로 도심의 유명 나이트클럽이자 게이바인 '런던 펍' 밖 등 3곳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10명은 중상이다.경찰은 단독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한 명을 클럽 근처에서 체포했다.현지 경찰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 사건 뒤 체포된 남성은 이란계 노르웨이 국적자로, 흉기와 약2021.03.23 13:54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슈퍼마켓에서 현지시각 22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 포함 10명이 숨졌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곳은 볼더에 있는 슈퍼마켓 ‘킹스 퍼스’로 경찰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 명이 체포됐다. 볼더 경찰 케리 야마구치는 기자회견에서 “오늘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해 여러 사람이 사망했다. 그중 한 사람은 볼더 경찰의 경찰관이다”라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체포된 용의자는 부상을 입었지만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뒤 볼더 경찰은 총기 난사가 일어난 업소에 접근하지 말라고 트위터로 경고했다. 미 ABC 방송에 따르면 경찰은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했다는2020.08.11 07:12
[속보] 백악관 총기 발사, 트럼프 코로나 기자회견 도중 긴급 피신 백악관에서 총기 발사 사고가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언론 브리핑을 하다가 비밀 경호국 요원들의 요청으로 긴급 퇴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언론 브리핑 도중 돌연 퇴장했다가 다시 돌아와 브리핑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부지 밖에서 총격이 있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읽2020.02.09 17:27
태국 북동부 나콘 랏차시마시에서 군 부사관관이 붐비는 쇼핑몰 등에서 총기를 난사해 27명 이상을 살해하고 57명을 부상시킨 사건과 관련 쁘라윳 총리는 9일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고 발표했다. 군 당국자들은 이에 앞서 용의자는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9시경 사살됐다고 말한 바 있다. 군 시설에서의 8일 오후 발포로부터 시작된 용의자의 범행은 쇼핑몰로 향하는 차로의 이동이나 총격전등을 포함해 합계 12시간에 이르렀다. 태국 국방부 대변인은 용의자가 육군 제22무기 탄약대대 소속의 짜끄라판 톰마 선임 부사관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는 범행 도중 총기 등을 빼앗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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