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 14:42
포스코 그룹 최정우 회장의 3연임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포항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포스코 사외 및 사내 이사들의 동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4일 ‘포스코 본사· 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포항시청에서 최정우 회장 3연임 무산에 대한 지지와 포스코 사내,외 이사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창호 위원장은 이날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중심 운영체계 구축에 대한 약속이행을 받아내지 못한 가운데 최정우 퇴출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사필귀정”이라며 “신뢰와 공정성을 상실한 회장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 멤버인 사외이사들은 전원 사퇴할 것과 최정우 하수인 역할을2023.12.12 17:34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례적으로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오는 13일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12주기를 앞두고 이틀 일찍 묘소를 참배했다. 최 회장이 임기 동안 매년 13일 추모 행사를 가졌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행보는 다소 이례적이다.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이목이 집중될 것을 피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 된다. 최회장은 내년 3월 임기가 종료 된다. 포스코그룹은 차기 회장 선임 일정을 준비 중으로 최회장의 연임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회장은 아직 연임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로 예정대로였다면 이번 묘소 참배를 계기로 입장을 밝힐 수 있다2023.01.02 13:58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위기라는 망 속에는 기회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면서 “포스코그룹은 더 크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해 올해를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희망의 한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2일 열린 그룹 시무식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2030 성장비전 달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7대 핵심사업별 성장전략의 올해 중점 추진사항을 공개했다.먼저, 철강사업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선제적인 친환경 생산·판매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해외 성장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 기회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내에서는 저탄소 철강제품 생산을 위한 신규2022.11.20 13:05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이 지난달 27일 런던에서 S&P 글로벌 코모디티 인사이트(S&P Global Commodity Insight가 주관한 제10회 Global Metals Awards(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올해의 CEO(CEO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디.S&P 글로벌은 미국 금융서비스 전문기업으로 S&P 글로벌 코모디티인사이트는 미국 금융서비스 전문기업 S&P 글로벌의 자회사로 철강, 원자재 및 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정보분석 기관이다. 지난 2013년부터 철강, 비철금속, 희귀금속, 알루미늄 등 전세계 금속산업 및 광업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CEO’, ‘올해의 기업’ 및 분야별 최우수 기업 등 17개 부문에 걸쳐 괄목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2022.09.04 14:54
'포스코 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포스코 측이 낸 집회시위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시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4일 범대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는 지난 2일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정탁 사장이 김길현, 임종백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을 상대로 낸 집회시위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길현, 임종백이 현수막 등에 기재한 표현들은 허위사실이라 단정하기 어렵고 기업 운영상 잘못의 최종책임자라고 판단하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및 시위를 하는 것은 포스코 명예를 훼손하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022.01.20 17:29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0일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희생된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게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언론에 배포한 사과문에서 “고인께서는 1월 20일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 공장에서 스팀 배관 보온작업자에 대한 안전감시를 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셨고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다”면서, “산업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아울러 회사를 지켜봐 주시는 지역사회에도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현재 사고대책2022.01.03 13:06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3일 ‘2022년 신년사’에서 “100년 기업을 향한 그룹의 지속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주사 체제 첫 발을 내딛고자 한다”며 “이는 그룹차원의 균형 성장을 견인할 가장 효율적인 선진형 기업지배구조 모델이다. 철강사업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개발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발굴함으로써 더 크고 견실한 성장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과 함께 그룹의 ‘2030 중장기 성장전략’이 수립됐으며, 이에 대한 5가지 세부 사항 등도 공개했다. 우선 철강사업 분야에서는, 친환경 제철 기반 완성과 글로벌 성장을 통해 미래 철강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2021.12.13 08:50
POSCO(포스코)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회사 전환을 의결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에 포스코의 기업분할과 관련해 인적분할과 물적분할 두 개의 안건을 올렸고 이사회에서는 물적분할 안건에 낙점했습니다. 포스코의 이사회는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7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스코의 사내이사에는 최정우 회장, 김학동 사장, 전중선 부사장, 정창화 부사장, 정탁 부사장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사외이사로는 장승화 무역위원회 위원장,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정문기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 김성진 서울대 경제학부 겸임교수, 박희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유영숙 기후변화센터2021.10.16 09:30
최정우(64·사진)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선임돼 철강업계에서 최 회장 리더십에 눈을 돌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온라인으로 14일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회의에서 사쟌 진달 인도 JSW회장, 우용 중국 하북강철집단 부회장과 함께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합류했다. 포스코그룹은 최 회장의 세계철강협회 회장단 선임을 계기로 포스코가 주력하는 중간 단계 친환경 기술 '파이넥스(FINEX)기술'을 더욱 업그레이드 해 완전한 친환경 기술인 수소환원제철을 확보할 방침이다. 수소환원제철은 철광석에서 쇳물을 생산하는 과정에 촉매제로 수소만을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대한 부산물이 물만 나오기 때문에2021.07.21 17:52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1일 열린 특별 심포지엄에서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함께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추구할 때 더 큰 기업가치를 만들고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3년을 맞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같은 날 오후에는 벤처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공간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최 회장, 곽수근 서울대 교수, 송호근 포스텍 교수, 문형구 고려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경쟁 전략과 조직학 대가로 불리는 윌리엄 바넷(William P. Barnett) 미국 스2021.04.21 06:10
최정우 (64·사진) 포스코그룹 회장이 '경영 후반전' 맞아 양극재와 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 개발과 '애그테크(AgTech·농사와 첨단기술을 합친 말)'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은 지난달 12일 주주총회에서 3년 연임이 확정되면서 경영권 불확실성이 말끔히 해소됐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1차 임기(2018년 7월~2021년 3월) 기간에 주력해온 2차전지 원재료 확보에 이어 향후 3년 간 원재료 개발과 애그테크 본격화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포스코, 2차전지 원재료 확보 ...제품 개발 본격화 최 회장은 2019년 10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를 직접 방문한 데 이어 올해 1월 아2021.03.12 15:57
12일 연임이 확정된 최정우(64·사진) 포스코 회장은 2기 경영 화두로 '안전·환경·신기술'을 꼽았다. 이를 위해 최 회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철강사업 첨단화, , 2차전지소재사업 생산능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한 경영전략이다. ◇ 안전과 환경이 핵심가치... ESG위원회 신설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포스코는 사업장 내 안전확보와 친환경 경영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 이사회는 12일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이 위원회2021.03.12 14:37
최정우(64·사진) 포스코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주총)를 개최해 최 회장을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9대 포스코 회장 직을 수행해왔다. 이번 연임 결정에 따라 오는 2024년 3월까지 회장을 맡는다. 최 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포스코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저원가·고효율 생산 체제 강화로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고 친환경 등 미래 성장 동력에 매진할 것”이라며 “그룹 계열사는 액화천연가스(LNG), 식량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밸류체인을 통한 성장투자를 강화할 것이다. 또 2차전지사업 생산능력 확대, 리튬2021.03.10 06:15
최정우(64·사진)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12일 포스코 주주총회(주총)에서 판가름이 난다. 최 회장은 이날 주총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공식 재선임된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 연임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11일 이사회를 열어 최 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주총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최 회장 연임을 사실상 확정 지은 셈이다. 12일 주총 의결 등 절차만 남아 있지만 경쟁자가 없는 단독 후보인 만큼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포스코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도 최 회장이 차기 CEO 후보로 적합하다는 자격심사 검토 결과를 이사회에 보2021.02.17 14:47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8일 포항제철소 원료부두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17일 향후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최 회장이 지난해 11월 25일 3명의 목숨을 앗아간 광양제철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낸 지 석 달 만에 다시 고개를 숙인 것이다.최 회장은 포항제철소 원료부두 사고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최근 연이은 안전사고에 유족들과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최 회장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회사 최고책임자로서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분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바탕으로 유가족분들이 요구하시는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2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3
리플 CEO "규제의 시대 온다... XRP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4
베일 벗는 ‘아이폰 폴드’, '갤럭시 Z 폴드 8' 압도할까… 폴더블 대전 서막
5
LIG넥스원 주가 78% 폭등… 천궁-II 신화 뒤의 '거품 경고' [K방산]
6
연준 FOMC 금리인상 급선회
7
美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 68%로 급등
8
이란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
9
트럼프 끝내 공수부대 명령...WSJ 긴급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