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03:00
미국 정부가 영주권자를 포함한 비미국 시민의 출입국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입출국 때마다 얼굴 사진을 의무적으로 촬영하는 등 생체인식 절차가 전면 확대되고 안보 위험 국가로 분류된 19개국 출신 영주권자에 대해서는 심층 심사가 적용된다.27일(이하 현지시각)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새 비자·출입국 규정이 전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국경 관리 강화 기조에 따른 것으로 국가안보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출입국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영주권자도 입출국 때마다 얼굴 촬영새 규정의 핵심은 생체인식 출입국 관리2025.09.10 21:46
미국이 현지에 투자한 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출입국 정책 관련 개선에 잰걸음을 낼 계획이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인 300명을 출입국 관리 위반 혐의로 구금을 한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질문에 "국토안보부와 상무부가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 현지 내에서는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HL-GA) 배터리 공장에 대한 미 이민 당국의 단속과 한국인 근로자의 대규모 구금 사태에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단속을 비롯해 미국 내 출입국과 이민 정책을 총괄하는2025.09.10 14:42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9일 본사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공사는 APEC 정상회의가 약 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행사공항으로 지정된 김포, 김해, 대구, 포항경주, 울산공항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경영진과 전국 14개 공항장이 참석해 세계 정상 등 VIP 입국에 따른 △항공보안 및 안전 강화방안 △주기장 확보 △출입국 지원 등을 중점 점검했다.우선, 정부의 항공보안 위협등급 상향에 대비해 항공보안절차를 강화하고, 테러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한다.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고성능2024.11.27 09:55
카카오T와 항공권 정보 연동을 통해 인천공항 내 이용 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 체크인 카운터부터 출발 예정시간 등 탑승 관련 정보와 구간별 예상 소요까지 알 수 있어 해외여행을 앞둔 여행객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카카오 T에서 제공 중인 '인천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 미리보기는 행정안전부가 민간에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 사업 참여 일환으로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개설됐다. 공항·출입국장 혼잡도, 주차 정보, 공항 이동 방법, 편의시설 등 여행객에게 필수적인 공항2024.03.11 10:29
법무부는 전국의 지역별 외국인 거주 현황 등 출입국·이민정책 데이터를 제공하는 '이민 행정 빅데이터 분석·시각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국제연합(UN) 등에서 발표하는 관련 통계와 주요 정책추진 현황 데이터를 지도와 그래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공개 대상 통계는 △전 세계 인구·이민자 현황 △국내 지역별 인구·외국인 현황 △국내 지역별 거주 외국인 현황 △국내 지역별 외국인 정책 추진현황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통계 월보 등 5종이다. 이용자는 연도·국가·지역별 등 검색 조건을 조합해 국내 거주 외국인의 지역별2024.02.07 10:02
고양특례시에서 지난 1월 구성된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TF’가 지난 5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출입국·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TF는 단장 제 1 부시장, 부단장 기획조정실장, 총괄운영반, 홍보지원반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TF 첫 회의에서는 법무부에서 신설 중인 이민관리청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고양시 유치 전략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민관리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도로·교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강조할 계획이다.고양시는 반경 40km 이내에 공항과 항만이 위치하고 있으며, GTX-A 와 3호선 등 철도교통망을 포함해 자유로 및 수도권 순환고속도2024.01.16 14:58
고양특례시는 법무부에서 신설 준비 중인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지난해 12월 27일 법무부는 출입국과 이민관리청 신설을 포함한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던 바 있다.이에 법무부에서는 현재 각 부처별로 시행되는 출입국 이민정책으로 인한 중복·비효율 및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국익의 관점에서 범정부 차원의 통일되고 신속한 정책 설계를 위해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을 추진 중이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고양특례시는 여러 가지 여건 상 고양특례시가 이민관리청이 위치하기에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해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2023.09.04 08:50
북유럽의 핀란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여권을 실제 출입국 현장에 도입하고 나섰다. 3일(이하 현지 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핀란드 국경관리국은 디지털여행증명서(DTC)라는 이름의 디지털 여권 소지자도 핀란드를 출입국할 수 있는 제도를 시범적으로 최근부터 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핀란드 국경관리국은 “디지털 여권이 실제 출입국 관리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디지털 여권 덕에 종전보다 신속한 출입국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여권을 이용한 출국은 지난달 28일부터 헬싱키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핀란드 국적항공사 핀에어의 영국행 여객편 승객부터 적2023.03.31 17:12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에 선정된 올해 최고의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이 출입국 시스템 문제로 인해 항공편 지연이 발생했다고 야후파이낸셜이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창이공항은 이날 정오쯤 공식 페이스북에 “여객들이 창이공항에서 떠나거나 도착한 여객들의 자동 출입국 심사에 시스템 문제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창이공항에 따르면 관련 문제는 출입국 시스템 때문에 유발된 것이며 모든 터미널의 여객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공항 내부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 글에는 여객들이 출발 게이트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첨부됐다. 창이공항은 지난 2020년까지 8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2022.09.14 20:20
앞으로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공간과 오픈마켓에서도 면세품을 살 수 있게 됐다. 출국할 때 산 면세품을 입국할 때 받을 수 있는 입국장 면세품 인도장도 시범 운영된다. 관세청은 14일 서울 중국 신세계면세점에서 면세업계 관계자들과 '면세산업 발전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관세청은 코로나19 확산, 국제 경쟁 심화 등으로 매출이 급락한 면세산업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국민편의 제고, 면세점 경영 안정화 지원, 규제혁신을 통한 물류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에서 15개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오는 12월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과 '온라인 판매 지침'신설을2022.07.21 21:56
시민단체 등이 정부가 '인공지능(AI) 식별추적 시스템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내·외국인 개인정보와 안면식별정보를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민간기업에 넘긴 것에 대해 헌법소원을 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단체들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국인과 외국인 정보 1억7000만건 무단 공유는 기본권을 침해한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따르면 법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인공지능(AI) 식별추적시스템 개발사업을 위해 공항 출입국 심사 과정에서 수집한 내·외국인 개인정보 1억7000만건을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2022.05.21 12:45
대만이 국가 핵심기술의 중국 유출과 중국 자금의 불법적인 유입을 막기 위한 규제 강화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1일 대만 매체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의회)은 전날 대중국 규제 강화 방안을 담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인민관계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 조례는 국가 핵심기술 관련자들이 중국에 가기 전 출입국 허가를 받는 것을 의무화했다. 규제 대상은 위탁·보조금·투자 등 국가 지원을 받은 법인과 단체의 구성원들이다. 국가 지원이 진행 중인 경우와 종료된 뒤 3년 미만인 법인·단체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규제를 어기고 허가 없이 중국에 갈 시 최고 1000만 대만달러(약 4억2002021.06.28 16:00
정부는 기부·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착한 기부자에게 '아름다운 납세자' 수준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28일 정부의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착한 기부자와 우수 기부자단체를 포상하기로 했다. 특히 착한 기부자에게는 공항 출입국 우대심사대 이용, 연 1회 고궁 특별행사 초청 등 '아름다운 납세자' 수준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동 반영, 법정 서식 제출 면제 등을 통해 기부자와 기부금 단체의 신고 편의를 높이고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를 도입해 기부문화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기술침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피해 신고 창구를 오프라인(서면)에서 온라2021.04.20 13:52
지구촌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서 성격의 ‘백신 여권’ 도입이 추진되고 있거나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19일(이하 현지시간) 항공 전문매체 e터보뉴스에 따르면 WHO는 이날 개최한 회의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서를 활용해 국가간 출입국을 허용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백신 여권의 도입에 부정적이었던 그동안의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WHO는 백신 여권의 도입에 반대하는 근거로 “백신 여권만으로 코로나 전파를 막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21.03.24 09:0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리버풀(잉글랜드)의 경기가 출입국 제한 완화 조치로 정상적으로 스페인의 레알의 임시 홈구장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열릴 것 같다고 현지시각 23일 영국 미디어 BBC와 스페인 신문 마르카 등이 보도했다. 레알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현재 리모델링 중이다. 스페인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염력과 중증화 가능성이 더욱 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종이 확인된 영국으로부터의 출입국 제한이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지난 2월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첼시(잉글랜드)전이나 유로파리그(EL) 16강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맨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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