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6:07
KG에코솔루션이 울산 공장 준공을 계기로 친환경 소재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자원순환 기반 환경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9일 KG에코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울산에서 신규 공장 준공식을 열고 친환경 소재 생산과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울산 공장은 친환경 소재 생산 역량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으로 구축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환경 사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친환경 소재 생산 확대와 자원순환 기술을 결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환경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준공식에는 회사2025.12.05 10:12
경기도는 2024년부터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은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바닥에 사용돼 온 우레탄·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천연 소재인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하는 내용이다. 도는 2년에 걸쳐 총 28억 원을 투입해 13개 시군 42개 생활공간에 코르크 포장을 적용하고 있다.코르크는 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소재로,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적고 탄성력과 충격 흡수성이 뛰어나 안전성과 환경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공공시설의 바닥 환경을 개선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전체 42개 대상지 가운데 현재 22025.05.21 13:26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친환경 컵홀더를 제작해 지역 카페에 전달하는 지역 상생 이벤트를 시행했다.LX공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본사가 위치한 전북혁신도시 내 카페 20여 곳에 친환경 컵홀더 4000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컵홀더는 LX공사의 캐릭터 ‘랜디’가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응원과 지적측량 무료상담 등을 안내하는 콘셉트로 산뜻한 색감의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한 컵홀더에는 지역 카페의 스티커, 스탬프 등이 부착될 수 있도록 하여 카페 홍보가 가능하도록 배려했다.이주화 부사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도 경영 위기에 있지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면서 “앞2024.03.11 09:37
LG유플러스는 공용 유심 '원칩'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절반으로 줄이고 안내문과 배송봉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심 구매를 통해 고객도 LG유플러스와 함께 ESG 경영 실천에 힘을 보태게 될 전망이다. 유심은 스마트폰에 끼워 쓰는 일종의 IC카드로, 가입자 식별 정보를 탑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U+망을 사용하는 40여 개 알뜰폰 사업자 요금제는 물론,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의 다이렉트 요금제, 통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의 요금제를 개통할 수 있는 공용 유심을 선보였다.높은 편의성으로 원칩 판매량은 2022년 9만4,600여건에서 2023년 28만여 건으로 1년 만에 약 3배 증가했다. 원칩의 판매2023.11.09 09:33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친환경소재 사업의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 타워에서 친환경소재 밸류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인 글로벌사업부문장, 김병휘 친환경본부장, 노민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그리고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60명이 참석했다.이 행사는 주요 경영층이 투자자와 증권업계 전문가들에게 회사의 성장 계획을 직접 소개하는 IR 행사다. 지난 7월 에너지 밸류데이 운영 이후 두 번째다.이계인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친환경소재 사업의 203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각각 2배, 4배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명실상부한 친환경2023.08.17 17:54
LG화학이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스티렌모노머(SM)공장을 철거하고 있다. 사업 구조 개편에 따른 한계 사업 정리의 일환으로 해석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산 SM공장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시설을 없애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친환경 소재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함이다. 업계는 이곳에 생분해·바이오 원료 제조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SM은 벤젠과 에틸렌을 촉매 하에 반응시켜 에틸벤젠을 만들고 이 에틸벤젠을 탈수소 반응시켜 만들어진다. 폴리스티렌(PS), 합성수지(ABS), 합성고무(SBR)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이와 관련 LG화학 관계자는 "대산 SM공장 활용에2023.07.04 17:08
SKC가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차전지 소재·반도체 소재·친환경 소재 사업을 주축으로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을 투자해 매출 11조4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SK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추진 계획을 4일 공시했다. 투자 계획 규모는 신규 M&A(1조~2조원), 반도체 2조원, 이차전지 1조8000억원, 친환경 2000억원을 더해 최대 6조원이다.투자 금액은 정부보조금 1조2000억원, 정책금융 1조4000억원, 자산유동화 1조8000억원, 현금성자산 1조4000억원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추가로 내부 영업활동으로 4조원을 더해 최대 10조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매출 목표는 오는 2025년 7조9000억원, 2027년 11조4000억2023.06.09 15:01
오스테드와 베스타스는 청정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서, 공동 개발 중인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 저탄소 강철과 재활용 재료로 만든 블레이드를 사용하기로 협약했다. 오스테드는 베스타스로부터 저탄소 강철 타워와 블레이드를 공급받아 자신의 유럽 프레스 공장에서 다양한 시리즈 모델에 적용할 예정이다.해상 풍력은 에너지 안보, 모두를 위한 합리적인 에너지, 그리고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필수적이다. 현재 풍력은 석탄에 비해 99% 낮은 탄소 발자국을 가지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풍력 발전 단지에 사용되는 자재와 부품 제조 시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 이는 재생에너지 소비자와 정책결정자들2023.01.19 14:44
CJ HDC 비오솔(이하 비오솔)이 친환경 생분해 소재 컴파운딩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비오솔은 최고 수준의 미생물 발효·정제 기술을 보유한 CJ제일제당과 국내 고분자 컴파운딩 업계 1위인 HDC현대EP가 손 잡고 지난해 2월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 비오솔은 충북 진천 광혜원지방산업단지에서 생분해 소재 컴파운딩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장은 2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면적 1만2060㎡ 규모로 구축됐다. CJ제일제당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량 상업생산중인 aPHA(해양 생분해)를 비롯, PLA(산업 생분해), PBAT(토양 생분해), 셀룰로오스 등 다양한 품목을 활용해 연간 1만1000톤에 달하는 생2022.10.18 10:23
SK케미칼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에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들을 대거 전시하며 세계 친환경 그린소재 전환을 이끌어 나간다.SK케미칼은 오는 19~26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인 'K 2022'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K 2022는 3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순환경제, 디지털화, 기후보호 같은 업계의 핵심 현안들이 다뤄진다.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SK케미칼은 이러한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는 그린소재와 함께 플라스틱 순환 경제를 경험할 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시장 니즈에 맞춰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온 그린소재인 리사2022.10.13 16:01
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코드 업계 선도적 위치를 재확인했다. 점유율 세계 1위라는 타이틀에 국제인증까지 더한 것.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인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RED)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 인증제도이다. 원료부터 생산과정, 유통과정 전반에 걸쳐 엄격한 검증을 받아야 하므로 국제적으로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인증은 친환경 원재료인 'Bio-based PET', 'Mechanical Recycled PET', 'Chemical Recycled PET' 를 적용하여 타이어코드를 생산하는 공정에2022.09.13 03:32
세계적 친환경 흐름속에 철강업체 포스코홀딩스가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이라는 목표아래 전기차(EV) 배터리를 포함한 소재·공급·생산·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 구조의 친환경 사업 구축을 위해 기업 프로젝트들을 빠르게 통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영국의 브리티시볼트△미국의 제너럴 모터스△대만의 프로로지움△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스틸△인도 그린코△LG에너지솔루션과 제휴하며 친환경 EV 배터리 사업을 위해 사업을 다각도로 재편, 확장하고 있다. 배터리 원재료로 사용될 리튬의 채굴과 생산, 재활용을 비롯한 철강 사업까지 투자금액을 높이며 현지 업체와 협력해 기술을2022.08.10 10:21
LG화학이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을 위한 고객 맞춤형 친환경 소재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신학철 부회장과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제품개발을 위한 소재 혁신 업무협약(MOU),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친환경 소재 적용 혁신 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 △신소재 적용 제품에 대한 사용자 경험 공유 및 반영을 통한 고객 맞춤형 소재 및 제품 개발 확대 △친환경 소재(바이오·생분해·재생 원료가 일부 혹은 전체 포함된 소재)의 안정적 공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2022.05.25 17:59
SKC가 글로벌 아웃도어업체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친환경 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와 친환경 문화 확산에 나섰다. 25일 SKC와 블랙야크는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우수한 소재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양사가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철 SKC 사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등 각 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SKC는 PET병과 함께 재활용 포장재 ‘에코라벨’과 고강도 생분해 PBAT, 생분해 라이멕스(LIMEX) 등 다양한 생분해 소재를 사업화하며 플라스2022.04.22 11:32
무신사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된 '그린 라인'을 22일 출시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 제품은 국내 섬유 전문 생산업체 효성티앤씨가 개발한 친환경 원사 '리젠(regen)'을 적용했다.리젠 원사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쓰레기 매립량 등을 절감하는 특성이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그린 라인 티셔츠와 양말에 리젠 원사를 사용했다. 또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슬랙스와 염색을 하지 않은 로우 코튼 데님, 플라스틱 제로를 실천한 샴푸바 등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무염소표백펄프 기반의 친환경 종이로 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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