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10:23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국토교통부와 침수 중고차 불법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365를 통해 중고차 침수 정보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중고차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중고차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침수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침수 사실을 알지 못하여 시세에 비해 과도한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침수 사실을 숨기고 판매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특히, 이 서비스는 침수 정보 5종을 제공하여 중고차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되는 침수 정보는 △자동차정비업자의 정비이력 △중고차성능상태2024.07.18 08:25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차량이 2000대를 넘어서면서 내년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자동차보험 판매 손해보험사 12개사에 침수 피해 등이 접수된 차량은 2161대로 집계됐다. 추정 손해액은 약 196억4200만 원이다.남부지방에 집중적으로 쏟아진 폭우로 인해 충청남도와 전라남도에서 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날 오전부터 서울 등 중부 지방 등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고, 이날 밤부터 18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북 북부에 또 한 차례 시간당 최대 7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돼 있어 피해는 더욱 커질 것2024.07.15 17:22
올여름 장맛비와 함께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시작됨에 따라 침수차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고차 구매 예정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마다 침수차량의 95.2%가 7월에서 10월에 발생하고, 중고차시장에 무사고차량으로 유통될 수 있다.보험개발원은 15일 중고차 구입시 반드시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에서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5년간 침수사고는 3만3650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수리비가 차량가격을 초과하는 ‘침수전손’이 2만4887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일부 손해인 침수분손은 8763건으로 집계됐다.연간 차량침수피해2024.07.11 16:42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1500대 이상의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접수된 침수 피해 차량은 총 1569대에 달하며, 추정 피해액 규모는 143억3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남부지방에서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충청권과 전라권에서 집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10일 새벽 충남 서천에는 한 시간 동안 111.5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전북 군산(내흥동)에서는 131.7mm의 비가 내려 기상 관측 사상 1시간 강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이에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손해보험업계는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한 서비스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2024.06.27 17:14
과반수 이상의 차량 침수사고가 주차 중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도 주차장에 물막이판 설치 등 사전 관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차량침수 사고데이터와 기상청 기상정보 등을 분석한 결과, 침수차량의 59.5%가 주차 중에 침수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대규모 침수차량 발생한 2020년과 2022년의 주차 중 침수 차량 점유율은 평균 61.6%로 다른 연도 대비 더 높게 나타났다. 침수피해는 전국 단위의 강수량·일수보다 서울·경기 지역의 강수량·일수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2023.07.24 14:46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늘어나면서 중고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침수 피해를 당한 차량을 정상 차량으로 속여 시중에 나올 가능성이 커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접수된 침수 차량은 총 1453건으로 급증했다.지역별로는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등 피해가 심각했던 충북·충남 지역이 54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176건, 경북 143, 광주 131건, 전북 117건이 뒤를 이었다.중고차 업계에는 비상이 걸렸다. 침수 피해를 당한 차량이 침수 이력이 없는 차로 둔갑해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이에 자금력이 있는 대형 중고2022.08.24 18:42
금융감독원이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침수 피해와 관련손해보험사들이 직접 침수차의 폐차 여부를 확인하고, 가입자들에게 피해 이력도 철저히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금감원은 24일 12개 손해보험사 보상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차량 침수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보상처리를 당부하면서 이런 사안을 보상 업무 과정에 반영해 달라고 조치했다고 밝혔다.금감원과 손보업계 집계에 따르면 23일까지 손보사에 접수된 침수 차량은 1만1988대, 추정 손해액은 1549억원이었다.이 가운데 폐차 처리 대상인 전손 차량은 7026대로 전체의 58.6%다.전손 차량 중 보험금 지급이 종결된 건은 현재 절반가량이며, 보험금 지급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5.2022.08.16 14:47
보험개발원이 '무료침수차량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발원은 보험사로부터 보험 처리된 자동차보험 사고자료를 기반으로, 차량의 침수사고 발생 여부를 제공한다.'카히스토리(carhistory)' 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침수차량 조회'를 클릭한 후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침수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카히스토리'는 자동차보험 사고자료를 토대로 사고이력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무료침수차량 조회 외에도 차량사고 정보(파손부위 정보 포함), 주행거리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다만 보험사에 사고발생 사실이 신고되지 않았거나,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되지 않은 경우는 확인되지 않는다.보험개2022.08.11 17:47
지난 8~10일 서울과 수도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본 차량이 늘고 있다. 이에 침수 차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지난 8일부터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이날 오후 1시 기준 12개 손해보험사에 총 7678대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물에 잠기거나 폭우로 인해 웅덩이가 고인 곳을 지나며 주행을 한 차량은 신속한 관리가 필요하다.먼저 차 안으로 물이 유입되면서 습기로 인한 부식 등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부식은 차 안쪽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를 인식했을 때는 이미 상당 부분 파손이 진행된 상태일 확률이 높다. 햇볕이 좋은 날에는 보닛과 앞2022.08.11 11:34
수도권에 물폭탄을 쏟아낸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충남·전북 지역에 12일까지 최대 250㎜ 이상의 폭우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차량 침수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침수 차량 보상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일부 운전자보험 상품은 침수로 인한 피해를 추가 보상하는 특약이 포함돼 있는 만큼, 가입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상품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호우가 시작된 지난 8일부터 전날 오후 1시까지 3일간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 등 대형 4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는 6526건으로 추정손해액은 884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손보사 12곳2022.08.10 09:53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서울 도심이 물에 잠기면서 4000대가 넘는 침수차가 발생했다. 이에 자동차 업계가 고객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자동차 업계는 수해 피해를 본 차량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처럼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은 전날 오후 11시까지 서울 일 강수량은 동작구 380㎜, 서초구 336.5㎜, 금천구 332.5㎜, 강남구 300㎜, 구로구 288.5㎜, 관악구 287㎜, 송파구 284.5㎜의 많은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에 8일부터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전날 오후 2시 기준 12개 손해보험사에 총 4791대(추정치)의 차량 침수 피해2020.10.15 09:20
최근 들어 국지적인 폭우와 태풍 등 강도 높은 이상기후로 매년 자동차 침수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2020년 여름에도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태풍과 기록적인 장마로 2만 여대의 자동차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그 피해액도 1000억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와 같은 침수차량의 증가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의하면 침수차량 관련 중고차 구입 피해사례도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장마가 끝나고 9월에서 11월 사이에 가장 많은 피해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필자가 수행한 감정 사례에서도 판매자가 침수차임을 알리지 않고 소비자를 속여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는2020.09.11 16:15
연일 계속된 폭우로 침수차량이 1만대를 넘었다. 통계적으로 자동차 10대 중 3대는 자차보험 미가입이라 실제 침수차량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침수차량은 폐차처리가 원칙이지만 일부는 수리를 거쳐 중고차 시장으로 흘러들기도 한다.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중인 침수차량 중 대다수는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 침수전손사고 조회를 통해 걸러낼 수 있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에 풀린 침수차량 10대 중 3대는 카히스토리로 확인이 불가능하다. 카히스토리는 보험처리 이력이 있는 경우에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히스토리 확인 결과 침수차량이 아니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특히 9~11월 중 중고차를 구입할 예정이2019.07.17 17:57
보험개발원이 '카히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침수차량 조회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장마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침수된 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해 중고차시장에 유통될 경우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카히스토리는 보험개발원이 2003년부터 자동차보험 사고 통계를 토대로 중고차 사고 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개년 동안 침수사고는 1만3800여 건이며 이중 침수분손(부분손해)은 8200여 건, 침수전손(전체손해)은 5600여 건으로 집계됐다. 2016년 태풍 ‘차바’로 수천 대의 차량이 침수로 전손처리 됐고, 2017년에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7월 한 달 동안 3000여 대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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