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03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섬유 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그룹과 손잡고 세계 최대 침구 박람회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소재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침대 산업 박람회 ‘ISPA EXPO 2026’에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사는 각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인 ‘텐셀포르페(TENCEL™ | FORPE®)’를 전시한다.텐셀포르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냉감 섬유인 ‘포르페’와 렌징그룹의 천연 라이오셀 섬유2026.01.30 18:10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8796억 원, 영업이익은 1151억 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30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 및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에 영향을 받았다.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등 주요 사업이 지난 해부터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패션부분의 효율 경영과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2025.12.16 14:16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ESG 정보를 공개 및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주요 국제 ESG 평가에도 참고 지표로 반영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부문에 대한 실적을 꾸준히 제출했고 올해 평가에서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간 SBTi 탄소 중립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2025.11.13 08:35
하나증권은 13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산업자재와 화학 부문의 개선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5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컨센서스(236억원)를 14% 상회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산업자재 부문은 PET타이어코드 판매량 증가와 판가 하락세 완화로 22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었다"면서 "아라미드는 가동률이 70%에서 80%로 오르며 고정비 부담이 줄어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화학 부문은 석유수지 판가 인하가 마무리되며 영업이익이 2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 늘었다. 반면2025.08.08 17:23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7%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0.1% 증가한 1조2585억원을 기록했다. △산업자재부문 일부 제품군의 회복세 지연 △지속된 패션 소비심리 위축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등이 이번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의 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 △신규 5G 통신소재 판매 확대 △자회사 그린나래 성수기 도래 같은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 산업자재부문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호조에 힘입어 에어백과 카시트 등 자동차 부품소재 사업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보였다. 아라미드의 회복세는 여전히 더디나 코오롱인더스트2025.07.29 09:50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육군군수사령부에서 ‘군 불용물자 자원순환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 야전부대에서 발생하는 폐섬유류 등 불용물자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보유한 페트(PET) 화학적 재활용(cr-PET) 기술로 재자원화하는 시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군 폐기물의 화학적 재활용 실증시범사업과 군 불용물자의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피복류는 항목과 디자인이 규격화돼 있고 섬유 혼용률이 명확히 표기돼 있어 선별과 재가공이 쉽다는 점에서 재활용 가능성이 높은2025.05.20 09:11
IBK투자증권은 20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중국에서 점포 수가 급격히 확장하는 등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 7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 9900원이다.코오롱 스포츠 중국의 매출액은 2021년 703억원에서 지난해 5032억원으로 7배 이상 급증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년 12개씩 증가한 점포 수, 중국 아웃도어 시장(캠핑, 하이킹, 도시 등)의 확대, 그리고 합작사 안타 스포츠의 중국 내 인지도와 영업력이 시너지를 내며 점포당 매출액이 3억~4억원에서 20억원 이상으로 증가한 결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코오롱 스포츠 중국은 지난해 191개였던 점포 수2025.05.08 16:02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16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실현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미국 관세 부과와 내수경기 부진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자회사 보유 골프장 정기 보수공사와 현재 진행 중인 운영 효율화 프로젝트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13.5% 줄었다.산업자재 부문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호조로 카시트, 에어백, 타이어코드 등 주요 자동차 소재 사업에서 매출을 늘렸으며, 자회사 코오롱ENP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아라미드 사업은 여전히 경쟁 심화를 겪고 있으나 향후 적극적 매출 확대 전략 통해 실적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2025.05.07 13:53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사회를 열고 현행 연 1회인 배당 정책을 연 2회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정책 변경에 따라 기본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연 1300원(중간배당 600원, 결산배당 700원 + α)으로 책정됐다.결산 배당 시에는 환원 재원과 기본 배당 원칙을 고려해 추가 배당 여부가 결정되며 재원은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한도 내에서 운영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위해 2023년부터 실질 당기순이익(일회성 손익 제외 기준)의 20~40% 수준을 배당 성향으로 삼는 중기 배당정책을 이어왔다.또 매 분기 IR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전2025.03.27 15:17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탄소 중립 달성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서울 강남구 GS에너지 본사에서 GS에너지와 ‘탄소중립용 재생에너지 전력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에너지 기술력과 친환경 역량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직접 전력구매계약(직접 PPA)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직접 PPA는 전력 수요 기업이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장기적인 에너지 조달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본 협약을 통해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게 됐다.이기춘 코2025.02.04 16:45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로 부진한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8348억원, 영업이익 1645억원을 실현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6%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화학 부문 호조세로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정기보수 등에 영향을 받았다.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올해는 아라미드 펄프 증설과 신규용도 확대 등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함께 패션 부문의 기존 브랜드 재편과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2025.01.14 09:48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타이어코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 생산 역량을 확대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베트남 공장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타이어코드 열처리 설비를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뼈대 역할을 하는 섬유 보강재로 자동차의 안전과 성능을 담보하는 중요 소재다.타이어코드 생산은 물성이 확보된 섬유를 만드는 방사, 섬유에 강력을 부여하고 직물로 만드는 연사와 제직 그리고 타이어와의 접착력과 형태 안정성을 확보하는 열처리까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그중 열처리는 타이어코드 생산량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좌우하는 핵심 공정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2025.01.10 10:16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허 사장은 9일 김천·구미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국 11개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장을 찾아 '운영 효율화' (OE) 개선 진행 상황과 안전 계획을 점검한다. OE는 원료 조달부터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갖추는 것을 뜻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글로벌 수준의 OE 달성'을 올해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허 사장은 이를 위해 최근 운영 혁신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출범시켰으며 이번 현장 경영을 통해 석유수지,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의 주력사업을 담당하는 각 공장들의 OE 개선 상황을 점검한다.사2025.01.06 09:16
신한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아라미드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 5000원에서 4만원으로 11% 하향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92억원(전 분기 대비 81% 증가)으로 컨센서스 622억원을 하회할 것"이라며 "산업자재 영업이익 24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1% 줄어 부진, 견고한 본업에도 아라미드 부진과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라미드는 방향족 폴리아미드 섬유로써 파라와 메타 아라미드 섬유가 있다. 코오롱인더는 파라아라미드를 생산·판매한다. 용도에 따라 필라2024.11.12 19:51
코오롱그룹이 2025년 사장단·임원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불확실한 사업환경에 맞서 사업 운영 효율화와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코오롱그룹 사장단·임원 인사에 따르면 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 부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 대표이사는 코오롱ENP 대표이사에, 방민수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 부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 부사장에 각각 승진 내정됐다. 코오롱글로텍 신임 대표이사에는 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덕용 상무가 내정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을 이끌고 있는 유석진 대표는 코오롱그룹의 중국지주사 대표이사도 겸직해 패션사업의 글로벌 시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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