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 13:00
인도네시아 철강기업 PT크라카다우 스틸은 23억달러(약 3조1245억원)에 달하는 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해 2018년부터 경영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을 통한 변화를 모색한 결과 국영기업부의 변화와 일치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푸르워노 위도 사장이 밝혔다. 이 회사는 인도 국가철강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4년 동안 지속적인 변혁을 감행해왔다. 푸르 워노 CEO는 공식성명을 통해 "크라카타우 스틸의 개선은 비즈니스 모델, 운영 효율성, 디지털화, 인적 자원 및 기업 문화 모두에서 재무 구조 조정과 변화를 통해 수행되었다”면서 “2018년부터 크라카타우 스틸의 성능은 개선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공기업부와 랜더스2023.05.03 15:46
PT 크라카타우 스틸은 지난 달 30일 마르세갈리아 스틸 카본 SPA 소비자를 위해 이탈리아로 열연코일(HRC) 3만 톤을 선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줄키플리 하산 장관은 PT 크라카타우 스틸의 푸르워노 위도도 사장과 함께 선적식에 참석하며 PT 크라카타우 스틸이 인도네시아 수출에 공헌하고 있다고 말했다.줄키풀리는 "국가적으로 철강 산업은 인도네시아 수출에 세 번째로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1위는 석탄, 2위는 팜유“라면서 "철강 수출이 인도네시아 전체 수출 사상 최대인 900조 루피아(약 72조4000억 원)의 흑자 달성에 기여했다”고 말했다.푸르워노 위도도 크라카타우스틸 사장은 이번 수출로 미화 2115만 달러(약 283억 원) 상2023.01.01 12:38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철강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스틸(Krakatau Steel, KRAS)과 협력해 인도네시아에서 철강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35억달러(약 4조4200억원)를 투자할 방침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이 투자를 통해 연간 100만톤 용량의 2단계 냉간 압연기(CRM)를 건설하고 연간 300만톤 용량의 제철제(ISM) 시설을 건설한다. 뿐만 아니라 2단계 핫 스트립 공장(HSM) 생산 능력을 연간 150만톤에서 연간 300만 톤으로 증설하고 연간 50만톤 용량의 냉간 아연 도금 라인(CGL)을 건설하게 된다. 이 확장계획은 올해 시작 예2022.12.05 16:31
인도네시아 철강회사 크라카타우 스틸은 원래 2050년까지 약정되어 있는 17억 달러(약 2조1938억 원)의 부채 상환을 오는 2027년까지 앞당겨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부채 지불의 가속화는 구조조정, 운영이익, 회사 자산의 매각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크라카타우 스틸의 실미 카림 사장은 4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조조정 합의가 없이 영업이익에만 의존한다면 부채는 40년 동안 상환될 것이지만, 구조조정이 추가되면서, 2027년까지 17년 이내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19-2020년도에 크라카타우 스틸이 서명한 구조 조정 협정에 의하면, 그동안2022.06.23 17:27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철강 생산량을 연간 1000만 톤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찔레곤 클러스터에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PT 크라카타우 스틸은 생산을 늘리고 일부 휴동 중이었던 생산시설을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멜라티 사니타 PT 크라카타우 스틸의 커머셜 디렉터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크라카타우 포스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철강 공장을 설계할 때 용량을 최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사는 향후 3년 내에 찔레곤 클러스터 생산 증대와 함께 자동차용 강판의 공급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2022.04.14 14:42
PT 크라카타우 스틸 Tbk(KRAS)는 2022년 1분기 순이익이 220억 원(미감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5%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스틸(KRAS)은 2022년 1분기에 2580억 루피아(약 220억8480만 원, 감사이전)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90억 루피아(약281억6240만 원)에 비해 21.5% 감소한 수치다. 실미 카림 KRAS 사장은 하원 위원회 청문회에서 "감사는 받지 않았지만 이번 성과는 회사 실적이 여전히 좋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크라카타우 스틸은 2022년 1분기 매출이 아직 1분기임에도 불구하고 약 6억4700만 달러(약 8517억7167만 원)에 달했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실미 카2022.02.16 15:48
인도네시아 집권당인 골카르의 하원(제7위원회) 의원들은 크라카타우 스틸의 많은 문제점들이 이사회에 의해 은폐된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크라카타우 스틸의 부실 경영에 대한 조사 요청은 지난 14일 제7위원회 청문회를 통해 람호트 시나가에 의해 전달되었다. 조사요청은 크라카타우 스틸의 책임자를 제명시킨 것에 대한 응답이었다. 청문회에서 SOE 장관은 크라카타우 스틸이 파산했다고 짧게 말했다가 다시 이익이 발생했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 라모트 시나그는 15일 성명을 통해 "크라카다우 스틸 이사회의 퇴출은 작은 일이다. 정말로 크라카타우 스틸을 장악하는 카르텔이 있는지, 아니면 관리직들이 벌이는 게임인2021.12.06 05:00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사업 구조 변화를 불러 일으킨 크라카타우스틸의 경영난은 ‘고로’에 대한 지나친 욕심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철강산업은 쇳물을 직접 생산하는 ‘상공정’과 쇳물로 만든 슬라브, 빌릿을 가공해 제품을 만드는 ‘하공정’으로 나뉜다. 포스코보다 2년 후 설립된 크라카타우스틸은 인도네시아 1위 업체로 성장했으나 고로 상공정 설비를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0년 포스코와 함께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설립해 드디어 고로 설비를 갖게 되었다. 이 고로는 당시 동남아시아 지역 최초이자, 포스코가 해외에 처음 건설한 것이다. 고로의 쇳물 생산량 300만t은 당시 크라카타우스틸의 조강 생산량(240만t)을 뛰어넘2020.09.06 14:50
포스코와 협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크라카타우 스틸(Krakatau Steel)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활약하는 한국 근로자들의 성실성 있는 근무 태도가 현지 주민들에게 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진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 스틸은 2010년부터 합작사 '크라카타우 포스코(PTKP)'를 설립해 철강업 협력을 이어왔다. 로이터 등 외신은, 인도네시아 철강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PTKP 또는 현지서 근무하는 한국 근로자들의 근무태도에 영향받아 성실히 근무하는 태도를 배웠다고 6일 보도했다. 크라카타우 스틸은 PTKP 합작사를 제외하고도 연 300만t 의 쇳물 생산능력을 갖2019.09.09 10:30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철강업체 크라카타우 스틸은 22억 달러 규모의 부채 구조조정을 위한 협약을 10개 은행 및 금융기관들과 이달 중 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닷컴에 따르면 크라카타우측은 지난 7일(현지시간) 자사와 채권기관들 사이에 원칙적인 합의를 봤으며 양측 이익을 위해 이 같은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고려한 협약 체결을 이달 중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영난에 허덕여 온 크라카타우는 이달 중 일부 은행들에게서 빌린 2억500만 달러 규모의 단기 부채 만기를 맞게 된다. 이 부채는 이번에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부채의 일부다. 크라카타우는 자회사인 KDL과 KTI의 주식매각을 추진하는 등 자구노력을 벌이고 있2019.03.25 10:18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스틸 임원을 포함한 4명이 뇌물수수혐의로 인도네시아당국에 적발됐다. 25일(현지 시간) 자카르타포스트닷컴 등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부패방지위원회 (KPK)는 인도네시아 국영철강업체 크라카타우 스틸 임원 등 4명을 조달프로젝트와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했다.크라카타우 스틸 제조 및 기술임원인 위스누 쿤코로는 기계납품업자인 초크로 그룹(Tjokro Group)과 엔지니어링사 그랜드 테크(Grand Tech)와 '약정수수료'를 받기로 하고 이들 회사들에게 납품프로젝트를 맡겼다. 크라카타우 스틸의 위스누는 브로커를 통해 그랜드 테크로부터 5000만 루피아를 건네받았으며 초크로 그룹으로부터는2019.03.24 17:43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합작 파트너인 '크라카타우스틸'이 '크라카타우-포스코'와는 별개로 올해 자체 철강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무려 60만t 많은 280만t으로 늘릴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이런 계획이 현실화한다면 크라카타우 스틸과 협력해 매출을 늘릴 계획인 포스코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미국 CNBC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유일한 일관제철소인 '크라카타우스틸'은 2010년 9월 포스코와 합작해 만든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생산량을 제외한 자체 생산량을 올해 280만t으로 지난해(220만t)보다 60만t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라카타우스틸'은 1970년에 설립된 회사로 6개 공장과 25개 관계사를 보2019.02.09 16:20
인도네시아 국영철강회사 PT크라카타우 스틸(KS)은 올해내로 연 생산량을 100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다.9일(현지 시간) 바르타에코노니 등 인도네시아 현지매체에 따르면 PT KS는 연 생산량을 1000만 톤으로 늘리기 위해 있는 철강공장의 생산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PT KS는 "철강 산업이 한 나라의 기본 산업으로 그 존재를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찔레공시에 1000만 톤 규모의 철강 클러스터를 목표로 생산 능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PT KS는 이를 위해 PT 포스코 코리아와 신일철주금일본(新日鉄住金日本) 등 여러 전략적 파트너들과 제휴를 맺었다. PT KS는 150만 톤 규모의 2번 HSM(Hot Strip Mill) 공장을 개발 및 건설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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